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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도티에게 듣는 '10대 눈높이 맞춤 영상 어떻게 만들어질까'
소중 학생기자단이 크리에이터 도티로 활동하고 있는 나희선씨를 만났다. (왼쪽부터)도티, 이동우·홍아랑 학생기자, 김신희 학생모델. 빨간 스카프를 한 네모난 캐릭터가 20분가량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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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브리핑]지드래곤, 백골부대 조교...배우 주원 후임된다
2018년 4월 5일 오후브리핑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김정은 위원장은 군사분계선을 어떻게 넘을까요. 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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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일본은 왜 묵살하나…성폭행 당한 女기자 절규
━ 미투 운동 저조한 일본..."함께 하자" 위투(#WeToo) 운동 시작 “피해자들만의 목소리 만으로는 안됩니다. 함께 해야 사회를 바꿀 수 있습니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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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브리핑] 법정 근로시간 68→52시간 단축…‘저녁 있는 삶’ 시대 첫발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법정 근로시간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됩니다. ‘저녁이 있는 삶’ 시작될까요? 근로시간단축 법안통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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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땐 목봉체조 수모 당한 국정원, 지금은 '삼청교육대'로
━ [월간중앙] ‘동네북’ 국정원, 개혁은 어디로 DJ 때는 500여 명 재택근무 발령, MB 때는 해병대식 목봉체조로 정신개조…국정원법 개정 놓고 여야 간 이전투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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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CEO(5) 홍성욱 스포츠몬스터 대표 ‘세상에 없는 스포츠 놀이터’ 대박났다
스포츠몬스터는 개장 1년만에 “다양한 재미와 즐거움이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젊은이들의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스포츠몬스터를 기획하고 성공적으로 키워낸 홍성욱(47) 대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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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시티 개발 현주소는] 도시재생과 맞물려 다시 시동 걸 채비
문재인 대통령, 부처 간 협업 강조하며 추진 의지 … 사회적 인식 부족하고 기술력도 떨어져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부처 업무보고를 받으며 스마트시티를 일주일 사이 두 차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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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文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일문일답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취임 100일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출입기자들과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취임 100일을 기념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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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10대들의 선택, 교육공약 ‘좋아요’ vs. ‘싫어요’
‘장미 대선’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광장을 뜨겁게 채웠던 촛불만큼이나 정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치러지는 대선이기 때문에 투표율이 높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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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에 쏟아진 항의전화...4년전엔 법 개정안도 국회에 냈었는데
“사회자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는 항의전화가 쇄도했다.” 중앙선관위 선거방송토론위원회 관계자는 23일 열린 선관위 주관 첫 TV토론에 대한 반응을 이렇게 요약했다. “네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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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칼럼] 한국에는 기술보다 과학적 사고가 필요
임마누엘 패스트라이쉬경희대 국제대학 교수 오늘은 ‘지구의 날’이다. ‘과학을 위한 행진’이 부산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진행된다. 과학과 과학적인 사고방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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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코리아] 2차 토론, 심상정·유승민 가장 돋보여
지난 19일 열렸던 두 번째 대선후보 TV토론을 지켜본 중앙일보·JTBC 국가 개혁 프로젝트 ‘리셋 코리아’ 위원 20명은 대체로 심상정 정의당 후보와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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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단단해진 안철수, 목소리·글씨체·스킨십 다 바꿨다
━ 안철수 후보가 걸어온 길 “쉽지 않은 질문을 하겠습니다.” “씹지 않는 질문을 해주세요.” 요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자주 구사하는 이른바 ‘아재 개그’다. 지난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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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4월호] "내 安에서 文 닫힌다" VS "내 孫으로 文 닫는다"
━ 다이내믹 경선으로 대역전극 꿈꾸는 국민의당 손학규(왼쪽) 전 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2016년11월 22일 서울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영삼 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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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리포트] 어머, 가짜 뉴스였어요? 10명 중 7명이 속았다
본격적인 대선 정국으로 들어서면서 가짜 뉴스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가짜 뉴스가 1%만 돼도 한국 사회에 미치는 경제·사회적 비용이 연간 30조원을 넘는다는 현대경제연구원의 발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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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청춘리포트] 10대와 가짜 뉴스② 청소년기자 4명의 뉴스 분별법
본격적인 대선 정국으로 들어서면서 가짜 뉴스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가짜 뉴스가 1%만 돼도 한국 사회에 미치는 경제·사회적 비용이 연간 30조원을 넘는다는 현대경제연구원의 발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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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외국인 취향 한식 메뉴·식당 개발, 전문인력 양성 힘쓸 것"
따뜻한 우동을 후루룩 먹으면 도쿄 긴자 거리가 생각나고 달콤한 마카롱을 한 입 베어물면 파리 샹젤리제 거리가 느껴진다. 각 나라의 음식을 맛보러 다니는 ‘푸드 트립(식도락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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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끌려나가는 제자를 본 이대 교수 2명의 상반된 반응
[사진 방송화면 캡처]경찰에게 진압당하는 이화여대 학생들의 영상을 본 김혜숙 교수와 김경숙 전 체육대학장의 상반된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국회에서는 ‘최순실 국정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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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주재 한국 외교관 미성년자 성추행 영상 공개 '일파만파'
칠레 ‘Canal 13’ 방송의 `En Su Propia Trampa(자신의 덫에 빠지다)` 프로그램 페이스북 영상 캡처칠레 ‘Canal 13’ 방송의 `En Su Propia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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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전액면제까지?…박원순 서울시장의 잇따른 초강수 배경은?
박원순 서울시장. 김현동 기자야권의 차기 대선 주자 중 하나로 거론되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잇따른 ‘강수’를 던지고 있다.박 시장은 6일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원순씨의 X파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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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빨래는 세탁기가 해주니 가부장제가 아니라고요?”
‘그렇게 과격하게 페미니즘을 해야 돼?’, ‘여혐도 문제지만 요즘은 남혐도 똑같던데?’, ‘요즘은 남자가 더 힘들어. 이득 보는 것도 없고.’, ‘너 혹시 페미니스트니?’,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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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취재 | 한일 양국 동병상련 연구] 고독 권하는 사회… 싱글족 생존법 백태(百態)
다양한 ‘관계’에서 야기된 스트레스가 더 심각할 수도… 고령자의 고독사 증가, 한일 공통의 문제로 부각일본의 40대 초반의 직업을 가진 여성 독신자. 일본에서는 이들 독신자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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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리포트] 미국 언론에 비친 ‘트럼프 현상’의 진실
아프가니스탄계 미국인의 테러는 트럼프의 승세에 호재로 작용... 뉴욕, 워싱턴에서 추가 테러가 발생한다면 공화당 대통령 탄생은 기정사실이 될 것도널드 트럼프는 5월 26일 몬태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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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Obsoledge
정보화 사회, 재택근무, 프로슈머(생산과 소비를 함께하는 소비자)….지난밤 21세기 정보화 사회 형성에 수많은 기여를 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별세했습니다. 생전 그는 한국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