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내가 진짜 왕입니다요

    내가 진짜 왕입니다요

    챔프전 키플레이어로 꼽히는 KCC 에밋과 오리온의 잭슨. 에밋은 “레바논, 베네수엘라, 멕시코 리그에 이어 한국에서도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잭슨은 “실력으로 보여주겠다”고 응

    중앙일보

    2016.03.18 00:54

  • 득점왕 에밋 VS 덩크왕 잭슨...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왕들의 전쟁

    득점왕 에밋 VS 덩크왕 잭슨...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왕들의 전쟁

     조 잭슨은 스피드가 무척 빠르다. 그런데 그의 키는 기껏해야 내 가슴 정도 오나?" (프로농구 전주 KCC 안드레 에밋)에밋의 폭발적인 득점력은 인정한다. 하지만 패스 능력과 수

    중앙일보

    2016.03.17 17:23

  • 신인이라며 연봉 깎더니 외국서 뛰었다고 신인상 안 줘 박인비

    신인이라며 연봉 깎더니 외국서 뛰었다고 신인상 안 줘 박인비

    전태풍은 시간 나는 대로 다문화가정이나 보육원 아이들을 찾아 농구를 가르쳐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KCC 체육관 앞에서 리바운드 시범을 보여주는 전태풍. 용인=김춘식 기자 4

    중앙선데이

    2016.03.13 00:36

  • 순종 황제 200점 친 당구, 하루 160만명 국민 레저로 부활

    순종 황제 200점 친 당구, 하루 160만명 국민 레저로 부활

    ‘당구 여신’으로 불리는 아마추어 한주희 씨. TV에서 당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그는 4구 기준으로 200점 이상을 치는 실력자다. [중앙포토]자욱한 담배 연기, 동네 건달들의 아

    중앙일보

    2016.03.02 00:49

  • 국내프로농구, '24초 실종 논란' 감독관-계시요원에 중징계

     국내프로농구에서 경기 시간을 잘못 측정한 감독관과 계시요원이 중징계를 받았다.프로농구연맹 KBL은 17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지난 16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 고양

    중앙일보

    2016.02.17 22:23

  • 2016.01.17 문화 가이드

    2016.01.17 문화 가이드

    [책] 이어령의 지의 최전선 저자: 이어령·정형모출판사: 아르테가격: 만9000원 대한민국 최고의 석학 이어령 교수가 들려주는 지적 전장의 날선 아이디어와 현재 벌어지고 있는 사상

    중앙선데이

    2016.01.17 00:18

  • 휴식기 갖는 프로농구, 모비스-오리온 가장 떴다

    휴식기 갖는 프로농구, 모비스-오리온 가장 떴다

    전반기 일정을 마친 프로농구가 1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올스타전을 연 뒤 13일부터 후반기 리그에 돌입한다. 전반기에 가장 돋보인 팀은 '디펜딩 챔프' 울산 모비스다.유재학(

    중앙일보

    2016.01.07 18:18

  • 1000블록슛 … 김주성, 프로농구 새 역사 쓰다

    1000블록슛 … 김주성, 프로농구 새 역사 쓰다

    동부 김주성(왼쪽)이 1000블록슛 달성 후 아버지, 두 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고양=뉴시스] 2002년 1월,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2 프로농구 국내선수

    중앙일보

    2015.12.31 01:42

  • 웅아~ 너 아직 멀었어 인마

    웅아~ 너 아직 멀었어 인마

    허재는 29일 아들 허웅과 숙소 근처 갈대밭을 걸으며 조언을 해줬다. 허재는 “골프로 치면 레슨 프로가 드라이브 자세를 한 번 잡아주는 정도”라며 동작을 직접 선보였다. 허재는 외

    중앙일보

    2015.12.30 02:32

  • '올스타전 팬투표 1위' 허웅-'웅이 아버지' 허재 동반 인터뷰

    '올스타전 팬투표 1위' 허웅-'웅이 아버지' 허재 동반 인터뷰

    허재-허웅 [사진 오종택 기자]"너 전국을 돌면서 명함이라도 돌렸냐?"허재(50) 전 KCC 감독이 프로농구 올스타전 팬투표 1위에 뽑힌 장남 허웅(22·1m86cm·원주 동부)에

    중앙일보

    2015.12.29 18:09

  • 8만 축구팬 목숨 구했다

    8만 축구팬 목숨 구했다

     지난 9월 23일 프로농구 LG-인삼공사전이 열린 화성종합경기타운. 관중들이 소지품 검사 없이 티켓만 보여주고 입장하고 있다. [사진 KBL]지난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중앙일보

