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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자 교육 빠를수록 좋다|특수학교 입학요령을 알아보면…

    맹아와 정신박약아및 지체부자유자등의 장애자들을 위한 특수학교들이 신입생모집에 한창이다. 현재 전국의 특수학교는 국립 2개, 공립 23개, 사립 65개등 모두 90개. 국,공립의 경

    중앙일보

    1987.02.03 00:00

  • 올해의 여성상 작가유재순씨 용신봉사상 한신경교장 수상

    한국의 본격적인 첫 르포 라이터라 할 유재순씨(28·서울마포구도화동200의1)가 한국 여성단체협의회가 주는 올해의 여성상 제2회 수상자로 뽑혔다. 81년 신동아가 공모한 논 픽션부

    중앙일보

    1986.09.29 00:00

  • 기타시설

    91명의 맹아들이 기숙하고 있는 서울도봉구수유1동484의21 한빛맹아학교(교장 한신경)도예년에는 추석절이면 3, 4군데의 사회단체가 찾아와 이들 학생들을 위문했으나, 올해는 아직껏

    중앙일보

    1982.09.28 00:00

  • 장애아교육은 빠를수록 좋다

    청각장애·언어장애등 갖가지 심신장애로 고통을 겪는 어린이들에게는 교육만큼 효과적인 치료법은 없다. 장애요소를 교정해 나간다는 직접적인 치료는 물론이려니와 비슷한 처지의 어린이들과의

    중앙일보

    1980.01.28 00:00

  • 여자맹인들 공예품 「바자」|「임마누엘」맹인학교생

    「임마누엘」이 여자맹인학교(교장 한신경·성북구수유동484의])는 왕일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여자맹인들이 직업교육과정에서 직접 만든 각종 공예작품을 모아 「바방·수영모자·「슬리퍼」

    중앙일보

    1973.06.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