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박근영 육영재단 이사장 "딸들이 임신이라도 했냐" 폭언

    육영재단 국토순례과정에서 제기된 성희롱 논란이 학부모와 재단이사장간 멱살잡이로 번지는 등 쉽게 진정되지 않을 기미다. 국토순례 일정을 마치고 5일 오전 11시30분 서울 광진구 능

    중앙일보

    2005.08.05 13:57

  • 119 구급함 설치 확대

    전남도는 병원이 없는 섬을 비롯해 시.군 면지역 응급환자들을 위해 지난해 6월 설치한 '미니약국 119 구급함'을 현재 50곳에서 113곳으로 확대한다. 이 구급함에는 각종 사고와

    중앙일보

    2005.03.22 20:44

  • [Family] 결혼 준비는… 6개월 전부터 차근차근

    [Family] 결혼 준비는… 6개월 전부터 차근차근

    곧 결혼 시즌이다. 결혼식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야 할 순간. 하지만 "결혼 준비 또 하기 싫어 이혼을 안 한다"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준비과정에서 갈등을

    중앙일보

    2005.02.22 18:05

  • 즐거운 고향길, 고행길 안되려면 

    즐거운 고향길, 고행길 안되려면 

    직장인 최모(42)씨는 며칠 전 전주에서 서울로 오다 낭패를 당했다. 시속 100㎞가 넘는 속도로 달리던 중 엔진이상 경고등이 켜졌다. 앞 유리창에 성에가 꼈고 곧 얼음 막으로 변

    중앙일보

    2005.02.01 18:01

  • [새해 새희망] 개성공단서 의료 활동 YMCA 그린닥터스

    [새해 새희망] 개성공단서 의료 활동 YMCA 그린닥터스

    북한 개성공단에서 의료활동을 하게될 YMCA그린닥터스 의료진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북한에 상주하며 진료 활동을 하는 국내 첫 의료진이기 때문이다. 4명으로 구성된 의료진은 11일

    중앙일보

    2005.01.10 21:22

  • 휴가 때 꼭 알아야 할 건강상식

    휴가 때 꼭 알아야 할 건강상식

    여름휴가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매년 약속된 선물 같은 시간이다. 낯선 여행지에서 자연과 새로운 문화를 즐기다 보면 그동안의 묵은 스트레스가 일순간에 사라지는 듯 하다. 그렇지만

    중앙일보

    2004.07.09 09:58

  • "허리 숙여 貧者의 목소리 들어라"

    "허리 숙여 貧者의 목소리 들어라"

    ▶ 일본 노숙자와 15년간 함께 살아온 혼다 신부는 노숙자를 '인생의 선배'로 여긴다. 신의 은총 또한 그들에게서 시작한다고 믿는다. [사진 제공= 나눔문화] '착한 아이 증후군'

    중앙일보

    2004.05.28 17:17

  • [글로벌 단신] 고어코리아, '지리산 반달곰팀' 지원행사 시작 外

    ◇미국계 첨단 기능성 소재 전문회사인 고어코리아는 10일부터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지리산 반달곰팀'을 지원하는 행사를 본격 시작한다. 팀원용 유니폼과 야생곰을 위한 구급약품 등을 제

    중앙일보

    2003.11.04 17:29

  • [제1회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 스토리 부문 장려상 '개미' ②

    차들로 꽉 막힌 시내 한 복판 그곳에 수지와 그녀의 매니저가 타고있는 밴도 서 있었다. 수지: 진섭씨 두통약 있으면 어서 줘...” 수지는 머리가 아픈 듯 이마를 감싸 쥐고 있다.

    중앙일보

    2003.10.23 08:50

  • [경주시藥] 경찰서에 1백만원상당 의약품 전달

    경주시약사회(회장 손희락)은 최근 경주경찰서에 100만원 상당의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손희락 회장과 집행부가 경주경찰서를 직접 방문, 성덕재 경주경찰서장에게 의약품을 전달하고 여

    중앙일보

    2003.08.13 11:04

  • 가족동반 휴가 … 질환별 응급조치법

    가족동반 휴가 … 질환별 응급조치법

    고혈압.당뇨병 환자는 핸들을 잡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김씨의 아버지가 운전한다면 한두 시간 지날 때마다 20~30분간 휴식을 취하도록 해야 한다. 오래 운전을

