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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주타누가른, 올림픽서 장타 대결 성사
김세영(23·미래에셋·왼쪽)과 아리야 주타누가른(태국·오른쪽)김세영(23·미래에셋)과 아리야 주타누가른(태국),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의 '빅 매치'가 성사됐다.15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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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메이저 브리티시여자오픈 첫날 선두권
리우 올림픽 대한민국 대표 골프선수 김세영(23·미래에셋)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 정상을 향해 기분 좋은 첫걸음을 뗐다.김세영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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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올림픽 위해 브리티시 오픈 불참”
25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메리트 골프장에서 끝난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가 끝난 뒤 한국의 김세영(23·미래에셋)·전인지(22·하이트진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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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국가 대항전, 2018년 송도서 개최
지난해 프레지던츠컵 당시 한국이 포함된 인터내셔널팀은 미국과 팽팽한 승부를 벌였다. 마지막날 배상문(30)이 18번홀에서 뒤땅을 치는 바람에 아쉽게 졌다.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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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국 4명씩 팀 대항전…여자골프 최강국 가려
UL인터내셔널 크라운은 8개국이 출전해 우승 경쟁을 벌이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이다. 2014년 처음으로 창설됐고, 올해로 2회째를 맡는다. 세계랭킹에 따라 대표선수를 선발한 뒤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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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메달 따 부모님 한 풀어야죠” 독해진 양희영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국가대항전인 UL인터내셔널 크라운 개막을 이틀 앞둔 20일 미국 시카고 메리트 골프장.뙤약볕이 내리쬐면서 한낮 기온이 섭씨 35도를 넘어섰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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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전인지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 경기 열쇠, 중국 '필승조'와 대결
전인지(22·하이트진로·왼쪽)와 양희영(27·PNS창호) 선수 [중앙포토]전인지(22·하이트진로)-양희영(27·PNS창호) 조가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 예선전의 열쇠를 쥐게 됐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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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전초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22일 개막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대표팀 4인방. 왼쪽부터 유소연, 김세영, 양희영, 전인지. [LPGA 가비 록스 제공]여자 골프 국가대항전인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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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전인지·양희영·유소연 “2018년 한국 개최, 확실히 대비해야죠!”
세계 여자골프 최강국을 가리는 LPGA 투어 ‘2016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개막일이 카운트 다운(D-4)에 들어갔다.이번 대회는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였던 ‘ANA 인스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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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후유증 박인비, 올림픽 티샷 먹구름
‘골프 여제’ 박인비(왼쪽)가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8월 리우 올림픽 출전 전망도 불투명하다. [중앙포토]한국 여자골프의 에이스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8월 리우 올림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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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인비 인터내셔널 크라운-US오픈 불참, 올림픽도 안개속
손가락과 허리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는 박인비.[골프파일]박인비가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벌어지는 LPGA 투어 국가대항전인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불참을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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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골프 금메달 따면 ‘메이저 티켓’ 드려요
남자 4대 메이저 대회를 주최하는 미국골프협회(USGA)와 영국왕립골프협회(R&A)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등은 8월 리우 올림픽에서 우승하는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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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높아진 인기, 미국 4대 방송사 모두 중계
[사진 LPGA 홈페이지]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글로벌 투어로 성장한 LPGA 투어는 올해 처음으로 미국의 4대 방송사를 통해 팬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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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X멀티스포츠, 국제골프대회 공식후원으로 글로벌 브랜드 초석마련
멀티스포츠 브랜드 (주)신한코리아 「JDX멀티스포츠」(대표이사 김한철 www.jdx.co.kr )에서는 2015년 8월 11일 6시 마리나 클럽&리조트에서 공식후원을 위한 협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