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세직원 직위해제

    서울시는 지난17일 32명의 성북구청직원을 파면함에앞서 4윌30일자로 성북구청건축과장 김철환씨와 서대문구청건축과장 고연복씨 동구청 지도계장 이휘영씨등 3명을 직위해제 했음이 18일

    중앙일보

    1968.05.18 00:00

  • 서울 시정의 쇄신

    정능배밭골 판잣집철거를 계기로 서울시청산하 공무원들의 부패상이 엄청난 규모라는것이 백일상에 드러난 감이 있다. 불과 3백여 세대의 극빈자들로부터 1천여만원이나 뜯어낼 여지를 가진

    중앙일보

    1968.05.18 00:00

  • 건축허가팔아수회

    서울성북경찰서는 25일 건축허가사무를 취급하며 신청자들로부터 상습적으로 돈을 받고 서류의 미비등을 묵인해온 성북구청건축계직윈 양영승(27)을 수회혐의로 구속하고 건축계장 도성만씨(

    중앙일보

    1968.04.25 00:00

  • 허가건물헐어 용산구청장등입건

    서울지검 문호철검사는 22일상오 용산구청장 홍석철, 건축과강 한기호, 건축계장허격씨등 7명을 재물손괴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66년12월28일 용산구청이 준공필증을떼줘등기까지난

    중앙일보

    1968.03.22 00:00

  • 민원 63건을 간소화

    서울시는 행정개혁 계획 에따라 2차로 신원증명등63건의 민원업무를 오는 15일부터간소화한다. 이번 민원서류개혁은 관람료,허가신청, 토석채취허가,임야개간허가등 3건의 본청업무를 구청

    중앙일보

    1968.01.12 00:00

  • 본청사무 500건이양

    서울시는 68년을 구청육성의해로 정하고 본청사무5백여건을 구청으로 이양하는한편 구청장직위를 서기관에서 이사관급으로 올리기로했다. 서울시는 또한 6백73건의 행정사무간소화를 위해 이

    중앙일보

    1968.01.09 00:00

  • 건축 행정난맥

    서울시의 건축행정이 불법건물을 철거 않고 제대로 건축허가를 얻어 지은 건물은 헐어버리는 등 난맥을 보이고있다. 13일 시내 영등포구 상도2동256의41 조성제씨는 지난해 10월 영

    중앙일보

    1967.09.13 00:00

  • 말썽나자 "몰랐다"고

    창경원안 관람객의 휴식처였던 수정궁이 3층팔각정으로 새 단장한 후 서민들을 외면, 1층은 고급「레스토랑」, 2층은 「카바레」 3층은 궁중요리전문의 요정으로 특수층을 위한 밤의 유흥

    중앙일보

    1967.08.31 00:00

  • 돈 요구 거절당하자|주인 묶고 강제철거

    구청직원이 무허가건물의 철거를 미끼로 돈을 2차에 걸쳐 요구하다가 집주인이 불응하자 집주인을 쇠고랑으로 묶어 놓고 집을 몽땅 헐어낸 사실이 피해자의 진정으로 드러났다. 파월 장병

    중앙일보

    1967.08.15 00:00

  • 「돌격시장」365일

    4일로서 김현옥 시장이 취임 만1년을 맞는다. 취임 초부터 『땅을 파고 길을 내는 것이 나의 신념』이라면서 66년 한 해 동안 부지런히 「불도저」로서 밀고 나갔다. 결과로 동서남

    중앙일보

    1967.04.03 00:00

  • 구청직원에 폭행|철거민들 화풀이

    31일 하오 6시반쯤 서울영등포구 구로19 무허가 건축물을 철거하고 돌아가던 영등포구청 건설과 직원 차준규(37)씨가 철거부락 둑에 이를 무렵 강제철거를 당한데 앙심을 품은 고준산

    중앙일보

    1967.04.01 00:00

  • 3·1로 주변에 무허가 건물

    보상금 말썽을 일으킨 채 1일 일부 준공을 본 3·1로(중앙극장∼퇴계로) 확장공사 주변에 벌써 무허가 건물이 들어서고 있으나 당국이 묵인하고 있어 또 말썽이다. 새로 길을 넓힌 중

