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여자부 MVP 호남정유 정선혜-배구슈퍼리그

    슈퍼리그의 최고영예를 차지한 정선혜(20.호남정유.사진)는 실업3년생으로 팀언니 장윤희(25)와 함께 한국여자배구를 이끌고 있는 왼쪽 공격수.별다른 부상이 없어 기복이 없는 그는

    중앙일보

    1996.02.28 00:00

  • 홍익대 센터 방신봉

    『방신봉을 우회하라.』 백구코트의 공격수들에게 내려진 특명이다.홍익대 센터 방신봉(사진)의 「몸으로 막아내는 블로킹봉(防身捧)」에 막혀 자기편 코트를 강타하는 스파이크가 빈발하기

    중앙일보

    1996.01.23 00:00

  • 현대自.상무,선경.호유 우승 다툼-95실업배구 대제전

    95실업배구대제전 남녀 패권은 현대자동차써비스-상무,선경인더스트리-호남정유의 한판승부로 가려지게 됐다. 95슈퍼리그 왕중왕 현대차써비스는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

    중앙일보

    1995.10.19 00:00

  • 김성채 파워가 임도헌 누렀다-실업배구대제전

    LG화재가 라이벌 현대자동차써비스를 완파,올 슈퍼리그 남자배구의 판도변화를 예고했다. LG는 1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막된 95실업배구대제전 남자 B조경기에서 강호 현대를

    중앙일보

    1995.10.11 00:00

  • 湖油 연승기록 한달만에 또 깨져

    [大田=申東在기자]여자배구 「무적함대」호남정유의 신화가 궤멸일로를 걷고 있다. 호유는 24일 이곳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95슈퍼리그 3차대회 여자부리그에서 현대에 또다시 패했다.스

    중앙일보

    1995.02.25 00:00

  • 요절한 배구 국가대표 김병선 선수

    배구 국가대표 주전센터 김병선(金炳善.22.현대자동차써비스)의 요절은 소속 현대구단은 물론 대표팀으로서도 커다란 손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김병선은 2m.88㎏의 큰 체구임에도 균

    중앙일보

    1995.02.22 00:00

  • 여자배구 현대 이진영

    『키도 크고,몸매도 날렵하고,얼굴도 예쁘고,여기에 실력까지 뛰어나다면….』 배구선수가 아니더라도 이같은 바람은 모든 여자들의 평생 욕망인지 모른다. 「미스 발리볼」 이진영(李珍英.

    중앙일보

    1995.01.14 00:00

  • 하위권 선경 불안한 호유 수비 강타

    기록은 깨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 당분간 깨지지 않을 것으로 보였던 호남정유의 연승행진이 92에서 멈췄다.호남정유는 3일 벌어진 배구슈퍼리그 여자부리그에서4연패의 늪에 허덕이던

    중앙일보

    1995.01.04 00:00

  • 호유 92연승 이끈 세터이도희

    「무적함대」호남정유의 92연승을 이끌고있는 주역은 국가대표 세터 이도희(李到禧.26). 팀의「맏언니」격인 이도희는 토스에 관한한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한다.토스의 정확성과 다양성은

    중앙일보

    1994.12.31 00:00

  • 유럽챔피언스컵 8强 격돌-내년3월 홈앤드 어웨이 펼친다

    유럽클럽축구의 정상을 가리는 94~95 유럽챔피언스컵 8강이가려졌다. 93~94시즌의 각국 우승팀 16개팀이 참가,3개월여동안 4개조로 나누어 예선전을 치른 결과 지난 대회 우승팀

    중앙일보

    1994.12.09 00:00

  • 핸드볼 국가대표 조치효.민혜숙 화촉

    핸드볼 남녀국가대표인 조치효(趙致孝 사진(左).상무)와 민혜숙(閔惠淑.前광주시청)커플이 23일 신촌 그레이스백화점뒤 신촌뷔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25세 동갑내기로 한체대 동기인 이

    중앙일보

    1994.10.21 00:00

  • 5.불뿜는 포스트시즌

    『굴리트가 AC밀란으로 돌아왔다』 루드 굴리트가 지난7월 삼푸도리아에서 AC밀란팀으로 돌아오자 밀라노시민들은 당장 AC밀란의 리그4연패가 결정이라도 난듯 난리법석을 피웠다. 「가제

