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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76) 부산 부산진을 한나라당 이성권 후보
▶ 이성권 상세정보 보기부산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한나라당 부산진을 이성권(35) 후보는 이 당이 전략적으로 공천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부산에서 열린우리당이 내세운 386 후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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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토론] TV·인터넷 과외 성공하려면
*** 참석자 ▶ 배종대 EBS 뉴미디어국장 ▶ 선태무 교육부 교육정보화기획과장 ▶ 정경선 경복고 3학년 ▶ 최 강 학원장 (EBS강의 사탐 담당 강사) 사회= 도성진 논설위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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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59) 서울 구로을 민주당 이태복 위원장
▶ 이태복 상세정보 보기“신빈곤층이 대거 생겨났지만 정부가 구체적인 대책을 내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복지 쪽에 쓰이는 세금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려면 복지행정을 전면 쇄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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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사교육비 경감 대책] 大入 어떻게 바뀌나
▶ 교육부는 수준별 보충학습을 통해 그동안 학원에서 이뤄져온 심화.보충학습을 학교로 끌어들일 생각이다. 이미 수준별 보충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서울 신목중에서 17일 교사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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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득 2만 달러 달성을 위한 공학인들의 정책 제언
1. 배 경 ○ 국가 경쟁력과 공학기술 - 지식정보사회의 도래와 시장개방추세는 세계를 하나의 생산체제와 소비시장으로 만들며 무한경쟁 시대를 촉진시키고 기술력은 한 나라의 경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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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선생님도 당당하게 평가 받자
최근 교육부총리가 학교 교육 정상화 촉진대회에서 교사 평가에 대해 언급한 것은 교육계 수장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조치였다고 본다. 때늦은 감이 있지만 이를 계기로 학교 교육이 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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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연구원]한국경제 10대 불가사의
한국경제 10대 불가사의 /한국경제연구원 원장 좌 승 희 - 좋은 뜻이 항상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 ◀ 한국경제 10대 불가사의 ▶ 경제민주화와 균형성장정책 기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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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39) 서울 동작갑 열린우리당 박병영씨
▶ 박병영 상세정보 보기“외국에 나가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16만명 이상입니다. 서글픈 현실이죠. 교육 전문가로서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사교육비에 눌려 지내는 학부모들의 애로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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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교육혁명 중] 8. 시리즈를 마치며(끝)
중앙일보가 신년 기획으로 다룬 '세계는 지금 교육혁명 중' 시리즈는 교육계는 물론 일반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호평이 있는가 하면 혹평도 나왔다. 그러나 교육 개혁의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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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토론] 고교평준화 이렇게 고치자
*** 참석자 ▶윤정일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이주호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육개혁연구소장 ▶정일득 학교법인 일주학원 행정실장 사회=도성진 논설위원 도입된 지 30년이 지난 고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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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뉴스 브리핑] 자치 행정 外
***자치 행정 부산시는 13일부터 24일 까지 11일간 펼칠 영도구와 구보건소.도서관 및 의회사무국에 대한 종합감사때 시민감사 요구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영도구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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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학 연구 살려야 균형발전 달성
참여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가운데 우선순위를 갖는 과제가 바로 '국가 균형발전'이다. 국가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성장잠재력을 질적인 측면에서 고도화시키는 것도 필요하지만, 양적인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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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유권자운동 2차질의] 최병렬 의원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 알기" 서울 강남(갑) 최병렬 의원님께 묻습니다! 2003. 7. 14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정치개혁위원회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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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유권자운동 2차질의] 유흥수 의원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 알기" 부산 수영구 유흥수 의원님께 묻습니다! 2003. 7. 14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정치개혁위원회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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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盧대통령의 이공계 살리기 약속
노무현 대통령이 어제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올해를 제2 과학기술 입국의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천명했다. 盧대통령은 특히 이공계 출신의 공직 진출을 획기적으로 늘려나가겠다고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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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교조의 무책임한 책임전가
충남 예산 보성초등학교 서승목 교장 자살사건을 둘러싼 전교조 측의 대응이 크게 실망스럽다. 교육자라면 불행한 사태의 발생에 대해 일단 반성과 사과부터 하는 게 상식인데도 교장단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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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제16대 대통령 취임
노무현(盧武鉉)대통령이 25일 오전 국회 의사당 앞뜰에서 일반 국민과 국내외 손님 등 4만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제16대 대통령에 공식 취임했다. 오는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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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16代 대통령 취임사] 요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중략)우리의 역사는 도전과 극복의 연속이었습니다. 열강의 틈에 놓인 한반도에서 고난을 이겨내고, 반만년 동안 민족의 자존과 독자적 문화를 지켜왔습니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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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열입시 아동권리 침해"
한국의 청소년들은 지나친 공부 부담에 짓눌려 놀 권리를 침해받고 있다고 유엔이 지적했다. 초등학생이 과외 부담을 못 이겨 자살할 정도로 과열된 교육풍토가 이젠 국제무대에서 흉 잡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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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保革대결 되려면
우리 선거 풍토의 맹점 중에 하나가 정책대결 부재였다. 정치부 데스크를 맡고 있던 시절 이러한 풍토를 개선해 보고자 의식적으로 후보간 또는 정당간 정책대결을 신문에 부각시킨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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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인수식 해석으론 韓·日 고대史 못푼다"
현해탄에는 한·일관계사에 관한 근거없는 풍문 만이 떠돈다. 그 풍문은 서로에 대한 역사적 콤플렉스에 우월감이 기묘하게 합쳐진 기형적 감정의 산물이다. 이를테면 평균적 한국인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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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억제가 해결책은 아니다
최근 논란의 대상인 가계부채 문제는 저금리로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려서 야기된 전반적 유동성 수준의 문제라기보다는 금융체제가 취약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자금배분상의 문제라고 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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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0일 세계과학의 날]말로만 '과학韓國' 실천이 안된다
1999년 11조9천억원이었던 국가 총 연구개발비는 2002년 19조원으로 늘었다. 99년 6% 내외였던 정부출연 연구기관·국공립대학의 여성 과학자 비율은 올해 말까지 10%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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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30%여성할당을:할당제 어길 땐 국고지원 삭감토록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1998년부터 4년간 예비 여성정치인을 양성하기 위한 여성정치아카데미를 운영해 왔다. 이 과정을 수료한 여성은 모두 1천5백여명. 올해를 실질적인 '여성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