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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검찰 229명 인사]
◇ 법무부▶법무심의관 주철현▶여성정책담당관 이영주▶특수법령과장 이승섭▶법조인력정책과장 오규진▶기획관리실 검사 고흥 ▶법무심의관실 〃 이노공▶법무과 〃 김영문▶국제법무과 〃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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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인사委 '파격'
법무부는 24일 김수장(金壽長.전 서울지검장)변호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부장검사와 평검사가 한명씩 포함된 검찰인사위원회를 구성, 오는 28일 첫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金변호사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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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총장 긍정적"… 차분해진 검찰
파격적인 '인사개혁안'으로 빚어진 이른바 검찰파동이 11일 인사를 고비로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 12일 일부 간부가 추가로 사퇴했지만 송광수(宋光洙) 검찰총장 내정자에 대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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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인사지침에 집단 반발
법무부가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 간부들의 기수(期數)를 크게 낮추는 파격적인 인사안(案)을 마련해 6일 검찰에 통보하면서 검찰의 집단 반발이 표면화하고 있다. 법무부와 검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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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파일] '공무누설' 임양운씨 무혐의
대검 중수부(부장 金鍾彬검사장)는 9일 이용호게이트 관련 검찰의 내사 정보를 유출했다는 혐의를 받아온 임양운(林梁云)전 광주고검 차장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리고 사건을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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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일] 리빙TV 前대표 소환
대검 중수부(검사장 金鍾彬)는 3일 '이용호 게이트'와 관련, 임양운(林梁云)전 광주고검 차장이 李씨에 대한 수사기밀을 외부에 누설했는지를 밝히기 위해 전 리빙TV 대표 尹모(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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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卞鍾植씨(전 우람교역상사 대표)별세, 변슬기씨(TNT KOREA 근무)부친상=13일 오전 6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3010-2254 ▶禹龍璇씨(전 공군 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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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高光世씨(㈜시그엔 상무)별세, 高光潤씨(전 하이닉스 반도체㈜ 부장)제씨상=9일 오전 9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3010-2293 ▶韓源鐘씨(용담향교 전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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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게이트' 부실수사 유창종 前중수부장 서울지검장에 발탁
지난 8월 정기인사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단행된 15일 검찰고위 인사는 서울지검 특별조사실에서 발생한 피의자 구타 사망 사건에 대한 문책 차원에서 이뤄졌다. 그러나 서울지검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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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차관 명노승 … 서울지검장 유창종
법무부는 15일 공석인 법무부 차관에 명노승(明魯昇·사시 13회) 대전고검장을, 서울지검장에 유창종(柳昌宗·사시 14회) 법무부 법무실장을 전보하는 등 검사장급 이상 7명과 고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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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장관에 심상명, 검찰총장에 김각영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8일 '피의자 구타.사망'사건으로 공석중인 법무장관에 심상명(沈相明.사시 4회) 전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을 임명하고, 새 검찰총장에 김각영(金珏泳.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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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총장 누구인가
'아름다운 퇴장, 화려한 복귀, 그리고 씁쓸한 퇴장'. 지난해 5월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준다며 퇴임했다가 7개월여 만인 올해 1월 검찰 총수로 화려하게 복귀했던 이명재(李明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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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공보관 이례적 문책성 전보
지난 22일 단행된 재경 지청장급 이하 중간간부와 평검사 2백53명에 대한 인사를 두고 여러 뒷얘기가 나오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부임한 성영훈(成永薰)법무부 공보관이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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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문책당했던 간부'복귀'
16일 발표된 검찰 고위 간부 인사는 김정길(金正吉)법무부 장관 중심의 친정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할 수 있다. 비록 검사장급 이상 검찰 간부 42명 중 14명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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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고위간부 14명 人事
법무부는 16일 법무부 차관에 김각영(金珏泳)부산고검장, 대검 차장에 김학재(金鶴在)법무연수원장을 임명하는 등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 간부 14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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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검사장 등 '깜짝 카드說' 김대웅 고검장은 자리 옮길듯
검사장급 이상 검찰 간부들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가 다음주 중 이뤄질 전망이다. 법무부는 지난 8일 차관회의에서 통과시킨 '검찰 직제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13일 국무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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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으로 간 '수사기밀 유출'
신병 처리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신승남 전 검찰총장과 김대웅 광주고검장(전 서울지검장)이 공무상 비밀 누설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등으로 결국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 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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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검찰게이트'터지나
검찰이 다시 곤경에 빠졌다. 신승남 전 검찰총장이 수사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검찰에 불려가게 됐고, 건설업체 쪽과 돈 거래를 했던 김진관 제주지검장이 3일 옷을 벗었다. 거기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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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남 前총장 주말께 소환
대검 중수부(金鍾彬 검사장)는 3일 신승남(愼承男)전 검찰총장이 지난해 1월 새한그룹 이재관(在寬)전 부회장의 무역금융 사기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상황을 유출한 의혹과 관련, 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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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권 들어 승승장구 李게이트로 '상처' : 김대웅 고검장은 누구
김대웅 광주고검장은 광주 출신으로 광주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71년 사시 13회로 합격한 뒤 74년 서울지검 수원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문민정부 이전까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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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부실수사 중간간부들 문책
9일 있은 재경 지청장급 이하 검사 인사도 지난 5일의 검사장급 이상 간부 인사와 마찬가지로 각종 게이트의 부실 수사 관련자들에게 책임을 물렸다. 지난해 이용호 게이트를 수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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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597명 승진·전보·신규임용 인사명단
1. 轉 補 (597名) 【法 務 部】 公報官成永薰(法務部檢察4課長) 法務審議官 文章雲 (法務部法務課長) 法務課長 金永哲 (司法硏修院敎授) 訟務課長 李中煥 (서울高檢檢事) 檢察1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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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에 이재신씨 사정비서관 노인수씨 내정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8일 법무부로 돌아간 김학재(金鶴在)민정수석 후임에 이재신(李載侁·사진)변호사를 임명했다. 박영수(朴英洙)사정비서관 후임엔 노인수(魯仁洙·44·사시 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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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 이재신씨 임명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8일 김학재(金鶴在) 전 민정수석 후임에 이재신(李載侁.59.사시 8회) 변호사를 임명했다.김 전 수석은 '검사 청와대 파견제' 폐지에 따라 법무연수원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