    2015.11.17 00:40

  • 자살 폭탄범 잡은 깐깐 검사 8만 명 축구팬 목숨 구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동북부에 있는 축구장 스타드 드 프랑스. 독일과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A매치가 열리는 동안 경기장 인근에서 세 차례 폭발이 일어났다. 폭탄을 장착

    중앙일보

    2015.11.16 18:55

  • 치어리더 박기량 “1루수는 제가 할래요”

    치어리더 박기량 “1루수는 제가 할래요”

    국내 최초로 여자 연예인 야구단이 탄생했다. 지난 21일 뮤지컬 배우 리사, 개그우먼 황지현, 가수 조갑경, 스포츠모델 김정화, 배우 박지아(왼쪽부터) 등이 고양 훼릭스 야구장에서

    중앙일보

    2015.09.24 00:53

  • 치어리더 박기량 "1루수비는 제가 할래요"

    여자 연예인들이 모여 가볍게 야구공을 던지고 있었다. 가까이 다가갔다가 낭패를 봤다. '쌩-'하고 날아온 공이 정확히 무릎을 때리고 튕겨나갔다.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아팠다. '

    중앙일보

    2015.09.23 18:23

  • '뚜껑 열어보니 우승후보답네' 프로농구 개막 5연승 달린 오리온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개막 5연승을 질주했다. 우승후보다운 안정된 전력으로 시즌 초반 상승세가 무섭다.오리온은 2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와의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86

    중앙일보

    2015.09.20 20:42

  • 빅맨 제치고 덩크슛 … 180㎝ 작은거인 잭슨

    빅맨 제치고 덩크슛 … 180㎝ 작은거인 잭슨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새 외국인 선수 조 잭슨(23·미국·사진). 그의 별명은 ‘리틀 조(little Joe)’다. 잭슨의 키는 1m80.2cm. 2015~2016 시즌 프로농구

    중앙일보

    2015.09.16 01:33

  • 공격력 강해진 오리온스, 프로-아마 최강전 삼성에 대승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가 더 강해졌다. 외국인과 국내 선수들의 완벽한 조화로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오리온스는 1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 프로·아마 최강

    중앙일보

    2015.08.16 20:37

  • 프로농구 FA 문태종, LG에서 오리온스로 이적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포워드 문태종(40·1m97㎝)이 고양 오리온스 유니폼을 입는다. 오리온스는 28일 '문태종을 LG에서 영입해 2015~2016 시즌 전력

    중앙일보

    2015.05.28 16:28

  • 37점 퍼부은 '물탱크'… 한숨 돌린 오리온스

    37점 퍼부은 '물탱크'… 한숨 돌린 오리온스

    오리온스 길렌워터가 10일 LG와 6강 PO 2차전에서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뉴시스]고양 오리온스가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서 기사회생했다. 외국인 센터 트로이 길

    중앙일보

    2015.03.11 00:14

  • 필요하면 터진다 … 허일영 왼손 3점슛

    필요하면 터진다 … 허일영 왼손 3점슛

    농구 만화 슬램덩크에는 ‘왼손은 거들 뿐’이라는 말이 나온다. 왼손은 공에 가볍게 얹고 슛 하는 오른손잡이 슈터들에게 통하는 말이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 포워드 허일영(30·

    중앙일보

    2015.02.11 00:03

  • 축하받지 못한 김주성 '역대 2위' 리바운드

    축하받지 못한 김주성 '역대 2위' 리바운드

    박린문화스포츠부문 기자지난 4일 고양에서 열린 프로농구 동부와 오리온스의 경기.  동부 김주성(36)이 종료 1초 전 골밑에서 공을 낚아챘다. 역대 통산 리바운드 공동 2위(382

    중앙일보

    2015.01.06 00:09

  • 도 넘은 언어폭력, 팬은 무조건 갑인가

    도 넘은 언어폭력, 팬은 무조건 갑인가

    1일 경기 도중 코뼈를 다친 KCC 하승진이 여성팬의 비난을 듣고 격분했다. 진행요원들이 하승진을 말리고 있다. 선수만큼 팬도 매너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중앙

    중앙일보

    2015.01.05 00:05

  • 35세 김주성, 몸을 날렸다 … 동부 5연승

    35세 김주성, 몸을 날렸다 … 동부 5연승

    베테랑 센터 김주성이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동부의 5연승을 이끌었다. 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오리온스와 프로농구 경기에서 상대 센터 이승현과 리바운드 공을 다투는 김주성(오

    중앙일보

    2014.11.04 00:05

  • 패배를 모르는 팀이 된 오리온스…프로농구 개막 6연승

    프로농구 오리온스가 파죽지세를 이어갔다. 개막 6연승이다. 오리온스는 2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와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81-79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오리온스는 개막 이

    중앙일보

    2014.10.23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