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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송 민한당총재는 4일 전당대회 후에 있을 당직개편문제에 대해 『신·구세대의 조화와 개인의 능력을 감안하되 다선원칙도 무시하지는 않겠다』고 대원칙을 제시.. 유 총재는 『당직개편
중앙일보
1983.02.04 00:00
2024.07.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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