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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비민추의 동상이몽
신민당전당대회를 앞둔 상도·동교동의 지분증대 밀약설을 비민추측은 일대위기로 받아들이고있다. 창당당시 50대50으로 나눈민추· 비민추의 균형이 깨지는 정도가 아니라 자칫 민추의 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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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사실 이총재에 항의
신민당 일부의원들은 지난달 여의도 구당사에서 민한당 출신의 조종익의원이 같은 용인-이천지역구의 구재춘 원외위원장으로부터 폭행당한 사실을 이민우 총재에게 강력 항의. 8일낮 이총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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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죄론에 불쾌한 반응
○...신민당 원외지구당 위원장들이 민한당출신 일부 의원들을 단죄해야 한다면서 심지어 당사에서 경쟁자에게 폭력까지 휘두르자 민한당출신 의원들은 물론 신민당 당직자들마저 크게 불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