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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입논술고사 채점·반영비율등|88년부터 대학자율로

    대학입시 논술고사의 출제·채점등 실시방법과 전형총점반영비율이 빠르면 88학년도부터 대학에 맡겨진다. 현행 대입논술고사는 범교과 내용의 생활주변소재만 출제, 전공이나 학과특성에 맞는

    중앙일보

    1986.03.25 00:00

  • 학군내 선지원-후선발 사립고부터 우선 검토|문교부 업무보고 88년 고·대입제도 개선안 연내 확정

    문교부는 현행 고교및 대학입시제도 개선안을 올해 확정, 88학년도부터 시행키로 했다. 문교부는 고입제도 개선안으로 교육개혁심의회가 제시한 4개시안중 사립고교부터 학군내 선지원-후선

    중앙일보

    1986.01.29 00:00

  • 고교 조기졸업제 검토|손문교 회견 내용

    86학년도에 16내지 17개가되는 과목을 87학년도부터 축소, 조정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이를 교육개혁심의회에 회부해 광범한 여론을 수렴, 10월까지 확정한다. 87학년도 대입학

    중앙일보

    1985.04.03 00:00

  •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좌담|대학입시 과목부터 줄여야한다

    최근 교육개혁심의회가 구성되는등 사회각계에서 교육개혁에 관한 논의가 활발하다. 산적한 문제 가운데 과연 어느 것부터 풀어나가야 할까. 우선 대학입시에서의 시험과목부터 줄여나가야 하

    중앙일보

    1985.03.27 00:00

  • 교유개혁 개성존중에 치중해야한다

    우리에게는 멀면서 가까운나라 미국과 그리고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인 일본에서 최근 똑같이 교육개혁안이 활발히 제기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우리는 특히 일본의 교육개혁에 더 큰 관심을

    중앙일보

    1985.03.11 00:00

  • 우리말의 로마자 표기

    25년만에 비로소 확정된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은 그 동안 난맥을 보여온 로마자 표기 방식이 일단 통일되었다는 사실에서 의미가 크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광복이후 40년 동안

    중앙일보

    1984.01.14 00:00

  • 일의 좌경편향 교과서 지도서 문부성서 규제 움직임|입법조치 추진키로

    【동경=연합】한반도 현대사의 왜곡을 일삼는 일본의 교과서 『지도서』들이 규제를 받게 될 것 같다. 교육제도개혁을 추진중인 문부성은 최근 중앙교육심의회의 건의를 받아들여 지도서 규제

    중앙일보

    1983.06.01 00:00

  • 올해 검정교과서부터 시정 검정 끝난 건 83년에 손질

    【동경=신성순 특파원】「오가와·해이지」(소천평이)일본문부상은 24일상오 한일 간 외교문제가 되어온 왜곡 역사교과서시정에 대한 담화를 발표. 일본정부가 한국·중공 등 근린제국과의 국

    중앙일보

    1982.11.24 00:00

  • 한-중공 국민감정 검정기준에 반영

    「고또·도시오」(후등리웅)주한일본공사는 17일하오 외무부로 최동진 아주국장을 방문, 일본교과서검정조사심의회가 문부성에 보낸 답신 내용을 설명했다. 「고또」공사는 이 자리에서 일본교

    중앙일보

    1982.11.18 00:00

  • 일 85년용 교과서 1년 앞당겨 수정

    【동경=신성순 특파원】왜곡역사교과서의 시정문제를 검토해온 일본문부성의 자문기관인 교과용 도서검정조사심의회는 지난9월14일「오가와」(소천평이)문부성의 자문요청이 있은 지 2개월 만인

    중앙일보

    1982.11.17 00:00

  • 한·중공 시정요구 중 12항

    【동경=신성순 특파원】왜곡교과서 시정문제에 대해 일본 문부성은 이미 한국·중공 등으로부터 시정을 요구받은 사항 중 한국관계 7개 항목을 포함, 11개 항목에 대해 조건부로 검정을

    중앙일보

    1982.11.16 00:00

  • 일 고교 역사교과서|1년 당겨 개정키로|일 심의회, 「우호유지」조항 새로 추가

    【동경=신성순 특파원】왜곡교과서의 시정문제를 검토하고 있는 일본 교과용도서 검정 조사심의회 사회과부회는 1일 하오 역사소위원회(위원장 증정경부·김택대 명예교수) 제2차 회의를 열고

