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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사지법합의부(재판장 김춘영 부장판사)는 15일 하오 마약합동수사의 일제수사에 걸렸던 국내마약상습밀매업자 최정희 피고인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을 적용, 징역 7년에 추징금 77만
중앙일보
1966.12.16 00:00
2024.06.25 15:19
2024.06.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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