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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 무투표 당선자-대구
◇광역의원(1명) ^중구=제2선거구 金炯東(42.自.정당인)◇기초의원(28명) ^중구=신선동 具京書(56.상업),내경동 咸元鳳(52.상업),인현동 田泳泰(57.상업),북성동 金在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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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 무투표 당선자-경북
◇광역의원(5명) ▲영천시^제5선거구 金鍾德(52.無.도의원) ▲경산시^제5선거구 鄭在學(38.無.도의원) ▲청도군^제1선거구 李哲雨(56.自.항운勞위원장) ▲구미시^제3선거구 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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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 무투표 당선자-충남
◇광역의원(2명) ▲보령군 2선거구 李時雨(46.민주.도의원) ▲금산군 3선거구 吉浩一(51.민자.농협조합장) ◇기초의원(5명) ▲연기군=전동면 黃淳德(40.군의원) ▲홍성군=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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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 무투표 당선자-강원
◇광역의원(2명) ▲원주^제5선거구 沈相基(57.自.前면장)▲홍천^제1선거구 黃永哲(30.自.군의원) ▲춘천시^소양동 李在權(61.학원장) ▲강릉시^교1동 崔鍾珉(56.시의원)^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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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 무투표 당선자-충북
◇광역의원(1명) ▲청원 제3선거구^車珠龍(58.自.도의원)◇기초의원(19명) ▲청주시^서문동 鄭源晳(56.숙박업)^남주동 金永煥(51.상업)^탑.대성동 朴在秀(49.사업)^영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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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 무투표 당선자-부산
◇광역의원(12명) ▲중구2 李仁俊(45.自.시의원) ▲서구1 金永守(62.自.시의원) ▲동구2 鄭顯玉(54.自.시의원)▲영도구1 李 英(48.自.시의원) ▲금정구1 金鍾和(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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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 무투표 당선자-京畿
◇광역의원(2명) ▲파주^제3선거구 禹春煥(47.自.대성여객) ▲포천^제3선거구 朴允國(39.自.건설업) ◇기초의원(15명) ▲수원시^정자2동 朱聖光(62.시의원)^신안동 安鎔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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史上최대선거 어떻게 치뤄지나-투표율80%.사흘간 개표예상
선거사상 유권자가 가장 뿌듯한 선거가 6.27 지방선거다.유권자는 한표가 아니라 네표의 주인이다.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광역의원.기초의원에게 각 한표씩을 던질 수 있다. 그래서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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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터지는 광역의원 비례대표-97석 좁은문앞 희망자 장사진
『비례대표 광역의원 공천을 따내자』-.이번 6.27 지방선거에서 처음 도입되는 광역의원 비례대표 공천 경합이 전국구 의원자리 못지 않게 뜨겁다.15개 시.도의 비례대표 광역의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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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서울구청장 선거 판세-民自.民主18곳 해볼만 분석
6월27일 4대 지방선거에서 여야가 총력을 펼치는 곳은 단연서울시장선거 분야다.그러나 이에 못지않게 서울 구청장선거도 소홀히 할 수 없다. 이는 서울시내 25개 구청장선거에서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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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통합선거법으로 본 전망-日 無黨돌풍 한국선 微風될듯
6.27지방선거를 앞두고 신(新)풍속도가 나타나고 있다.「무당파(無黨派)신드롬」이다.우선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사람이 늘고 있다.여야 정당은 무소속돌풍을 걱정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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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개편 찬반론
**先지방선거 올해 최대의 정치이슈는 6월27일에 지방자치단체장을 직접 선출하는 일이다.91년에 두 번으로 나눠 기초및 광역의회를 구성한 지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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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전담 재판부 신설-전국7개법원서 내년3월 가동
내년 6월 시행되는 지자제 선거를 앞두고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선거사범에 대한 효율적인 재판을 위해 전국 7개법원에 선거전담 재판부가 지정돼 내년 3월부터 운영된다. 또 불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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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사범 처벌 흐지부지-14대총선 5명기소 모두 당선유지
법원이 지금까지와 같이 선거사범 처리에 미온적인 태도를 유지할 경우 통합선거법 제정취지 자체가 무색해질 수도 있다는 검찰의 분석이 나왔다. 검찰은 10일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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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책 다음에 맡겠다"
○…최근 경기도내 기초·광역의회 의장단선거가 치열하게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부의장으로 당선된 한 시의원이 『경험과 지식을 더 쌓은 다음에 중책을 맡겠다』며 부의장직을 고사해 신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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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의 칼」 2년 마무리 정구영 검찰총장(일요 인터뷰)
◎“대선 금권 판칠까 걱정”/수서안기부한 군수 사건 의혹/“해명성 수사” 비난에 가슴아파 14대 대통령선거를 20여일 앞두고 정당과 입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이 전국을 뜨겁게 달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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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정당개입 논란/보좌관제 강행통과로 개선여론 높아
◎주민의사보다 「당리」눈치/총선뒤 의회내 파벌대립도 심화 서울시의회 개인보좌관제 조례 의결 강행을 계기로 지방의회에의 정당 개입 역기능에 대한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지난해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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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도 「대권경합」정중동/발걸음 빨라진 경선주자들
◎DJ 「여유」에 세대교체론 복병/민련·신민련 등 개혁파태도 돌발변수 총선직후 시작된 민자당의 대통령후보 경선돌입과 정주영 국민당대표,박찬종 신정당 대표의 출마선언에 이어 민주당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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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아이디어로 “영광”/후보들의 갖가지 득표작전
◎치밀한 통계는 필수무기/“투표합시다” 캠페인이 주효 관악을/지역대학생 연극관람 초청 마포을/출근길 회사원에 장미송이 도봉을 『선거에 결코 우연이나 기적은 있을수 없다.』 이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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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곳 아직 혼전…“예측불허”/전국종합(권역별 판세점검:5 끝)
◎55% 목표·95곳 안정 자체분석 민자/개헌저지선 확보 신중한 낙관 민주/“당선권 30곳”… 2·12총선 신당바람 재현 장담 국민 『판세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아 불안하다. 각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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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 자격상실 속출/선거법위반 판결따라/광역 1명·기초 6명
선거법위반혐의로 검찰에 적발된 지방의회의원선거 당선자들이 법원의 확정판결로 속속 자격을 상실당하고 있다. 4일 대검에 따르면 지금까지 지방의회의원선거법 위반혐의로 벌금 50만원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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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전문홍보회사 운영|유원영씨
14대 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와 공천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선거전문통보회사들이 바빠지고 있다. 특히 과거에 좋은 실적을 올렸던 회사의 경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어 정치의 계절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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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기… 반발… 설득… 끝까지 진통/뚜껑열린 공천 무성한 뒷얘기
1일 여야 공천의 뚜껑이 열리자 막판뒤집기 막후 뒷거래등 뒷얘기가 무성하다. 민자당은 3계파의 지분다툼속에서 한지역이 바뀌면 엉뚱하게 다른 곳이 뒤집어져 희비가 엇갈렸고 민주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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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이냐 연합이냐”이해저울질/그밖의정치세력들(14대총선고지:3)
◎「여야 공천」끝나면 “헤쳐모여”예고/정주영김동길박찬종씨 접목여부 최대 관심 14대총선이 바짝 다가오면서 기성 정치권에 대한 국민들의 총체적 불신에 편승한 신당창당 움직임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