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조기의 8개 인문고|학군 관계없이 모집

    지난 12일부터 내년도 고교 입시 원서접수가 시작. 시내 남녀중학교 진학 희망자들은 물론 학교당국에서도 올바른 진학지도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오는 12월 14일 실시되는 선발

    중앙일보

    1973.11.14 00:00

  • 서울시 중심부 10㎞ 밖 8개 인문고

    서울시 교육위원회는 31일 개정된 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시 중심부에서 10㎞밖에 있는 8개 인문고등학교(2개교는 종합고교에서 개편 예정)를 특수지학교(모집정원 68학급 4천80명)

    중앙일보

    1973.10.31 00:00

  • 영동교 주변 무허가건물|천백58동 헐기로

    서울시는 16일 남부순환도로와 영동교가 개통되는 오는 30일까지 도로와 다리양쪽에 흩어져 있는 1천1백58동의 기존 무허가건물을 동당 10만원씩의 철거보조금을 지금, 모두 헐기로

    중앙일보

    1973.10.16 00:00

  • 버스충돌 11명부상

    19일 하오4시10분쯤 관악구 신림3동96 앞길에서 신정동으로 가던 영인운수 소속 서울5사6885호 시내버스(운전사 이계열·33)가 맞은 편서 오던 같은 회사소속 서울5사6874호

    중앙일보

    1973.09.20 00:00

  • 신림동 주민|식수난 해결 기다리던 주민|자비 1억…수도 공사

    총 공사비 1억4천만원이 드는 상수도 배수 「펌프」장 및 배수관 공사가 주민 부담 1억4백만원을 주재원으로 착공됐다. 새마을 단위 사업으로는 서울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이 사업은 식

    중앙일보

    1973.08.11 00:00

  • 열무김치를 항아리에 눌러담고 손을 헹구다가 오른손등에 콩알만한 사마귀를 눌러본다. 언제부터인가는 기억에 어둡지만 오른손의 사마귀는 꽤오래 나와 함께 있었다. 『어른이 돼 가지고 그

    중앙일보

    1973.08.06 00:00

  • 수출TV 훔쳐 팔아

    서울시경330수사대는 2일 수출용TV 3백70대(시가 2천2백여만원)를 운송중인 「컨테이너·트럭」에서 빼내어만 주범 박성관(34·부산 동래구 연산2동) H상사 부산영업소소속 「컨테

    중앙일보

    1973.08.02 00:00

  • 테니스

    근년에 볼 수 없는 혹서로 각 「코트」장이 반 개점 휴업상태인데 이번에는 세무서의 영업세 자진신고가 하달돼 신규「코트」업자들은 가뜩이나 울상이다. 세무서가 「테니스·코트」를 오락

    중앙일보

    1973.08.01 00:00

  • 매연공장 개수 종용 공갈죄로 구속당해

    서울 노량진 경찰서는 24일 매연을 뿜는 공장을 찾아가 시설 개선을 종용한 이경섭씨(33·무직·서울 관악구 신림3동 산104)를 공무원 자격사칭 및 공갈미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

    중앙일보

    1973.07.24 00:00

  • 인술 너울 쓰고 잿밥에만 관심|「치료비 횡령」 서울시 영등포병원…그 독직의 수법

    서울 시립 영등포병원 치료비 횡령 사건은 일부 의료 종사원들이 환자의 진료보다는 자신의 수입을 올리는데 열중했다는 본보기를 보인 것이다. 특히 무료 환자를 취급하는 국·공립 병원에

    중앙일보

    1973.07.13 00:00

  • 무더위에 식수난 소동-신림동

    관악구 신림3동104 낙골에서 물을 받느라고 줄지어선 주부들간에 싸움판이 자주 벌어진다. 지난 4일 하오 1시20분쯤 신림3동104에서 권덕순씨(40·여)가 물을 받기 위해 급수차

    중앙일보

    1973.07.09 00:00

  • 웅덩이서 익사도

    4일하오 2시20분쯤 관악구 신림3동 564앞 웅덩이서 물놀이하던 조승천씨(40·관악구 신대방동648)의 장남 형규군(10·문창국교4년) 이 물에 빠져 숨졌다.

    중앙일보

    1973.07.05 00:00

  • 신설 관악구청 유치경쟁

    관악구와 도봉구의 신설을 앞두고 지주들 사이에 구청유치작전이 한창이다. 30일 앝려진바로는관악구가 신설될 영등포관내에는 봉천동·상도동·신림1동둥3개지역에서 구청유치추진위를 각각 구

    중앙일보

    1973.03.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