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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년 환경분야 10대 뉴스

    97년 한해 환경 분야에서도 많은 사건.사고가 발생했고 국내외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그중 몇몇은 우리를 적지않게 긴장시켰다. 환경단체 협의체인 한국환경회의가 뽑은 환경뉴스 등

    중앙일보

    1997.12.29 00:00

  • 새해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나-자동차,환경,통신.과학기술

    **자동차 ◇운전면허시험이 어려워진다=기능시험이 도로를 축소한형태의 연결식으로 바뀐다.경찰청 지정 전문학원에서도 치를 수 있다.기능시험 합격뒤 3㎞ 이내의 실제 도로주행시험을 통과

    중앙일보

    1996.12.31 00:00

  • 2005년까지 綠色서울 조성-종합환경계획 확정

    오는 2005년까지 한강 잠실수중보의 수질이 팔당상수원 수준인 1급수로 개선되며 대기오염도 세계보건기구(WHO)권고 기준치보다 훨씬 낮아져 보다 깨끗한 공기로 숨쉴 수 있게 된다.

    중앙일보

    1996.12.27 00:00

  • 서울의 오존오염실태와 문제점-차량가스가 주범

    18일 오후 서울 북동지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는등 서울지역에 오존주의보가 6월8일이후 모두 10차례 발령됐다.특히 7월31일~8월2일 사흘동안 7차례나 오존주의보가 잇따라 내려져

    중앙일보

    1996.08.19 00:00

  • 호남권

    『덕산그룹 부도,1인당 15만원이 넘는 부채』. 광주는 경제구조도 지방재정도 모두 취약한 지역이다. 서울을 비롯한 우리나라 대도시들이 지금 「과거 30년 동안의개발성장에 따른 후유

    중앙일보

    1995.06.24 00:00

  • 선거틈탄 비리 뿌리뽑는다/질서확립대책 연두보고 요지

    ◎성실기업·근로자 지원 일하는 풍토정착/고위 공직자 사치성 유흥업소 출입금지 ◇민주사회질서 확립대책(총리행조실) ▲공명정대한 선거관리로 선거혁신 성취 선거법위반자 엄단 ▲완벽한 선

    중앙일보

    1992.01.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