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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협조 요망 공화당 대변인 담
신동준 공화당 대변인은 20일『국군의 월남 증파는 충분한 토의를 거쳐 중의에 따라 결론이 내려졌으며 야당과 일부의 반대는 좋은 참고와 기록으로 남을 것』이라고 논평하고『앞으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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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파 안 추예위-회기 내 처리토록
박정희 대통령은 15일 정오 정부·여당 주례 연석 회의에서 공화당의 자세 문제에 대해서 언급, 『공화당은 역사와 국민에 대해 확고한 신념이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여·야 협조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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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재빠른 「캠프·인」|재선·압승 노리는 황소「팀」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를 분리, 선 대통령·후 국회의원 선거의 방침을 대충 잡은 공화당은 3월부터 차츰 선거태세로 뛰어든다. 야당의 「선 국회의원 선거」주장에 맞서 이같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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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관민 협조기구는
정부는 26일 국무회의에서 최근 휴전선 근방에서 북괴간첩활동이 빈번함에 비추어 이에 대한 대책으로 전국적인 군·관·민 협조기구를 리·동 단위까지 확장하고 일본을 통한 간첩침투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