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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는 길] 한국산업기술대
꿈과끼·일반학생1(적성) 전형 합격 비결 꿈과끼 전형은 한국산업기술대를 대표하는 학생부종합 전형이다. 평가에는 학생부교과 성적 30%, 서류종합평가 70%를 반영한다. 교과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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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가톨릭대, 지역균형 인재 50명 올해 처음 … 2단계 전형
가톨릭대는 수시모집에서 논술우수자전형 177명과 학생부우수자전형 357명이 포함된 총 1111명을 선발한다. [사진 가톨릭대] 이창우 입학처장가톨릭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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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전형으로 20만5285명 선발
다음달 9일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되면 2016학년도 대입이 본격 개막된다.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선 전체 모집 정원의 67.4%에 상당하는 24만976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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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학교] 실험·실습 중시, 산학협력 탄탄
정부는 최근 탈스펙 채용을 제도화했다. 스펙보다는 직무 관련 인턴·실습 경험이 더 중요해진 것이다. 201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지원하고 싶은 과를 정했다면 교육과정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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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전형 선발 인원 확대,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이화여대 2016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전형의 특징은 교육부와 대학교육협의회가 안내하고 있는 입학전형 기본 사항을 준수하면서 이전 연도와의 입학전형 일관성 유지, 학생의 수험 부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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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형은 면접 안 보고 서류 100%로 선발 外
학생부종합전형의 전신은 입학사정관전형이다. 옛 입학사정관전형에선 비교과 활동을 많이 할수록 유리한 편이다. 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에선 특별한 비교과 활동이 없어도 고교 교육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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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B 작년 수능보다 어려워지고, 국어B는 쉬워져
4일 전국에서 치러진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에서 영어영역이 매우 쉽게 출제됐다. 2018학년도 대입부터 절대평가로 바뀌는 영어는 지난해 수능에 이어 올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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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류·가정·간호학과 “문과생 지원 환영합니다”
고등학교 문과반 학생은 이공계나 의학계열로의 진학을 포기하기 쉽다. 이과반 학생이 주로 치는 수능 수학B, 과탐을 요구하는 대학·학과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입시 요강을 꼼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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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입 수능, 지난해 비해 어려워질 전망
올해 대입(2016학년도)의 수능 수학은 만점자가 속출했던 지난해에 비해 어려워질 전망이다. EBS 교재에서 지문을 그대로 옮겨다 쓰는 수능 영어 문항도 줄어든다. 수능 개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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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수퍼맨이 되길 요구하는 대학 입시
김성탁사회부문 차장 ①가군 서울대와 나군 고려대·연세대에 복수지원이 가능한가. ②연세대 의예과에 떨어진 수험생이 서울대 의예과에는 합격할 수 있을까. ③연세대 의예과 최초합격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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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2015학년도 정시 특징·지원전략
계명대가 마련한 국제화 프로그램인 KAC(Keimyung Adams College)의 한 시설인 인터내셔널 라운지에서 학생들과 외국인 교수들이 모여 얘기하고 있다.계명대는 올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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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예능계 수능 2개 영역 백분위 반영
신봉섭 입학처장안양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나군과 다군으로 나눠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나군 229명, 다군 278명 등 총 507명이다. 수시모집에서 충원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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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자연계 교차지원 허용 학과(부) 확대
정진석 입학처장숭실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1296명을 선발한다. 이번 정시모집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교차지원 허용 모집단위 확대, 정시 군별 학과 분할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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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탐구는 최고 성적 1과목 반영…군사학과 면접·체력고사 실시
정한경 교무처장서경대학교는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수능시험 점수와 실기고사 점수 등으로만 신입생을 선발한다. 단과대학별 또는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시험 영역별 반영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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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인문·자연계 모두 나군에서 선발
이기종 입학처장숙명여자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1134명을 모집한다.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받는다. 올해 숙명여대의 정시모집인원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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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미술계 서울 나군, 세종 가군
홍익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서울캠퍼스 1130명, 세종캠퍼스 619명 등 총 1567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수능시험 중심 전형이다. 서울캠퍼스는 나·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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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계 학생 의예과 지원 가능
남궁곤 입학처장이화여자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가군으로 1160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으로 1140명(수능 위주 722명, 예체능 418명), 특기자전형으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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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모든 모집군 수능·학생부 전형
중앙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총 1836명을 선발한다. 가·나·다군 모두 학생을 모집해 수험생의 입학 지원 기회를 넓혔다. 가군(1063명)에서는 글로벌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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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나군에서 의예과 50명 뽑아
한양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가군에서 265명, 나군 701명 등 966명을 선발한다. 2015학년도 정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나군에서 의예과를 50명 선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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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수능 B형 가산점 국어 5%, 수학 10%
이상규 입학관리처장수원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1179명을 선발한다. 나군에서 1009명, 다군에서 170명을 분할 모집한다. 다군은 음악대학, 나군은 음악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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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수능 100%, 수능+학생부 전형 병행
김정호 입학처장인하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1391명을 선발한다. 올해는 다군 모집을 부활해 학과에 따라 가·나·다군으로 나눠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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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학교, 면접 반영 비율 30%로 확대…수능 영역별 백분위 점수 적용
조재훈 입학홍보처장나사렛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정원 내 전형을 통해 가군 317명, 다군 39명 총 356명을 모집한다. 정원 외 전형도 가·다 군에서 수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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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중심 전형 ‘합격 퍼즐’ 맞추기
올해(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역대 최고 ‘물수능’으로 꼽힐 만큼 쉽게 출제돼 상위권 수험생 간 변별력이 낮아졌다. 올해는 정시모집 인원도 줄어 수험생들이 지원 전략을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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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반영 과목에 신경 쓰길 … 학생부 0.1점까지 따져봐야
대학수능시험은 누가 잘하냐를 겨루는 장이다. 그런데 2015학년도 수능에선 실력을 제대로 판가름하기 어려워졌다. 만점자가 속출하고 동점자들이 양산돼서다. 이런 경우 눈치경쟁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