    중앙일보

    2003.07.18 10:29

  • [week&바캉스] 간병·피서

    당뇨병 환자인 박납순(여.59.경기도 성남)씨는 "휴가를 함께 가자"는 아들의 제안이 기특했지만 부담스러웠다. 지난해 여름 뉴질랜드를 여행하다 혈당 조절에 애먹었기 때문이다. 박씨

    중앙일보

    2003.07.17 16:32

  • 여름 휴가철 피부 손질법

    바야흐로 진정한 휴가철에 접어들었다. 달콤한 여름 휴가를 다녀온 후 피부가 눈에 띄게 칙칙해지고 잔주름이나 기미 주근깨가 생겨 고민해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일년에 한번 있

    중앙일보

    2003.07.09 14:50

  • [핫이슈] 낚싯배 규제 강화하자 반발

    통영해양경찰서가 낚싯배의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자 낚시 동호인들과 선주들이 드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경남 낚시어선연합회와 경남 낚시연합회 등 11개 단체들로 구성된 ‘낚시

    중앙일보

    2003.07.07 20:43

  • [응급처치] 상비약을 잘 사용하는 법

    [응급처치] 상비약을 잘 사용하는 법

    좀 우습게 들리겠지만 상비약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잘 사용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만큼 가족이 아프지 않았다는 이야기이니까. 즉 상비약은 반드시 사용하기 위해서라기보다 앞에서

    중앙일보

    2003.06.17 18:24

  • 알약, 씹어먹어야 효과가 빠르다

    알약은 물로 삼키는 것이 좋을까, 씹어서 먹는 것이 좋을까. 일반적으론 물로 삼켜 복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약은 위장과 소장에서 적절한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흡수되도록 코팅이 돼

    중앙일보

    2003.06.03 14:47

  • 알약, 씹어먹어야 효과가 빠르다

    알약은 물로 삼키는 것이 좋을까, 씹어서 먹는 것이 좋을까. 일반적으론 물로 삼켜 복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약은 위장과 소장에서 적절한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흡수되도록 코팅이

    중앙일보

    2003.06.02 14:35

  • 경남농협-경상대병원 농촌 무료진료 협정

    경남농협지역본부가 경상대병원과 농촌지역 무료진료 협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농촌진료활동을 벌인다. 경남농협은 2일 지역본부 대의원회의실에서 경남농협 정용근본부장과 박철수경상대병원장,

    중앙일보

    2003.05.03 10:34

  • 외국인 노동자들에 장의車 선물

    24일 오후 성남시 수정구 '외국인 노동자의 집'(대표 김해성 목사.41)을 찾은 외국인 노동자 1백여명은 난데없는 장의차를 보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장의차는 롯데복지재단(이사장

    중앙일보

    2003.04.24 18:23

  • 우산 빌려주기 확산돼야

    올해는 유난히 비가 많이 왔다. 며칠 전에 종로에 가서 책을 구입한 뒤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봉천역에서 내렸다. 그런데 지하철역 밖으로 나가보니 비가 많이 내리고

    중앙일보

    2002.08.30 00:00

  • 햇볕에 타 피부 따끔거릴 때 우유·물 섞어 바르면 효과

    햇볕에 타 피부 따끔거릴 때 우유·물 섞어 바르면 효과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즐거운 휴가 시즌이다. 그러나 수영.산행.운전시 예상치 못한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안전한 여행과 휴가를 위해 숙지해야

    중앙일보

    2002.07.23 09:46

  • "기름 넣고 경품 타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정유업계가 고객 서비스를 활발하게 펼친다. SK㈜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옥계·대천·상주 해수욕장에서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자사 주유소를 이용한

    중앙일보

    2002.07.23 00:00

  • [피서지 응급조치는…] 햇볕에 타 피부 따끔거릴 때 우유·물 섞어 바르면 효과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즐거운 휴가 시즌이다. 그러나 수영·산행·운전시 예상치 못한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안전한 여행과 휴가를 위해 숙지해야

    중앙일보

    2002.07.23 00:00

  • 눈깜짝 할 사이의 돌발 사고 응급처치법[1]

    가정에서나 여행 중에 순식간에 응급을 요하는 돌발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꼭 필요한 응급처치법을 알아두면 상처의 정도를 줄일 수 있고, 병원 치료도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다

    중앙일보

    2002.03.27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