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장성진급40명

    66년도 국군장성급 진급자는 24일밤 박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모두 40명으로 확정되었다. 국방부에 의하면 각 군별로 진급심사결과 육군에서 중장3명 소장 9명 준장 21명이, 공군에

    중앙일보

    1965.12.25 00:00

  • 한·미 합동 대잠 훈련

    【진해】대규모의 한·미 합동 대잠 훈련이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9일 동안 동해에서 실시되었다. 해군 창설이래 가장 큰 규모로 벌어진 이 훈련에는 기함 「호니트」 항공모함을 비

    중앙일보

    1965.12.21 00:00

  • 집과 전답 선물

    주월 비둘기 부대의 첫 전사자인 고 노웅기 중사의 유가족에게 육군은 박정희 대통령, 김성은 국방부 장관 및 김용배 육군 참모 총장이 보낸 조위금 50만원으로 전주시 평화동 2가에

    중앙일보

    1965.12.16 00:00

  • [정글]뚫고 "평화의 선물"|염천아래·땀흘리는 비둘기부대

    [월남[라이튜]=최규장특파원]월남에 주둔한지 9개월을 맞는 비둘기 부대(한국군 건설지원단)는 [사이공]북방 11킬로 떨어진 [라이튜]에서 또 하나의 의료기관 [라이튜] 진료소를 준

    중앙일보

    1965.11.16 00:00

  • 고독한 선택|[아이크]회고록 제3부(8)|8장=[스푸트니크]와 침체한 경제

    1957년 10월 4일 저녁 7시 30분 소련은 인류가 만든 최초의 위성을 우주에 발사했다. 두 시간 후 소련의 관영[타스]통신은 중량 백84파운드, 22인치 직경의 이 [스푸트니

    중앙일보

    1965.11.11 00:00

  • 대통령전용기 복구

    박 대통령 전용기「에어로·코맨더」505호기 (정 조종사=김 대령) 가 27일 상오 수송비행장에서 이륙하려다 바퀴에 고장이 나는 바람에 「안테나」가 부러지는 등 기체가 대파되었다.

    중앙일보

    1965.10.28 00:00

  • 관련자 거의 집유·형 정지

    국회법사위는 27일 육군본부에 대한 출장감사에서 (1)법원 및 동아일보 난입사건과 (2)김해 경찰서 난입 사건 등의 관련군인 대부분이 집행정지, 또는 기소유예 등 가벼운 처분만을

    중앙일보

    1965.10.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