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분계선 넘은 건 탈출 잠입한 것"

    춘천 지법 강릉 지원은 명태잡이를 하다 휴전 분계선을 넘어 북괴에 의해 강제 납북 되었다 돌아온 남풍호 선장 이달지씨 (44) 피고인 등 6명에 대한 국가보안법 및 반공법 위반사건

    중앙일보

    1968.05.14 00:00

  • 황성모 ·김중태에 2년

    서울고법형사부(재판장 정태원 부장판사, 배석 이경호·김진우 판사)는 17일상오 서울대문리대에 있었던 민족주의비교연구회의 국가보안법 반공법위반사건에대한 판결공판에서 관련피고인 7명중

    중앙일보

    1968.04.17 00:00

  • 동백림사건항소심선고|정규명·정하용·임석훈 세 피고에 사형

    서올고법형사부(재판장정태원부장판사·배석이경호 김기우판사)는 13일상오 「동백림을 거점으로한 북괴의 대남적화공작단사건」항소심판결공판에서 관련피고인 22명가운데 주석균피고인등 7명을제

    중앙일보

    1968.04.13 00:00

  • 2심서도 상용포제

    서울고검 이도환검사는 28일 서울고법행사부(재만장정태원부장만사) 심리로 열린「민족주의 비교 연구회」사건 항소심결심 공판에서 전 서울대 문리대부교수 황성모피고인(41·전민비연 지도교

    중앙일보

    1968.03.28 00:00

  • 7피고 최후진술

    『우리 나라 학생운동의 한계를 규정할 바로미터가 될 것』(검사 논고문에서)이라는 서울대문리대의 학생서클 민족주의 비교연구회 사건이 많은 관심속에 14일 결심되었다. 국가보안법 위반

    중앙일보

    1967.12.15 00:00

  • 조영수·정규명에 사형 | 동백림사건 전원 유죄선고 |

    [동백림을 거점으로한 대남 적화 공작단 사건]의 피고인 조영수(34·정박·외대강사) 정규명(39·프랑크푸르트대학 이론물리학 연구원)등 2명에게 사형이 선고되었다. 13일 상오 서울

    중앙일보

    1967.12.13 00:00

  • 한국·오늘과 내일의 사이|우리의 미래상을 탐구하는 67년의「캠페인」(49)-대표집필 김철수

    인권이란 인간의 존엄과 가치의 존중을 말하는 것으로 자유와 평등 박애를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평등과 박애는 정의와 형평의 요청이라고 하겠다. 자유·평등·박애는 민주정치의 요소

    중앙일보

    1967.12.07 00:00

  • "「민비연」은 반국가단체"|검찰 공작단사건 수사 끝에 단정

    동백림을 거점으로한 북괴의 대남적화공작단 사건에 관련,「서울대 민비연」의 용공성 여부를 수사해온 서울지검공안부는 25일 상오 이 단체가 『합법을 가장, 국가변란을 목적으로하는 반국

    중앙일보

    1967.07.25 00:00

  • 전원 무지

    서울 형사 지법 3부(재판장 김영준 부장판사)는 29일 하오 동아 방송의 「앵무새」「프로」사건에 관련, 내란 선동 국가 보안법 등 위반 혐의로 기소된 동사 부국장 최창봉 피곤인등

    중앙일보

    1966.12.30 00:00

  • 김두한씨 등 27명|무죄확청

    세칭 한독당 일부의 내란음모사건에 관련된 전 국회의원 김두한 피곤인등 관련피고인10명이 27일하오 대법원 판결로 국가보안법 위반 및 내란선동, 폭발물사용 음모 부분에 대하여는 무죄

    중앙일보

    1966.12.27 00:00

  • 「국외자불고지」는 해당 밖

    대법원은 13일『반공법(17조=편의제공)적용은 피의자가 국가보안법 또는 반공법위반행위를 용이하게 한다는 주관적 인식이 있어야 한다』고 판시했다. 대법원은 반공법에 규정된 불고지죄(

    중앙일보

    1966.12.13 00:00

  • 원심깨고 무죄선고

    서울고법 형사부(재판강정태원부장판사)는 15일상오 「북괴노동당 지하조직사건」의 항소심판결공판에서 1심에서 유죄만결을 받았던 단국대학교수 김충극(42)피고인에게 원심을 깨고 무죄를

    중앙일보

    1966.10.15 00:00

  • 해외에있는 반공법 피의자 알아도|불고지죄 안걸려 고법판시

    서울고법 형사항소부(재판장 정태원 부장판사)는 13일 『반공법 및 국가보안법 위반 피의자를 알고 수사기관에 신고하지 않았다 해도 범인이 우리나라의 수사권이 미치지 않는 해외에 있을

    중앙일보

    1966.09.13 00:00

  • 이춘광등 2명 무죄

    대법원은 12일 하오 세칭 군 일부「쿠데타」음모사건 민간인 관련사건의 상고심 선고 공판에서 김선기(39) 피고인등 7명중 이춘광(40) 윤하선(45) 피고인등 2명에게는 원심대로

    중앙일보

    1966.07.12 00:00

  • 10명에 모두 무죄

    세칭 한독당 일부의 내란음모 사건에 관련된 국회의원 김두한 피고인등 10명의 관련 피고인들이 모두 무죄판결을 받았다. 10일 상오 서울형사지법 제3부 (재판장김병룡부장판사)는 김두

    중앙일보

    1966.05.10 00:00

  • 선고 유예 판결

    서울 고법 형사상소부(재판장 정태원 부장 판사)는 19일 하오 전경향 신문 사장 이춘구(51)동 업무부 국장 홍학수(40)두 피고에 대한 국가 보안법·반공법·외환 관리법·업무상횡령

    중앙일보

    1966.04.20 00:00

  • 「메스콤·세미나」서 토의된 신문 제작의 제문제

    한국 신문편집인협회 주최 제2회 「매스콤」관계 「세미나」는 「신문제작에 관한 연구」란 주제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유성 만년장「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에

    중앙일보

    1966.03.22 00:00

  • 2심서 5명 무죄

    서울고법 형사항소부(재판장 정태원 부장판사)는 5일 상오 군 일부「쿠데타」사건의 판결공판에서 검찰이 적용한 국가보안법 및 내란음모 죄 중 국가보안법위반 죄에 대해서는 무죄를 판시,

    중앙일보

    1966.03.05 00:00

  • 전경향신문사장 이준구피고에 3년형

    서울형사지법4부 김창규부장판사는 6일 상오 전경향신문사장 이준구피고등 2명의 국가보안법 및 반공법, 외국환관리법 위반 피고사건의 판결공판에서 이준구(50) 피고에 징역 3년, 자격

    중앙일보

    1965.11.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