    중앙일보

    1967.04.01 00:00

  • 관할 동장이나 파출소장 책임

    서울시는 1일 요즘 시내 변두리에 판잣집 등 무허가 건축물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 이를 강력히 단속하도록 각 구청에 지시했다. 서울시는 무허가 건축물단속을 관할동장이나 파출

    중앙일보

    1967.04.01 00:00

  • 시 행정 오점투성이

    시내 각구청 세무공무원들중 일부가 과세기준액을 사정할 때 실제 매상의 65%정도밖에 사정하지 않는가하면 수도요금·시영주택 할부금 징수원들이 징수금을 유용, 횡령한일이 많았음이 29

    중앙일보

    1967.03.29 00:00

  • 「돌격시장」365일

    4일로서 김현옥 시장이 취임 만1년을 맞는다. 취임 초부터 『땅을 파고 길을 내는 것이 나의 신념』이라면서 66년 한 해 동안 부지런히 「불도저」로서 밀고 나갔다. 결과로 동서남

    중앙일보

    1967.01.10 00:00

  • 구청직원에 폭행|철거민들 화풀이

    31일 하오 6시반쯤 서울영등포구 구로동19 무허가 건축물을 철거하고 돌아가던 영등포구청 건설과 직원 차준규(37)씨가 철거부락 둑에 이를 무렵 강제철거를 당한데 앙심을 품은 고준

    중앙일보

    1967.01.07 00:00

  • 3·1로 주변에 무허가 건물

    보상금 말썽을 일으킨 채 1일 일부 준공을 본 3·1로(중앙극장∼퇴계로) 확장공사 주변에 벌써 무허가 건물이 들어서고 있으나 당국이 묵인하고 있어 또 말썽이다. 새로 길을 넓힌 중

    중앙일보

    1967.01.07 00:00

  • 관할 동장이나 파출소장 책임

    서울시는 1일 요즘 시내 변두리에 판잣집 등 무허가 건축물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 이를 강력히 단속하도록 각 구청에 지시했다. 서울시는 무허가 건축물단속을 관할동장이나 파출

    중앙일보

    1967.01.07 00:00

  • 국우지좀먹는「고급주택」은 만능?

    ○…권력과 금력으로 국유지 및 공원용지에 무허가로 지어놓은 별장식저택을 무조건 뜯어 버리겠다고 김현옥서울시장은 장담했지만 사실상 공원용지를 파들어가는 차고까지있는 저택건축허가조차

    중앙일보

    1966.11.10 00:00

  • 「패트롤」김 서울특별시장의 새 서울 건설 청사진|공사사태 지시사태

    「불도저」라는 김현옥 시장이 취임한지 한 달도 못되어 서울의 거리 곳곳은 건설공사로「붐」을 일으키고 있다. 취임하자마자 시민에게 내놓은 교통난 완화책 제1공약을 비롯, 김 시장은

    중앙일보

    1966.04.28 00:00

  • 민원사무 구청으로 대폭 이관

    12일 김현옥 서울시장은 오는 5월1일을 기해 현재 시에서 관장하고있는 허가관계 민원사무 77건과 계약고가 1천만원 이하의 건설공사 16건을 각 구청과 동에 이양한다고 발표했다.

    중앙일보

    1966.04.12 00:00

  • (14)13시 민심 관심

    사람 사는 곳에 사정이 없을 수 없고 사람 사는 곳에 할말이 없을 수 없다. 그러나 서울시민은『시정에 할말이 많으면서 할말이 없다』. 어느관서에 가나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라는 글

    중앙일보

    1965.11.25 00:00

  • 서울에 현대판 "가보"?

    무허가 건축물의 증가를 「일단정지」 시키기 위해 마련된 무허가 건물 등록 필증이 건물매매 때는「등기증」구실을 하는가 하면 문밖에 붙여 놓으면 잃어버리는 일이 많아 일종의 귀중품 취

    중앙일보

    1965.09.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