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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세모사장 영장 요지

    피의자 유병언은 (주)세모의 대표이사인 자로서 장인인 권신찬 목사등과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소위 평신도복음선교회(구원파의 1982년까지 명칭)를 이끌며 자신의 선교등 전도활동을 통하

    중앙일보

    1991.08.01 00:00

  • (9)영양천씨

    「가정을 잊고 나라일을 걱정함은 충이요, 적을 이겨 난리를 극복함은 장이며, 부모를 정성껏 모시는 것은 효이니라」(우구망가왈충, 승적극난왈장, 위친지성왈효). 4백년전 임진왜란때

    중앙일보

    1982.03.11 00:00

  • 76년 창설, 전국 24개 지관에 신도 천명|결혼 금하고 남녀 합숙시켜 행상강요

    천국복음전도회는 지난 76년 2월 「예수 그리스도」를 「초림예수」, 자기를 「재림예수」로 자처한 구인회씨에 의해 창설됐다. 당국의 사이비종교 수사도중 구씨가 사망하자 2대교주 최홍

    중앙일보

    1981.03.04 00:00

  • (2348)「미국의 소리」

    소위 국방헌금 반대사건의 주모자로 몰린 나는 동경에서 두 번째로 경찰에 잡혀갔다. 나를 연행한 「나까노」(중야)경찰서의 고등계형사 「우라다」(패전) 는 전자에 나로부터 은혜를 입은

    중앙일보

    1978.10.13 00:00

  • 복역수가 영광의 동「메달」

    순천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최봉호군(23·서울 성동구 행당동317)이 전국기능경기대회 제화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 23일 서울시민회관에서 박수 속에 상을 받았다. 화환을 들고 달

    중앙일보

    1971.10.23 00:00

  • 주범 최를 체포

    【광주】광주 전도관 강도사건을 수사중인 광주경찰서는 6일 하오 주범이며 전거문도 전도관장 최순상 (40·일명 영호·경기도 양주군 와부면 덕소리) 을 서울성동구 모 다방에서 잡아 특

    중앙일보

    1969.10.07 00:00

  • 2명을 검거

    광주 전도관 강도사건을 수사 중이던 전남도경 수사과는 사건발생 7일 만인 지난4일 서울 왕십리에서 범인 황원순(23·일명 원식·서울 성북구 정괴3동산의16)과 최형옥(18·가명·서

    중앙일보

    1969.10.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