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올해 장한 어머니」에 임예근 여사

    「새싹회」 (회장 윤석중씨)는 5일 66년도「장한 어머니」로 3대 독자를 죽인 살인범을 아들로 삼아 매일 같이 그가 회개하기를 기도하며 지내는 임예근 여사(서울 용산구 용산동 2가

    중앙일보

    1966.04.05 00:00

  • 감방서 「적색활동」 「만기출감」다시 구속

    【대구】대구지검 일문규 검사는 대구교도소에서 13일 만기 출감한 조희옥(27·무직)씨를 반공법위반혐의로 재 구속했다. 조씨는 지난62년8월 공금횡령 및 군무이탈 도주죄로 징역 2년

    중앙일보

    1966.01.13 00:00

  • 범위는 극소?|혁신계 특사

    혁신계 인사를 연내에 특사 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상 인원을 검토중인 법무부는 23일 상오 특수 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위반 혐의로 혁명재판소에서 재판을 받을 혁신계 인사 중동법

    중앙일보

    1965.12.23 00:00

  • 「재범」…양심 못 이겨 다시 자수

    전과6범, 교도소생활 8년의 절도범이 다시 죄를 저지르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3일 새벽 오산경찰서에 자수했다. 주거가 일정하지 않은 임정빈(3l)씨는 54년 12월 광주고등법원에서

    중앙일보

    1965.12.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