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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 위성개발 7개社 신청書-98년 발사예정
삼성항공.대우중공업.대한항공등 7개 기업이 오는 98년 발사예정인 국산 다목적 실용위성의 개발을 주관하겠다고 정부에 사업신청서를 냈다. 상공자원부는 4일 위성본체 개발에 참여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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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産 低궤도 위성개발 사업자 8월말께 선정-상공부 공고
국산 인공위성 사업자 선정이 가까워지면서 본체 개발및 생산에참여할 민간업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상공자원부는 25일 국산 다목적 저궤도 위성의 본체 개발을 위해 28일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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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위성 외국회사와 합작 92년 완성
93년까지 발사하기로 한 과학관측위성을 비롯한 페가서스급 위성발사로킷, 수직이착륙기(중급 항공기)등의 추진일정과 규모가 확정됐다. 과기처는 지난21일 금년도 주요업무계획 후속조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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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방송위성|92년 자력발사,깨끗한 화면제공
『보다 질좋은 통신과 깨끗한 방송-.』 정보화시대를 맞아 선진 각국은 방송·통신위성을 저마다 쏘아 올리고있다. 우리나라도 「90년대중반」에 국산 방송·통신외성을 보유한다는계획을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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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우주과학센터」내년발족 천문대 대덕 이전계기 개편
과기처는 국립천문대가 오는 27일 대덕연구단지로 이전하는 것을 계기로 내년 1월중에 이를 「천문·우주과학센터」로 확대, 개편할계획이다. 이는 그동안 낡은 시설속에 담보상태에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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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전자공업과 한국
20세기 후반기에 있는 오늘날은 우주시대이고 원자력시대인 동시에 전자공업시대이기도 하다. 오는 10월4일은 첫 인공위성발사로부터 꼭 10주년째 되는 날인데 그 동안의 우주개발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