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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5세대 스텔스 F-35A 12대, 일본에 긴급배치 왜
━ 미군 트럼프 아시아 순방 앞두고 F-35A 12대 일본에 배치 미군이 F-35A 스텔스 전투기를 일본에 배치한다고 미 태평양 사령부가 24일(한국시각) 긴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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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남북 당국자 모스크바에…문재인정부 첫 '트랙1 접촉’ 성사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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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두 1t 넘으면 김정은 지하벙커도 파괴 가능
국방과학연구소가 지난달 29일 공개한 사거리800㎞ 현무-2C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장면. 후방에서도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다. [사진 국방부]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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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ㆍ미 미사일 지침 개정 방향은 탄두 중량 증가일까…유사시 김정은 타격 노림수
지난 4일 새벽 동해안에서 육군이 지대지 탄도미사일인 현무-2A를 발사하고 있다. 이 미사일은 최대 사거리가 300㎞다. 그동안 한국은한ㆍ미 미사일 지침에 따라 최대 사거리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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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국 공항, 한국인만 짐 검사 네 번 … 사드 보복?
[일러스트=김회룡 aseokim@joongang.co.kr]A씨는 이달 초 중국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서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 그를 비롯한 일행 20여 명은 러시아 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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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中 공항서 한국인 단체관광객 격리, 짐검사만 4번..."혹 사드 보복?" 의심 일상화
A씨는 이달 초 중국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서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 그를 비롯한 일행 20여명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베이징을 경유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이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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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미 항공모함 한반도 전개 논의중"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19일 "미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인 존 C. 스테니스(John C. Stenniss·CVN-74) 전단의 한반도 전개를 논의중"이라고 말했다.김 대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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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창간 50년 행사 참석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계 원로▶이명박 전 대통령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고흥길 전 특임장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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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창간 50년 행사 참석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계 원로▶이명박 전 대통령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고흥길 전 특임장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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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승절 열병식] 인해전술서 첨단무기로, 군사력 더 키우겠다는 의미
중국은 3일 열병식에서 최신무기들을 동원해 군사력을 과시했다. 미국의 본토 공격이 가능한 둥펑(東風)-31A 다탄두 전략핵미사일(사거리 1만1200㎞) 발사대가 천안문 앞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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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포럼 주요 발언록
국회ㆍ한반도포럼이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해 8일 국회에서 열린 학술회의에서 보수ㆍ진보 진영 학자들과 여야 정치인들은 머리를 맞대고 '지속가능한 대북정책' 을 위한 다채로운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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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외교원 교수들 규정 어긴 외부강의 3억원 부당 이익”
국립외교원 교수 등 외교부 소속 직원들이 규정을 어기고 외부 강의 등을 해서 2억9000만원의 부당 이익을 올렸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에 따르면 국립외교원 A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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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국립외교원 교수들 외부강의로 2억9000만원 부당 수익"
국립외교원 교수 등 외교부 소속 직원들이 규정을 어기며 외부 강의를 해 2억9000만원의 부당 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재외 공관에서 해외 한인회에 지급하는 보조금의 관리ㆍ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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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북 압박 더 세질 듯 … 사드 배치는 더 지켜봐야
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의회 지도자들을 백악관 오찬에 초청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은 공화당 소속의 존 베이너 하원의장. [로이터=뉴스1]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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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북한 압박 거세질 듯…사드 배치에는 신중”
지난 4일 실시된 미국의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압승했다. 하원 다수당이었던 공화당은 이번 선거를 통해 상원마저 장악했다. 미국에서 8년 만에 상·하 양원 여소야대(與小野大)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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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많은 화려한 고위직? 밤 늦도록 격무 시달리는 '국제 공무원'
1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모습. 국익이 충돌하는 협상에서 각국 외교관들은 치열하게 싸운다. 2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국제 회의에 참석 중인 각국의 유엔대사들.3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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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추락하자 급해진 아베, 미국 뒤통수 쳤다
태평양전쟁 A급 전범들의 위패를 참배하기 위해 26일 야스쿠니 신사를 찾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신사 복도를 걸어가고 있다. [도쿄 AP=뉴시스]▷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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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에 계속 베팅"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만나 “미국은 계속 한국에 베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부통령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아시아·태평양 정책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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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형제단 최고지도자 아들 시위 중 총격 사망
이집트 군부 지지자들이 17일(현지시간) 군 장갑차가 카이로 도심 람세스 광장으로 들어오자 환호하고 있다. 람세스 광장은 군부에 반대하는 무슬림형제단 지지자들이 집결해 격렬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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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형제단 최고지도자 아들 시위 중 총격 사망
이집트 군부 지지자들이 17일(현지시간) 군 장갑차가 카이로 도심 람세스 광장으로 들어오자 환호하고 있다. 람세스 광장은 군부에 반대하는 무슬림형제단 지지자들이 집결해 격렬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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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수원구치소장 최덕 外
◆법무부[고위공무원 전보]▶수원구치소장 최덕▶법무부 국방대학교 파견 예정 유병철[4급 전보]▶순천교도소장 구지서▶법무부 통일교육원 파견 예정 윤재흥▶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김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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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자녀, 군대 안 가려 이런 짓을…기막혀
외교관 자녀의 일부가 국외 체류를 핑계로 병역을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4일 외교통상부가 민주통합당 유인태 의원에게 제출한 ‘6급 이상 직원 직계비속 병역현황’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