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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학생부교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상명인재전형’ 서류·면접 평가 시행
상명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캠퍼스 912명, 천안캠퍼스 95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수능 최저가 적용된다. [사진 상명대] 강태구 입학처장 상명대학교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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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고른기회 특별전형Ⅰ·Ⅱ’ 서류 100%로 선발, 실기우수자 모집인원 늘어
동덕여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위주, 실기/실적위주 등 8개 전형을 운영하며 모집단위명을 전공으로 변경했다. [사진 동덕여대] 배경재 입학처장 동덕여자대학교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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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학생부교과 전 학과서 학생부 100% 반영, 일반전형은 면접이 당락 좌우
삼육대 2023학년도 수시에서 가장 많은 학생을 뽑는 전형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으로 학생부 100%를 반영해 205명을 선발한다. [사진 삼육대] 김명희 입학처장 삼육대학교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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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신설되는 학종Ⅱ는 서류 100%로 선발, 논술전형은 자연계열만 실시
서울시립대는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의 약 51%인 935명을 모집한다. 전년 대비 모집인원이 105명 감소했다. [사진 서울시립대] 황유섭 입학처장 서울시립대학교는 수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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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신설, 자연계열 지원자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이화여대는 인공지능대학을 설립하고, 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신설했다. 기존 AI융합학부(인공지능전공)는 ‘인공지능학과’로 개편했다.[사진 이화여대] 신동희 입학처장 이화여자대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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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학교장추천전형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한국외대는 45개 언어, 52개 학과를 갖춘 인프라에 기반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국제화를 실현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캠퍼스 본관. [사진 한국외대] 정석오 입학처장 한국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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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채용연계형‘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신설, ‘인공지능학과’ 정원 확대
연세대학교 입학처는 유튜브채널(youtube.com/c/ysadms)을 통해 2023학년도 입학전형과 관련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연세대학교] 손창완 입학처장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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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미술계열 실기·특기자전형 없이 비실기전형인 학생부종합으로 선발
홍익대는 튼튼한 재정을 바탕으로 ‘홍익인간장학금’ 등 28종의 교내 장학금을 운영, 전국 최고 수준의 장학금 수혜율을 자랑한다. [사진 홍익대] 채희준 입학관리본부장 홍익대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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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문 여는 공립 '온라인 고교'…학생이 원하는 수업도 개설
지난해11월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고등학교에서 1학년 공통과학 물리 부분 수업이 화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내년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학교가 시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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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중국 AI 일자리 도감, ‘신입 초임, 평균 근속연수 얼마?’
도로에선 완전 자율주행 무인 택시가 내달리고, 병원에선 AI 로봇이 수술을 돕는다. TV에선 AI 앵커가 뉴스를 진행하고, 휴대폰에선 버추얼 인플루언서가 물건을 판매한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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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총 2130명 선발 … 학종에 서류전형 신설
선문대가 2023학년도 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97%인 총 2130명을 선발한다. 모든 전형 및 전체 모집 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교차지원과 복수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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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일반 전형은 학생부·실기·면접으로 선발
청운대는 산업대학으로 수시모집 6회 지원 제한에 해당되지 않는다. 내신은 학기별로 우수한 세 개 교과목을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홍성캠퍼스 간호학과와 인천캠퍼스 전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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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메디컬캠 808명, 창의융합캠 777명 모집
건양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메디컬캠퍼스(대전)의 4개 단과대학 16개 학과에서 808명, 창의융합캠퍼스(논산)의 4개 단과대학 24개 학(부)과에서 777명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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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첨단학과 정원 늘리고 경찰행정학과 신설
극동대학교는 ▶레지덴셜 컬리지(Residential College) ▶온택트(Ontact) 학습 ▶경험네트워킹 ▶글로컬 협력 ▶역량 기반 학과 경쟁력 ▶공유 지역 상생 발전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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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2개 학위 취득 ‘학·석사 통합과정’ 운영
한밭대는 학사과정과 석사과정을 통합해 한 번에 2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석사 통합과정을 운영한다. 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둔 수험생이라면 학·석사통합과정을 노려보는 것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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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 필요 없다? 암기가 시작이다”…공부 잘 하기 위한 세 가지 비법 유료 전용
공부는 양보다 질이라고요? 질은 일정한 양을 쌓고 난 후에 고민하세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진짜 공부’ 시간을 확보하는 겁니다. 9월 새 학기와 함께 학습도 다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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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석의 미래를 묻다] 초저출생 뉴노멀 시대, 인구의 양보다 질 생각해야
━ 돌이키기 어려운 ‘저출산 사회’ 서용석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 올해 초 필자가 근무하는 학교의 모 교수님으로부터 한숨 섞인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예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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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로스쿨 진학하는데"…존폐 갈림길 선 외고 운명은
박순애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사퇴를 발표한 뒤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박순애 전 사회부총리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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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경희대 학생부 전형 수능 최저기준 폐지…달라진 수시 지원 전략은
2023학년도 대입 수시에서 건국대가 학생부교과전형, 경희대가 학생부종합전형의 수능 최저기준을 폐지했다. 그 밖에도 수도권 주요 대학 여러 곳이 수능 최저기준을 바꿨다. 입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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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법' 시험 안 봐도 뽑던 경찰 바뀌었다…수사역량 강화 TF도 꾸렸다
서울에 사는 A씨는 지난 1월 자신의 노트북에서 개인정보를 USB에 담아 빼간 지인을 경찰에 고소했다가 당혹스러운 일을 겪었다.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냈지만, 피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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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투사 후손 재일교포, 유도 태극마크 달았다…“일본이 겁낼 에이스 될 것”
태극마크를 달고 처음 출전한 국제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재일교포 출신 유도 여자 국가대표 허미미. 여자 유도의 희망으로 떠오른 그는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이 목표다. 김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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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생부터 만5세 초등 입학한다…자사고 존치, 외고는 폐지
교육부가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현행 만 6세에서 만 5세로 앞당기는 학제 개편을 추진한다.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조정해 2029년부터는 만 5세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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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유행 둔화 1~2주 뒤 정점, 30만 확진까진 안갈 것”
코로나19 재유행 증가 속도가 최근 다소 둔화하면서 앞으로 1~2주 뒤면 정점에 도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때 최대 확진자 수는 당초 정부 예측치(30만 명)보다는 낮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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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속도 감소, 1~2주 내 정점 도달하고 30만명까진 안 갈 것"
코로나19 유행 속도가 최근 다소 둔화하면서 앞으로 1~2주 뒤면 정점에 도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때 최대 확진자는 정부 예측치(30만명)보다는 낮은 수준일 것으로 예측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