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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자대학교, 가·나군 일반전형 수능 100% … 디자인 3개 학과 실기고사
주은선 입학홍보처장덕성여자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가군 일반학생전형 255명, 나군 일반학생전형 417명 등 총 672명을 선발한다. 전형을 간소화해 수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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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 방법 달라…의예·간호학과 나군에 포함
이창우 입학처장가톨릭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929명을 모집한다. 모집 유형은 ▶가군이 일반학생전형에서 506명, 특별전형에서 51명, ▶나군은 일반전형 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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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의학과 정원 49명 중 28명 가군 선발
김종일 입학처장가톨릭관동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가·나군에서 491(정원 내)명을 선발한다. 계열별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최종 모집인원은 수시모집의 미충원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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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단과대별 가·다군 분할 모집…대부분 학과 수능 100% 선발
신용민 입학본부장경상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가군 764명, 다군 516명 총 1280명을 모집한다. 12월 19일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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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수능 성적 발표] 수학·영어 변별력 상실 … 국어·과탐이 당락 좌우
강상진 수능채점위원장(연세대 교수)이 2일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올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영어가 매우 쉽게 출제돼 역대 최고 ‘물수능’이었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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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경기대, 국제산업정보학과 수능 영어 성적만으로 선발
경기대는 201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 기준으로 1469명을 모집한다. 인문·자연계열은 가군에서만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특성화고졸업자 전형도 29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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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대부분 가군에서 선발, 모든 계열 영어 반영비율 높아
올해 경기대 정시모집 입시에선 큰 변화가 있을 것 같다. 관광대학과 예술대학 소속 일부 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가 수원캠퍼스로 옮기면서 일부 학과 모집인원이 두 배 가까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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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군 바꾼 대학 많아 정시 지원 전략 지난해와 확 달라져야
지난해 11월 27일 당시 배화여고 3학년 학생들이 수능 성적표를 받은 뒤 성적을 확인해보고 있다. 올해 수능 성적표는 3일 배포된다. 2015학년도 수능 성적표가 3일 수험생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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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Sunday] 길 잃은 수능의 탄원서
제 본명은 대학수학능력시험(大學修學能力試驗)입니다.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CSAT)’라는 제법 근사한 영어 이름도 가지고 있습니다. 3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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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Sunday] 길 잃은 수능의 탄원서
제 본명은 대학수학능력시험(大學修學能力試驗)입니다.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CSAT)라는 제법 근사한 영어 이름도 가지고 있습니다. 3년의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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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B 만점, 영어 98점 맞아야 1등급 … 과탐이 좌우
서울 서초고 3학년 정나현(왼쪽)·류승연양이 14일 교실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와 정답을 확인하고 있다. 수능 성적은 12월 3일 수험생에게 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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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망 대학 과목별 가중치 따른 막판 학습 전략
수능이 코앞이다. 촉박한 시간에 쫓겨 우왕좌왕하다간 황금같은 시간을 의미없이 흘려보낼 수 있다. 비상교육 이치우 입시평가연구실장은 “지망 대학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과 가중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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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전문가 칼럼] 수시 면접 점수 차 최대 40점, 수능 B형 응시자에겐 가산점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이달과 다음달 치러지는 인천대 수시모집 면접은 일반(기본소양)과 전공(전공기초지식) 영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및 전공영역 모두 5등급으로 분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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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학생 전형도 수능 성적이 당락 좌우”
인천대는 A·B 선택형 수능이 도입됐던 지난해 정시모집에서 예체능을 제외한 모든 계열에 B형을 지정했으나 올해는 A·B 구분을 없앴다. 즉 수학 A형에 응시해도 자연계열 학과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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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상위 등급자, 매달 ‘용돈’ 받으며 대학 다닌다
관동대가 가톨릭관동대로 이름을 바꾼다. 국제성모병원을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해 한국 의료계를 선도할 의료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메디컬테마캠퍼스로 특성화하기 위해 의과대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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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글로벌인재전형, 수능 안봐도 돼
김윤배 입학처장 성균관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입 전체 모집 정원을 수시에서 76%, 정시에서 24% 비율로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시의 주요전형은 수시 전체 정원 28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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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항 연계 유형, 과목 간 통합형 문제 주로 출제
201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선 논술 전형이 축소됐지만 서울 상위권 대학에선 여전히 많은 인원을 논술로 선발한다. 게다가 지원 조건만 충족하면 논술성적이 낮아도 합격할 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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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717명, 치대 222명 내년 신입생 더 뽑는다
현 고3이 치르는 2015학년도 대입에서 의대·치의대·한의대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약 1000명(약 40%) 늘어난다. 의학·치의학전문대학원이 순차적으로 의대·치의대로 전환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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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4등급부터 점수차 커져 유의해야
2015학년도 아주대 학생부교과 전형의 특징은 첫째,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지난해보다 낮췄다는 점이다. 인문계열은 올해 ‘국어B·수학A·영어·탐구(사탐) 중 2개 영역 등급합 6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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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최저학력 기준 문턱 크게 낮춰 경쟁률 오를 듯
아주대는 201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문턱을 낮추고 지원 폭을 넓혀 경쟁률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주대 전자공학과 학생들이 전략전자를 실험하고 있다. [사진 아주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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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도 너무 쉬웠던 영어 … 탐구 과목, 합격 열쇠 될 수도
12일 전국에서 치러진 6월 모의평가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전초전이다. 수능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했고 매월 치러지는 교육청 주관 평가와 달리 재학생과 졸업생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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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비교과·논술·수능 모두 신경 써야
경희대는 2015학년도 수시 전체(3,097명)의 57.2%(1,770명)를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선발한다. 논술우수자 전형 33.6%(1,040명)과 실기우수자 전형 9.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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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전문대학원, 의과대학으로 전환 … 선발 인원 크게 늘어
올해 전국 의학전문대학원 대부분이 다시 의과대학으로 전환한다. 의예과 선발인원이 큰 폭으로 는다는 얘기다. 지난해와 비교해 의대는 1538명에서 2287명, 치의대는 277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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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가산점은 특목고 우대" … 일반고, 서울대 입시안 반발
서울대 입시안에 대해 고교 진학담당교사 모임인 전국진학지도협의회(이하 전진협)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전진협 측은 “국립 서울대가 사회 통합을 위한 정부 정책 취지를 저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