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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의 탄소섬유 원료|과기원 김정엽박사 개발
항공·우주·자동차 등에 쓰이는 고강도 탄소섬유의 원료가 과학기술원 김정엽박사팀에 의해 개발됐다. 미국은 수요의 50%를 생산하고 있고 영국·일본도 생산하고 있으나 제조방법은 극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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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통하는 플래스픽 개발
플래스틱을 금속처럼 전기가 통하게 만든 고분자 재료가 개발됐다. 과학기술원 김정엽 박사팀(고분자재료연구실)은 최근 축전지·태양전지 등에 활용 가능한도전성 고분자필름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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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신소재-금속안에 수소까지 저장가능
새로운 소재들이 속속 개발돼 실용화됨에 따라 소재분야에서도 반도체에 못지않은 변혁이 일고 있다. 지금까지의 소재는 구조소재로서만의 역할을 해왔다. 즉 구조물의 한 부분으로서만 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