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조가치 '비궁' 기술 UAE 빼돌렸나···국과연 퇴직 연구원 수사
국방과학연구소(ADD)의 연구원이 퇴직하면서 국산 유도무기인 '비궁(匕弓)'의 핵심 기술을 해외로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군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5인치 유도로켓
-
[김수정의 직격 인터뷰] 마린온은 수리온 모델에서 파생된 다른 헬기다
━ 국산 헬기 수리온 개발한 황정선 박사 한국형 중형 헬리콥터 ‘수리온’을 배경으로 선 황정선 박사. ’수리온에 대해 옹호하는 사람을 ‘진영’을 거론하면서 까지 비난하고,
-
"유리천장 깨 봅시다" 과학기술계 첫발 뗐다
한선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은 5일 .과학기술계의 유리천장을 깨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WISET]“왜 여성 과학기술인이 적느냐는 질문이 나올 때마다 과학계는 10년째 ‘과학
-
군림 않고 서비스하는 국과연 만들겠다
이상천 국과연 초대 이사장은 간담회에서 “출연연의 힘으로 기술무역 수지 흑자를 내는 게 희망”이라고 밝혔다. [사진 국가과학기술연구회]“그간의 융합연구는 정부가 과제를 기획해 공모
-
북 로켓 은하3호 부품 대부분 자체 생산 … 기술은 옛 소련의 1960~70년대 수준
해군 평택2함대는 지난달 14일 변산반도 서쪽 해상에서 인양한 북한 장거리 로켓 ‘은하 3호’의 1단 추진체로 추정되는 잔해를 공개했다. 사진은 한글로 ‘은하’ 두 글자가 표기된
-
“테러범 폭발물, 레이저로 원격 폭파 가능”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에서 반군 또는 테러범들이 사용하는 급조폭발물(IED)을 레이저로 원격 폭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방과학연구소(소장 박창규) 신완순 박사가 2
-
어려운 여건에서 ‘절반의 실패’도 자랑스러워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첫 국산 위성인 ‘아리랑 1호’의 개발 책임자였던 류장수 AP시스템 회장은 발사체와 위성을 기반으로 한 활용산업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
어려운 여건에서 ‘절반의 실패’도 자랑스러워
첫 국산 위성인 ‘아리랑 1호’의 개발 책임자였던 류장수 AP시스템 회장은 발사체와 위성을 기반으로 한 활용산업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난 25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
-
“군사용위성 개발중”국방연구소장 국감서 밝혀
국회는 3일 헌법재판소. 증권감독원. 국방과학연구소. 관세청. 서울시.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19개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벌였다. ◇ 국방위 = 국방부 산하 국방과학연구소가 200
-
[부음]姜泰甲 (전 농협 충남논산성동조합장)모친상 外
▶姜泰甲 (전 농협 충남논산성동조합장).泰晋씨 (서울대교수) 모친상 = 8일 오전 4시 서울중앙병원서,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476 - 0499 ▶李大揆 (전 국과연 연구
-
방위산업 유공자
◇금탑산업훈장=▲류찬우(풍산금속두장) ◇철탑산업훈장=▲박세영(대우실업사장) ◇종탑산업훈장=▲이영길(코리아타코마부장) ◇산업 포장=▲장근호(금성정밀이사)▲이은범(아세아차장)▲김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