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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변.공원주변 아파트건립때 立地따라 층수.용적률등 차등

    앞으로 서울 도심에서 한강변이나 언덕 등지에 건립되는 재개발.재건축아파트들은 주변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층수나 건물의 넓이가 대폭 제한된다. 서울시는 1일 한강변.공원주변.구릉지에

    중앙일보

    1996.08.02 00:00

  • 주요 경관심의기준

    ▶한강.자연공원.구릉지 인접지역의 경우 건물 1개동의 높이와넓이를 곱한 입면적을 3천평방이하,일반지역은 3천5백평방이하로규제 ▶건물높이는 지표면의 해발30까지는 25층,해발1백까지

    중앙일보

    1996.08.02 00:00

  • 서울시 새 도시기본계획안 희비엇갈리는 땅값

    『앞으로 역세권이나 6대 부도심권및 지역중심권 주변의 땅값은크게 오르지만 한강변이나 구릉지의 투자성은 대폭 떨어질 공산이크다.』 이는 최근 서울시가 내놓은「2011년 목표 도시기본

    중앙일보

    1995.04.13 00:00

  • 부동산경기-외국의 경우

    집을 지을 수 있는 가용(可用)토지가 부족하기는 도쿄(東京).홍콩.싱가포르가 오히려 서울 못지않게 심각하다.그러나 이들 도시는 재개발 활성화 혹은 용적률을 높여 주택수를 늘려나가는

    중앙일보

    1994.10.18 00:00

  • 공원 녹지가 21%차지 전원도시로 꾸민다 |국토개발위 분당

    오는 10월과 내년 3월에 각각 최초 분양될 분당·일산 신도시의 윤곽이 잡혀가고 있다. 건설부는 이들 신도시의 기본 설계를 국토개발 연구원에 용역 의뢰했는데 1차로 분당의 대략적인

    중앙일보

    1989.07.20 00:00

  • 신축건물 높이 지역별로 규제

    서울시는 26일 신축건물의 높이를 지역별로 규제, 이날부터 ▲4대문 안 간선도로변은 15층 ▲4대문 안 간선도로변 이외지역 12층 ▲기타강북지역 15층 ▲강남지역의 경우 일반지역

    중앙일보

    1979.04.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