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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고성…너무나 벅찬 시발 산·학 협동|박·존슨 공동성명이 갖고 온 열매 한국 과학 기술 연구소의 청사진

    여덟 달이 넘는 기다림 끝에 지난 3일 한국 과학 기술연구소(과기연)는 문을 열었다. 작년 5월 박 대통령의 방미시 박·「존슨」공동성명에 의해 잉태된 과기연은 미 대통령 과학 고문

    중앙일보

    1966.02.14 00:00

  • 과학기술연구소장 최형섭 박사

    ○…중키에 딱 바라진 가슴, 부리부리한 눈, 그리고 몸 전체에서 발산하는 패기, 이것이 한국과학기술연구소의 초대소장으로 임명된 최형섭 박사의 첫 인상이면서 대할 때마다 받는 인상.

    중앙일보

    1966.02.04 00:00

  • 과학기술진흥 5개년 계획 작성

    경제기획원은 제2차 과학기술진흥 5개년 계획의 대강을 작성, 1일 상오 5개년 계획 작성합동위원회 회의에 제출했다. 67년을 기점으로 한 이 계획은 과학기술계 인적자원확보와 국제기

    중앙일보

    1966.02.01 00:00

  • 치열한 [노크]|각사 신입사원 채용시험 그 분석

    졸업을 앞둔 새학사후보들의 얼굴에선 공무원이나 일류기업체의 비좁은 취직전선에 시달려 밝은 빛을 찾기 어렵다. 내년 봄 대학을 나오는 새학사는 약 2만3천명, 게다가 이미 대학을 졸

    중앙일보

    1965.12.11 00:00

  • 어렵지만 가능한 「캐나다」이민

    오늘날 한국에서 고조되는 해외 이민과 이를 장려하는 정부의 시책은 고무적인 현실이다. 그러나 근간 「캐나다」에서 가끔 일어나는 한국인에 대한 입국거부·체재기한 연장불허 또는 서울

    중앙일보

    1965.11.27 00:00

  • (끝) 앞날은 과히 어둡지 않다.

    ◇기술계 실태 경제기획원이 실시한 제 2차 과학 기술계 인적자원 조사에 의하면 63년 말 현재 우리 나라의 기술계 인적자원은 총 21만1천3백3명. 이 가운데 이공계 대학을 졸업하

    중앙일보

    1965.09.27 00:00

  • (1)세계대학 인구 율 영·서독을 능가

    신문 사회면의 「헤들라인」이 가난과 실의의 대명사 일 수만은 없다. 그러기에 체념일 수는 더욱 없다. 미국의 경제학자 「로스트」교수가 내한했을 때 말한 것처럼 우리 앞에 가로 놓여

    중앙일보

    1965.09.25 00:00

  • 물리·화학에서 자유공학까지『연구」청부업자『바텔」연구소

    「바텔·메모리얼」연구소-일반에겐 낯선 이름이지만 미국 안에선 물론 구라파에까지 널리 알려진 유명한 민간 과학기술연구소다. 23일 그곳 재정담당 부소장인「E·E·슬로터」씨를 단장으로

    중앙일보

    1965.09.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