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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모든 경기 ‘텃밭’서…한신 타이거스 우승 찬스
일본시리즈에 진출한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선수들. 38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 한신 타이거스]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가 38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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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38년 만에 우승 눈앞…PS 전경기 안방서 치르는 행운
일본시리즈에 진출한 한신 타이거스. 사진 구단 SNS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가 38년 만의 우승 도전에 나선다. 포스트시즌(PS) 전경기를 안방에서 치르는 행운까지 따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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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태극마크 달고… 명불허전 '현수 에드먼'의 2루 수비
수비를 마치고 김하성과 글러브를 마주치는 토미 현수 에드먼(왼쪽). 연합뉴스 명불허전이었다. 최초로 야구 대표팀에 합류한 한국계 메이저리거 토미 현수 에드먼(28·세인트루이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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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오릭스 평가전 3루수, 에드먼과 키스톤 콤비는 미뤄져
5일 일본 오사카 마이시마 버펄로스 스타디움에서 훈련중인 김하성(왼쪽부터), 토미 현수 에드먼, 오지환. 연합뉴스 메이저리그 키스톤 콤비 듀오의 데뷔전은 미뤄졌다. 김하성이 오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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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이대호, 시범경기서 첫 타점 外
이대호, 시범경기서 첫 타점 이대호(30·오릭스)가 14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요미우리와의 시범경기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2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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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3타수 무안타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에서 뛰는 이대호(30)가 13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요미우리와의 시범경기에서 4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대호는 상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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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범경기 2호포
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30)가 두 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추신수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시범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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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2루타 … 돔 구장 적응 시작
이대호가 4회 말 외야플라이 때 3루에서 홈으로 들어오다 아웃되고 있다. [오사카=연합뉴스]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30)가 낯선 돔구장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이대호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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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이대호, 3타수 무안타 … 연속안타 기록 끝 外
이대호, 3타수 무안타 … 연속안타 기록 끝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30)가 6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야쿠르트와의 시범경기에 4번 타자 로 나와 3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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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빙상 이규혁, 2차 레이스서 역전 … 종목별 세계선수권 500m서 첫 금 外
빙상 이규혁, 2차 레이스서 역전 종목별 세계선수권 500m서 첫 금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이규혁(33·서울시청·사진)이 201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세계선수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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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폭발한 김태균 방망이 … 이틀 연속 홈런포
지바 롯데 김태균. [사진=스포츠 호치] 일본 프로야구 김태균(28·지바 롯데)이 폭발했다. 홈런 포함해 4안타를 몰아치며 시즌 타율을 3할로 끌어올렸다.김태균은 3일 일본 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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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쾅! … 드디어 불 붙었다
이승엽이 오릭스 버팔로스와 시범경기 5회초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몸쪽 낮은 변화구를 힘껏 잡아당겨 2007년 시즌 첫 홈런을 뽑아내고 있다. [오사카=연합뉴스]아시아 홈런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