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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열기자 회장에 서강화씨를 선임
한국교문기자회는 19일 79년도 정기총회에서 제4대 회장에 조선일보교열부장 서강화씨를 선임했다. 부회장에는 구만완씨 (일간내외경제교열부장)·송진영씨(대전일보교정부장)가, 감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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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글』여름호|교열기자회발간
한국교열기자회(회장 김관용)가 펴낸 계간 『말과 글』79년 여름호가 나왔다. 여름호의 특집엔 『원고오기 만화경』과 『지상오자 만화경』(방담)이 실려있다. 『원고오기 만화경』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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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열 기자회 연구지『 말과 글 』 봄호 나와
한국교열 기자회가 펴내는 계간연구지『말과 글』봄호가 나왔다. 통권 5호 째인 이번 호에는「어문개정시안을 검토한다」가 특집으로 실려있는데 심의위원인 정재도·박용규·박갑천 씨의 해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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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의 저술지원등 12건에 신영기금 천3백20만원 지급
관훈 「클럽」신영연구기금(대표 조용중)은 23일 금년도 상반기 사업으로 12건의 연구· 저술·출판과제에 대해 1천3백2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키로 했다. 저술내용은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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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 송년호|교열 기자회 출간
한국 교열 기자회 (회장 김관용) 회지 『말과 글』 송년호가 나왔다. 이번 호에는 외부 인사의 특별 기고인 경복고 허만길 교사의 『국어 교육의 문제점』을 비롯, 교열 기자들의 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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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열기자회 총회 용어통일위 구성
한국신문·통신교열기자회는 12일하오 신문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보도용어통일위원회를 상설하기로 결의하는 한편 다음과 같이 임원을 개선했다. ▲회장=박용규(서울신문)▲부회장=이윤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