    중앙일보

    1994.09.10 00:00

  • 3.브라질 제2의 펠레 로날도

    17세의 축구 영웅이 또다시 탄생할 수 있을 것인가. 지난 30년 제1회 우루과이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17세 비밀병기 스타빌레는 캐넌포를 마구 작렬시켜 조국 아르헨티나를 결승으로

    중앙일보

    1994.06.16 00:00

  • 핸드볼 쌍둥이선수 탄생 광주시청 김정심.정례자매 화제

    실업핸드볼팀에 쌍둥이자매 선수가 등장해 화제다. 주인공은 올해 핸드볼 명문인 전남무안의 백제여상을 졸업하고 광주시청에 스카우트된 金貞心(18.1m79㎝).貞禮(1m75㎝) 자매.

    중앙일보

    1994.03.29 00:00

  • 유지혜.김무교 여자탁구 핵심兵器

    柳智惠(18.제일모직).金戊校(18.대한항공)가 한국 여자탁구의 맥을 잇는다.여자탁구 국가대표 상비1군 李有盛감독은 최강전이 끝난후 玄靜和의 은퇴로 국가대표팀 전력 증강이 시급한

    중앙일보

    1994.03.17 00:00

  • 고려증권,현대자동차써비스와 대비된 몰락 교훈

    현대자동차써비스와 호남정유가 제11회 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집중적인 투자와 혹독한 훈련만이 정상을 차지할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남자부에서 지난87년우승

    중앙일보

    1994.03.02 00:00

  • 7.여자핸드볼 대들보 홍정호

    「최정상을 향한 힘찬 飛翔을 시도한다」. 지난해 여름 국가대표팀의 세대교체로 주전 공격수 자리를 굳히며 전성기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디딘 여자 핸드볼의 洪廷昊(19). 91년 11월

    중앙일보

    1994.01.15 00:00

  • 上.공격에 매달리다 수비 구멍

    한국 월드컵 대표팀이 우여곡절 끝에 월드컵 본선 3회 연속 진출이라는 대업을 이룩했다. 본선 3회 연속 진출은 최종예선에 임하는 한국의 목표였고 아시아국가로는 처음일뿐 아니라 축구

    중앙일보

    1993.10.29 00:00

  • 「쌍둥이 라켓」호흡 척척 맞아요

    제39회 전국 종별탁구 선수권대회에서 쌍둥이자매 복식 조가 여고복식 준우승을 차지해 눈길. 화제의 주인공은 대구상서여상 3년 생인 윤미해-미은 복식조(76년 2월10일생). 이들

    중앙일보

    1993.06.15 00:00

  • 차상광 차상해 형제 "월드컵 티킷 우리에게 맡겨요"

    꽃샘바람이 아직도 봄을 시샘하는 4월의 창원 삼성시계 잔디구장. 월드컵 본선 3회 연속진출의 대임을 짊어진 월드컵 전사들의 연습구장인 이곳에서는 싱싱한 젊은 선수들 틈에서 유난치

    중앙일보

    1993.04.18 00:00

  • 핸드볼잔치 신인돌풍 뜨겁다

    【이리=김상우 기자】대통령기 92핸드볼 큰잔치에서 초반부터 신인들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4일부터 이리 원광대체육관에서 벌어지고 있는 1차 대회는 신인들의 맹활약으로 팬들의 흥

    중앙일보

    1992.11.27 00:00

  • 「컴퓨터 토스」고 공격 불지펴

    한일합섬의 2년 생 세터 이수정(19)이 한국여자배구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오르고있다. 1m72㎝의 단신이나 정확하고 빠른 토스웍을 자랑하는 이수정은 그 동안 침묵을 지키던 한일합섬

    중앙일보

    1992.02.07 00:00

  • 현대-금성 한양대(남배구)대? 낙기 막판불꽃

    현대자동차서비스와 금성이 대학배구사상 유례없는 스타군단을 이루고 있는 한양대 내년졸업예정자 하종화 등 4명의 선수를 몽땅 데러가기 위해 물량공세를 퍼부으며 막판의 뜨거운 스카우트전

    중앙일보

    1991.10.03 00:00

  • 남 핸드볼 산뜻한 출발

    【히로시마(일본)=신동재 특파원】내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전을 겸한 91남녀핸드볼선수권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 남자 팀은 22일 히로시마 선플라자 체육관에서 개막된

    중앙일보

    1991.08.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