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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자치부 外
◆ 행정자치부 ▶균형발전지원관 박재영▶부내정보화팀장 최병관▶정보화교육운영팀장 유은숙 ◆ 문화관광부▶감사관 이학재▶재정기획관 김성호▶홍보관리관 원용기▶예술원 사무국장 강성일▶국립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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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로 지역 경제 악영향"
"100만원짜리 내기 골프를 치지 않았다는 변명이나 할 땐가. 부산 경제계가 도매금으로 넘어가기 전에 스스로 전말을 밝혀야 한다." 이해찬 총리의 골프 파문이 갈수록 번지자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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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3월 31일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4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5차] 현대경제연구원 김중웅 원장 개회말씀 안녕하십니까. 회장 김중웅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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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총리에 김진표의원
▶김진표 교육부총리 내정자. [연합] ▶변양균 기획예산처장관. [연합]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7일 이기준(李基俊) 전 교육부총리 후임에 경제부총리를 지낸 김진표(金振杓)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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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000]
1991년 1. 3 : 최의웅(군사정전위 북한측 수석위원), 유엔군측 수석위원을 한국군장성으로 교체하는 것을 반대하는 담화 발표. 1.28 :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 알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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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 국회 인준
여야는 29일 17대 국회 개원 24일 만에 원(院)구성 협상을 타결했다. 열린우리당 천정배,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는 이날 쟁점이었던 19개 상임위와 특위의 위원장 배분과 예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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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수석' 갈등 해결사로 돌아왔다
청와대 비서실 조직 개편은 노무현 대통령의 집권 2기 국정운영 구상에 따른 것이다. 참여정부 초기 '왕(王)수석'으로 불렸던 문재인 전 민정수석이 신설된 시민사회수석으로 복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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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인사 정책기획수석 김영주·사회정책수석 이원덕
청와대는 16일 정책기획수석에 김영주 정책기획비서관을 승진 임명하고 사회정책수석비서관에 이원덕 한국노동연구원 원장을 내정하는 등 비서실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에서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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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민고충처리위원회 外
◇국민고충처리위원회▶조사2국장 박연수 ◇통일부▶통일교육원 교육지원과장 한기수 ◇건설교통부▶공보관 유영창 ◇국세청▶전산기획담당관 정시영▶법무과장 최철웅▶심사1과장 정상곤▶광주청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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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청와대서 언론사 간부들과 오찬
노무현(盧武鉉)대통령이 30일 이장규(李璋圭)중앙일보 편집국장 등 국내 신문·방송사의 편집·보도국장 28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국정 현안에 대해 2시간 동안 대화를 나눴다.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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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 새정부 파워 엘리트] 統推·386·民辯출신 요직에 포진
새 정부의 첫 국정원장에 고영구 변호사가 26일 내정되면서 참여정부의 고위직 인선이 거의 마무리됐다. 지난해 12월 31일 인수위 출범 후의 청와대 인선과 2.27 조각(組閣)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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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파워 엘리트] 곳곳 서열파괴…세대교체 현실로
노무현(盧武鉉)정부를 끌어갈 파워 엘리트의 윤곽이 드러났다. 3일까지 인선이 끝난 청와대와 내각의 차관급 이상 68명의 면면을 분석한 결과 핵심 키워드는 세대교체다. 대통령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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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인물] 2월 넷째주
금주의 인물로는 지난주에 비해 무려 26단계나 뛰어 오르면서 여성 최초로 법무장관에 기용된 강금실(康錦實) 변호사가 선정되었다. 그간 '최초의 여성 단독 형사판사' 및 '최초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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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후보 수시로 뒤집혀 '誤報' 많아
지난 1월 21일자에 고건 총리의 내정 사실을 보도한 이후 조각(組閣) 인선이 발표된 27일까지 중앙일보는 한달 이상 흐름을 추적, 보도해 왔다. 김두관(행자).이창동(문화)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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官街도 소수파가 뜬다
노무현 정부의 초대 내각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사회 주류(主流)의 교체 양상이 드러나고 있다. 정부 주요 요직에 제도권 내 인물의 기용폭이 넓지 않은 반면 그동안 비주류로 분류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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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代 대거 입각…관가 술렁
노무현(盧武鉉)정부의 초대 내각은 연령.학력.성 파괴가 특징이다. 기존의 인사관행이 송두리째 흔들릴 전망이다. 정부 각 부처에 대한 대대적 개혁 작업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盧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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組閣 인선 2~3배수로 압축
오랫동안 뜸 들여온 조각(組閣)작업이 매듭단계다. 노무현(盧武鉉)대통령당선자는 이번 주말께 직접 인선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이때 각료진이 대부분 내정될 것이라고 한다. 일부 부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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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 신주류로 뜬다] 2. 80년 봄 주역들 이젠 정치판 核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 내정자. 신계륜 당선자 인사특보. 이해찬 민주당 의원. 한나라당 소장 개혁파인 심재철.김부겸 의원. 유시민 개혁국민정당 전 대표. 이들은 23년 전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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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수·전교조 출신 교육首長 후보로
새 정부의 유력한 장관 후보로 떠오른 이들 중에는 다채로운 경력을 가진 인물이 다수 포함됐다. 교육부총리 후보인 신영복(申榮福) 성공회대 교육대학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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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복지·敎文수석 폐지 바람직"
청와대 경제.교육문화.복지노동 수석비서관실이 없어질 것 같다. 그 기능은 현 정책기획수석실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내정된 민주당 문희상(文喜相.재선)의원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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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교수 좌담-청와대 정치부문 역할 대폭 축소를
▶박세일 교수=그동안 정치권은 권력투쟁과 선거를 통해 권력을 잡는 데만 온 신경을 모아왔습니다. 성공한 정권이 되기 위한 준비는 거의 없었습니다. 국민도 후보의 과거 경력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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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특종: 최규선의 秘파일
최규선은 왜 몰락했나 DJ 비서진 5인방으로 잘나가던 그가 왜 하루아침에 ‘정권의 혹’이 됐을까. 그의 부상과 추락과정을 추적한다. “그는 나를 버렸다. 나는 이 정권과 DJ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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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질개각' 비난에 밤새 교체폭 확대
개각 폭은 28일 낮까지만 해도 8개 부처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쇄신보다는 땜질 개각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28일 저녁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10개 부처 안팎"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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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청와대 수석 5명 교체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1일 남궁진(南宮鎭)정무수석을 경질하고 후임에 유선호(柳宣浩)경기도 정무부지사를 기용하는 등 수석비서진 8명 중 5명과 차관(급) 2명을 교체했다.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