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만취 사병 총질

    【강릉】6일 하오 3시쯤 강릉근교 동해안 일대를 경비 중이던 육군 제○○사단 ○○연대 ○소대 소속 조강노(29)상병이 영내에서 술을 마시고 「카빈」으로 소대장 이순창(28) 소위의

    중앙일보

    1967.06.07 00:00

  • 김병삼씨 또 기자회견

    왼발대퇴부에 관통상을 입은 김병삼씨는 10일 상오 10시30분 입원중인 병실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그동안 항간에 퍼지고 있는 여러 가지 의문점에 대해 침대 위에 꼿꼿이 앉아 가끔

    중앙일보

    1967.03.10 00:00

  • 세모 은행에 3인조「갱」|"총탄 남았다" 재범조심하자

    21일 하오 4시32분 한국상업은행 영등포예금취급소(영등포동4가151)에 개머리판 없는 「카빈」총을 든 3인조 「갱」이 침입, 노량진경찰서 문학기(29) 형사를 쏘아 죽이고 1백원

    중앙일보

    1966.12.22 00:00

  • 아주개발은행의 향방|공동번영의 지름길

    다양다기한 「아시아」적 토양 위에 공동번영의 뿌리를 굳혀야할 무거운 사명을 실은 「아은」은 아주 개발의 신풍을 타고 그 닻을 올렸다. 「아시아」는 후진과 빈곤의 대명사가 되어있고

    중앙일보

    1966.11.29 00:00

  • 새「루트」회착

    속보=부여고려인삼전매지청의 흥삼부정 유출 사건을 수사주인 검찰은 1일 상오 현지 출장 수사에서 검거한 모무역상 김동찬이「브로커」로서 중앙무역으로부터 자금을 받아 고려인삼전매지청

    중앙일보

    1966.04.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