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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28곳 조직책 확정 김홍일씨 목포지구당 맡아
국민회의는 8일 28개 미창당 지구당조직책 내정자를 다음과 같이 확정,발표했다. ◇서울▶광진을=추미애(秋美愛.전광주고법판사)▶마포갑=김용술(金容述.전민주당위원장)▶노원갑=고영하(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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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면에서 계속|"전라도에 마음 열어 대구 자존심 지키자"
대구 동촌 국민학교에서 열린 대구동구연설회는 청중들이 질서를 지키며 끝까지 경청하는 등 조용한 가운데 진행. 첫 번째 단상에 오른 한겨레당의 권영식 후보는『5공화국의 비리와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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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60명이 도전...4명빼곤 모두 신인. 전주선 중고동창 78명이 혼전
전북은 새 선거법에 따라 1개선거구가 늘었고 (군산-이리-대구-익산이 분구) 종전의 정읍-김제와 고창-부안이, 정읍-고창과 부안-김제로 구역이 조정된 것 이외에는 10대때와 다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