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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 ▶정책기획관 배동인 ▶중앙교육연수원장 이윤홍 ▶유보통합추진단 교원교육과정지원과장 파견 오신종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파견 이윤창 ◆관세청 〈고위공무원 나급 승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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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특별 인터뷰 | 공판·송무 최고 권위자 홍효식의 '낭만 검사론'
"32년간 한 우물 파니 ‘공인전문검사 1급’ 타이틀" ■수조원 규모 강남 자곡동 땅 환수한 ‘국민 재산 파수꾼’ ■후배들과 미술, 철학, 물리 토론하며 수사 전문성 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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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땅콩회항’ 데칼코마니 되는 조현민 사건
문병주 사회 부데스크 상상은 현실이 됐다. 지난 1월 13일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구간에서 평창 겨울올림픽 성화를 손에 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뒤편에서 환하게 웃으며 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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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가인권위원회 外
◆국가인권위원회▶운영지원과장 조영호 ◆문화체육관광부▶종무실 이상효(불교)▶〃 장우일(천주교) ◆관세청▶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 정승환▶심사정책과장 이종우▶사업총괄과장 김현석▶서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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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누가 이끄나 - 오너 공백 메울 전문경영인 풀 부족
CJ그룹이 다시 기로에 섰다. 560여 일째 부재 중인 이재현 회장을 대신했던 이미경 부회장이 건강 등을 이유로 미국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당분간 오너 남매의 경영 복귀가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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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조정실 外
◆국무조정실<부이사관 승진>▶민정기획행정관 최영진<전보>▶조세심판원 조사관 김기택 박재억◆과장▶기획총괄 김종문▶개발협력기획 김진남▶국정과제총괄 김영수▶에너지자원정책 한성진▶사회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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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外
◆외교부<총영사>▶샌프란시스코 한동만▶시카고 김상일▶시드니 이휘진▶후쿠오카 박진웅 ◆법무부▶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 출입국기획과장 장세근 ◆고양지청▶고려진◆부천지청▶권근한▶권인표▶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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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수원구치소장 최덕 外
◆법무부[고위공무원 전보]▶수원구치소장 최덕▶법무부 국방대학교 파견 예정 유병철[4급 전보]▶순천교도소장 구지서▶법무부 통일교육원 파견 예정 윤재흥▶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김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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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체로 명예로운 '경제관료의 꽃'
명문대·고시 출신의 유학파로 우리나라 경제정책을 실무적으로 결정하는 사람. 40대 중반으로 공직에 몸담은 지 15년째지만 연봉 6000만원 선인 사람. ‘경제관료의 꽃’이라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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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일반승진 여사무관 1호 이명례 서울세관 계장
15일 관세청 인사에서 개청 이래 일반 승진을 통한 첫 여성사무관이 탄생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서울세관 납세심사과 징수계장인 이명례(54)씨. 그는 서울여상을 졸업하고 19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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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재정경제원,건설교통부,조달청 外
◇ 재정경제원〈국장급〉^본부 (통계청 전출예정) 朴龍萬^同 (부산시 파견예정) 李榮根〈과장급〉^감사담당관 李愚晶^관세제도과장 崔定相^관세협력과장 鄭富均^산업자금담당관 柳在韓^국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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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교통부,국세청,철도청,관세청,평화은행
◇법무부〈부이사관승진〉^법무연수원일반연수부장 成吉鏞〈서기관승진〉^법무부총무과 趙信澤^同 기획예산담당관실 李潤夏^서울소년원교무과장 李敏富〈서기관전보〉^법무부총무과장 李相馥^同 기획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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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체신부,경찰청,농촌진흥청,한국조폐공사등
◇내무부^한국지방행정연구원 파견 魏聖沼^지방행정연수원 기획과장 陳庸寬^同 운영과장 鄭昌燮^이북5도(평안북도)丘冀찬^同(함경북도)沈在敏 ◇체신부^기획관리실 법무담당관 姜仲協^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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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세관장|높은 분들「민원」많아“잘해야 본전”
「뜨거운 양철지붕위의 고양이」「사자밥을 늘 목에 걸고 사는 곳」「시끄럽고 말썽 많은 자리」「잘해야 본전」「관세청 의전관」-. 세관원들 사이에서 김포세관장 자리는 흔히 이렇게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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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7월 4천7백60명으로 발표됐던 4급 이하 숙정공무원 수는 그후 교육공무원(교장·교사등)4백 여명이 추가됨으로써 5천2백47명(사법부50명 포함·국보위백서)으로 늘어났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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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으로 옮긴 전직고관들…특우 잘 받지만 "격무"의 나날|관록·기술·면직 밑천 유입 또는 낙하율 참여
최근 몇 년 동안 관에서 민간기업으로의 대이동이 있었다. 자의로 타의로 관을 떠난 많은 사람들이 혹은 영인되거나, 혹은 관의 프리미엄을 엎고 기업경영층에 참여한 것이다. 아무리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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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전후…
인사여풍 당분간 계속 개각이 단행됐다. 그러나 공화당과 유정회, 10대국회요직 인선이 아직 남아있고 공석중인 도지사·청와대수석비서관·청장과 대사등의 후속인사와 관련, 일부차관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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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정 보좌관실
『사정이 안 통하는 곳이 청와대 사정보좌관실이다』-. 올해 7월로 창설 5주년을 맞는 청와대 사정담당 특별보좌관실은 서정쇄신을 국민정신혁명으로 유도, 발전시켜 나가라는 박정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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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밀려오는 생활 속의 일본 물결 분야별 추세와 대책
일본은 우리 나라와 불가분의 이웃나라. 국교를 정상화한 이후 6년, 쓰라린 과거 채 재우기도 전에 일본세는 다시 우리의 생활 속에 여러 가지 모습으로 침투되고 있다. 두 나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