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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자재 보내기운동과 거국적 호응(사설)
◎정부·기업도 적극 밀어야 「과학기자재 보내기운동」이 연일 뜻있는 사람들의 호응에 힘입어 열기를 더해가고 있음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저명인사에서 무명의 학부모까지 폭넓게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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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자재 보내기운동/김창식 과교총부회장(일요인터뷰)
◎“학교 실험실 한심해요”/대학신입생 41% 온도계 눈금 못읽어/이번 사업 과학교육 정상화에 기폭제 형편없이 빈약한 초·중·고교의 과학실험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과학기자재 보내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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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재보내기 적극 참여하기로/경제5단체장 결정
경제5단체장들은 23일 경제단체협의회 정례모임을 갖고 중앙일보사가 추진하는 과학기자재 보내기운동에 경제단체가 적극 참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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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입국의 뿌리가꾸자/초중고교 과학기재보내기 운동을 펼치며(사설)
국민학교와 중·고등학교의 과학교육이 빈사상태에 놓여있다. 실습도구와 자재는 태부족이고 그나마 낡은 것들로 채워져 있다. 과밀학급의 현실 속에서 실험실습을 할 장소도 마땅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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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과학기자재 보내기 운동/어제 현재 3천8백명이 호응
◎노대통령도 금일봉 중앙일보사와 한국과학기술진흥재단·KBS등이 공동으로 벌이고 있는 「초·중·고교 과학실험실습기자재 보내기 운동」에 17일 오후 6시현재 3천8백38명(단체포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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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과학실험기구 확보율 15%뿐|꿈나무 과학도 육성 위한 과학교육자 대토론회
우리 나라 초·중·고교의 열악한 과학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실험실습기자재 보내기 운동」이 7월부터 연말까지 6개월간 대대적으로 전개된다. 26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