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 "왜곡 바로잡겠다" 24일 기자회견…이만희는 불참
신종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무더기로 나온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측이 이번 사태와 관련해 오는 24일 기자회견을 연다. 사진은 폐쇄된 제주의 한 신천지
-
'코로나 청정' 강원도 첫 확진···30대女 2명 모두 증상 없었다
22일 강원 춘천시청에서 이재수 시장(왼쪽 두 번째)이 춘천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한 대응과 조치 내용 등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
대구 신천지 9336명중 1261명 의심증세···710명은 연락두절
대구 신천지교회 대구광역시 신천지대구교회 신도 1261명이 신종코로나 의심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앞으로 추가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채홍호
-
부산도 코로나 확산 우려···확진자 2명 교회·성당 등 다녔다
지난 19일 부산 남구 동명대 기숙사에 발열감지기가 설치돼 직원이 출입하는 학생들의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
-
복지부 있는 세종도 뚫렸다… 대구 다녀온 신천지 교인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청정지역이던 세종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세종은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중앙부처가 밀집한 도시로 확산이 우려된다. 22일 오전 이춘희 세종시장
-
확진 346명중 169명이 '신천지 관련'···전국 전파 진앙지 됐다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의 모습. [연합뉴스] 신천지 대구 교회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그치지 않고 있다. 22일에도 확진자 38명
-
[영상]신천지 前교인이 말하는 '대구교회서 코로나 퍼진 이유'
지난 18일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국내 31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죠. 이후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연일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21일
-
[영상]前 신천지 교인이 말하는 '대구교회서 코로나 퍼진 이유'
지난 18일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국내 31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죠. 이후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연일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21일
-
‘창문열고 모기잡나’ 대응 비판에, 박능후 “겨울이라 모기없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뉴스1] 박능후 중
-
청도대남병원 확진자만 108명…병원 내 집단감염 현실화
21일 오후 경북 청도대남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9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42명
-
밤사이 확진자 142명 속출, 대구경북서만 131명···총 346명
21일 오후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한 경북 청도군 청도대남병원에서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뉴스1]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오전
-
강원·대전·세종까지 번진 코로나···17개 시도 중 울산만 남았다
21일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환자 검체채취를 마치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시작
-
대구 다녀온 제주 20대 확진···원희룡 "대구 항공편 중단 검토"
제주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간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현역 군인 A씨가 20일 오후 제주대병원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자가 추가로
-
“신천지 잠입하면 큰일” 개신교 비상…입구서 방문자 조사도
박원순 서울시장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소재 신천지교회를 폐쇄하겠다고 밝힌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천지예수교 서대문시온교회에서 방역업체
-
[영상]31번 환자 "코로나 검사 거부 안했다" 병원 "기록 有"
대전 서구보건소 방역 관계자들이 20일 신천지 대전교회 주변을 소독하고 있다.프리랜서 김성태 “9일과 16일 대구 신천지 교회에 갔을 때 저는 아침 일찍 가서 예배가 끝나기 전에
-
[영상]변곡점 맞은 ‘코로나’···지역 전파·병원내 감염 왜 무섭나
코로나19 사태가 변곡점에 섰다. 당국이 우려하던 지역 전파와 병원 내 감염이 현실화됐다. 지역 전파와 병원 내 감염이 뭐길래 그리도 걱정하는 걸까? #자세한 스토리는
-
[영상]31번 환자 "코로나 검사 거부 안했다" 병원 "기록 有"
대전 서구보건소 방역 관계자들이 20일 신천지 대전교회 주변을 소독하고 있다.프리랜서 김성태 “9일과 16일 대구 신천지 교회에 갔을 때 저는 아침 일찍 가서 예배가 끝나기 전에
-
'베드로지성전'도 문닫았다···신도 5만 광주 신천지 50곳 폐쇄
━ 광주시, "신천지 교인 전수조사" 광주광역시에서 신종 코로나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명이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에 비
-
[영상]변곡점 맞은 ‘코로나’···지역 전파·병원내 감염 왜 무섭나
코로나19 사태가 변곡점에 섰다. 당국이 우려하던 지역 전파와 병원 내 감염이 현실화됐다. 지역 전파와 병원 내 감염이 뭐길래 그리도 걱정하는 걸까? #자세한 스토리는
-
그날 전국서 모인 대구교회…신천지는 몇명 왔는지 이미 안다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의 모습. [연합뉴스] 그날 신천지 대구교회에 왜 전국에서 신천지 교인들이 모였을까. 대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인 31번
-
당분간 교회들 예배 최소화… K리그 연기, 씨름은 무관중 경기
21일 오후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한 시민이 경상대학교 병원 본관 입구로 들어가고 있다. 이 병원에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 2명이 치료 중이다. [연
-
확진자, 대구예배→진주교회 교육···교육생 100명 파악 못했다
경남에서 21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된 3번 확진자가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 다음 날 신천지 진주교회에서 100여명을 상대로 교육을 했던 것으로 드러나
-
충격의 ‘검은 금요일’…하룻새 확진 100명 늘었다
━ [코로나19 비상] 신천지발 코로나19 전국 확산 국내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21일 하루 만에 100명이 추가돼 이날 오후 4시 기준 204명으로 늘어났다. 대구·
-
신천지 “지난해 중국 우한에 교회 설립” 홈페이지에 게시글
━ 코로나19 비상 중국 우한(武漢)에 교회를 설립했다고 언급한 신천지 연혁. [신천지 홈페이지 캡쳐] 신천지가 코로나19의 최초 발생 지역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武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