    중앙일보

    1982.11.02 00:00

  • 11월에 일 새 수상 뽑은 뒤 대한경협 교섭 재개 할 듯

    【동경=신성순 특파원】일본정부는 오는 11월말 신임수상의 선출과 동시에 신임수상의 특별메시지라는 형식을 통해 한일 경협 교섭의 재개를 한국 측에 요청할 것 같다고 일본의 마이니찌

    중앙일보

    1982.11.01 00:00

  • 한국제시 교과서 왜곡 7개항|일, 제정여부 집필자에 일임

    【동경=신성순 특파원】일본 역사교과서의 시정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교과용 도서검정 조사심의회의 사회과부회는 15일 하오 첫 역사 소위원회를 열고 한국이 제시한 「침략」 「토지수탈

    중앙일보

    1982.10.16 00:00

  • 일 교과서 왜곡 시정|총 39개 항목을 전달

    외무부는 27일 상오「고또」(후등이웅)주한일본공사를 불러 일본교과서 왜곡과 관련, 우리 관계전문기관에서 마련한 ▲즉각 시정이 필요한 사항 13개항 ▲조기시정이 필요한 7개사항 등

    중앙일보

    1982.09.27 00:00

  • "왜곡사실 조속 시정"

    고또·도시오(후등이웅) 주한일본공사는 9일 하오 외무부로 최동진 아주국장을 방문, 일본정부의 교과서왜곡 시정약속에 따른 앞으로의 구체적인 시정작업일정을 설명했다. 고또 공사는 일본

    중앙일보

    1982.09.09 00:00

  • 일, 주내 후속조치

    【동경=신성순특파원】일본정부는 한국·중공등의 교과서왜곡기술 조속 시정요구와 관련, 금주 중에 일본정부 견해를 보충하는 형식의 설명자료를 마련, 외교루트를 통해 이들 양국에 구두로

    중앙일보

    1982.09.08 00:00

  • 시정공약 꼭 이행

    【동경=신성순특파원】일본정부는 31일 하오 중공의 일본정부 견해거부에 이어 한국정부가 또다시 교과서 검정내용의 조기시정을 요구해온 것과 관련해 외무·문부성을 중심으로 회의를 열고

    중앙일보

    1982.09.01 00:00

  • 의원련 총회 연기

    한일의원연맹 한국 측은 31일 하오 이재형 회장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어 오는 9월 7일부터 동경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10차 연맹총회를 연기하기로 의견을 모아 일본측에 통고키로 했다

    중앙일보

    1982.08.31 00:00

  • 일 정부 「성의」에 전부가 걸려|일본 교과서 “책임시정” 약속이후 지켜봐야 할 문제점

    교과서 문제는 한국정부가 일본정부의「책임시정」약속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앞으로 일본의 약속이행이 과제로 남게됐다. 일본정부의 담화내용과 관계장관의 발언을 총합하면 일본정부가

    중앙일보

    1982.08.28 00:00

  • 일, 85년부터 수정사용

    【동경=신성순 특파원】일본정부는 한국과 중공 두 나라로부터 즉각 시정을 요구받고있는 일본교과서의 사상왜곡부분을 바로 고치지 않고 85년부터 고쳐 사용하겠다고 26일 하오「미야자와」

    중앙일보

    1982.08.27 00:00

  • 잘못을 고치라는데 왜 주저하는가|일본인이 본 일 교과서

    일본 교과서의 사보왜곡 문제가 한국이나 중공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서 비판과 합의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본은 흡사 뭇매를 맞고 있는 것 같다. 사람은 자기모습을 확인하려

    중앙일보

    1982.08.11 00:00

  • 역광선

    제36회 경찰의 날. 유달리 감회 깊고 할말 많은 생일잔치 맞아. 초등교과서 대폭 개편. 교육은 백년대계, 교과서는 절정계. 산업정책심의회 신설. 어떻게 지원책 펼까 그것이 문제로

    중앙일보

    1981.10.21 00:00

  • 과학을 존중하는 풍토를 가꾼다|「전국민과학화 운동」에 붙여 박성래

    정부는 지난달 13일「종합과학기술심의회」를 열고「전국민 과학화운동기본계획」을 확정, 전국민의 과학화운동을 적극적으로 펴나가기로 했다. 과학운동의 주요사업은▲생활과학책자발간▲과학신문

    중앙일보

    1979.05.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