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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읽을까, 누굴 만날까 … 궁금할 땐 신문에 답 있어요
전남 고흥 녹동중학교 학생들이 다독다독 콘서트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날, 고도원 이사장과 고봉익 대표는 꿈을 찾고 계획을 세우는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제 인생을 바꿔 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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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자사고, 외고를 체험해볼 수 있는 겨울 용인외고 캠프 모집.
오는 2013년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27박 28일로 한국외대부속용인외고에서 시행되는 외대부속 용인외고 캠프 (HAFS CAMP)는 용인외고가 자사고로 전환된 뒤, 5회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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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자신" 연대생, 기업 40곳 불합격 충격
연세대 4학년 김선희(24·가명)씨는 “기업 채용 면접을 보게 되면 얘기할 거리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학과 대표, 총학생회 사무장, 보육시설·요양원 봉사활동 같은 경력이 많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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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검사 잘 보려 학원까지 … 구직자 37% 취업 사교육
연세대 4학년 김선희(24·가명)씨는 “기업 채용 면접을 보게 되면 얘기할 거리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학과 대표, 총학생회 사무장, 보육시설·요양원 봉사활동 같은 경력이 많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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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검사 잘 보려 학원까지 … 구직자 37% 취업 사교육
연세대 4학년 김선희(24·가명)씨는 “기업 채용 면접을 보게 되면 얘기할 거리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학과 대표, 총학생회 사무장, 보육시설·요양원 봉사활동 같은 경력이 많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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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입소문 난 학원 보내기보다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 찾아주세요
얼마 전 모 일간지에 20여 년 간 대한민국 사교육 시장을 주도해 왔던 대치동 학원가가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났다. 난공불락처럼 여겨졌던 대치동 학원가의 몰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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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미애 샤론코치&멘토링 대표
처음에는 오지랖 넓은 강남 아줌마(?)에 불과했다. ‘조카 용돈을 얼마 줄 지’ ‘시댁 명절선물로 무엇을 해야 할지’와 같은 주변 사람들의 소소한 고민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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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210' 세계 10대 천재 한국인, 45년 후
이 남자는 다섯 살 때 4개 국어를 말하고 열두 살 때 NASA(미항공우주국) 선임연구원을 지낸 천재다. IQ 210, 이 경이적인 숫자는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 대문호 괴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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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때 미적분 푼 천재, "바보됐다는 소리에…"
이 남자는 다섯 살 때 4개 국어를 말하고 열두 살 때 NASA(미항공우주국) 선임연구원을 지낸 천재다. IQ 210, 이 경이적인 숫자는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 대문호 괴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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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매년 10만명 금융지식 나눔 … 일자리 ‘중매’도 큰 성과
“용돈기입장을 쓰면서 저축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돈을 아껴서 엄마 생신 때 조그만 동전지갑을 선물했어요. 앞으로 용돈을 모아 외로운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돕는 착한 학생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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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인터뷰로 진로 찾고, 공부법 정보 얻고 … 신문은 희망 길잡이
“신문과 책을 많이 읽으세요. 여러분의 진로를 찾아주는 길잡이가 돼 줄 겁니다.” 외화번역작가 이미도씨와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정철희 교수가 13일 강원도 평창군 계촌중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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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재 "안철수 말고 날 찾아온 대선 후보는…"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가 한국 경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내놓은 책 『경제는 정치다』를 펴냈다. 그는 “경제위기는 정치적 결단으로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포토] 석 달 전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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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의 신 "현 대입제도, 40년동안 최악의 작품"
“대치동 학원가가 저물고 있다.” “엄마의 정보력이 아이 입시를 망친다.” 도발적 발언들이 온라인 교육업체 ‘메가스터디’ 손주은(51) 대표 입에서 나왔다. 한때 ‘손사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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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어설픈 정보력이 자녀 입시 망친다”
“대치동 학원가가 저물고 있다.” “엄마의 정보력이 아이 입시를 망친다.” 도발적 발언들이 온라인 교육업체 ‘메가스터디’ 손주은(51) 대표 입에서 나왔다. 한때 ‘손사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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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합격생 공부법 배우고 … 모의 UN 열어 토론
여름방학을 앞둔 시점. 영어학습과 체험학습을 위한 각종 캠프 프로그램이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내 아이에게 맞는 캠프를 고르기란 쉽지 않다. 유명업체에서 진행한다고 해서, 비싼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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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편식’ 버릇 고치려면 중학·고교 초등 사회
좋아하는 과목은 열심히 공부하지만 싫어하는 과목은 편식하거나 피해버린다. 중·고교로 진학할수록 특히 성적이 중위권인 학생의 경우 시험성적이 오르내리는 불안정한 현상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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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 번씩 천국·지옥 그들은 열일곱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변화하는 가족의 실태를 책으로 들여다보는 기획을 마련했다. 우선 나이 17세를 주제로 우리 자녀들의 삶과 생각을 알아보는 청소년 도서 31종을 소개한다.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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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태도별 학습 지도법
박춘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수석연구원(왼쪽)과 이명경 한국집중력센터 소장은 “공부도 결국 정서가 중요하다. 공부 지도는 먼저 자녀의 마음을 읽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말했다.자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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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리딩으로 국제중 입학한 도수아양
도수아(아래)양과 어머니 이지운씨가 지금까지 함께 읽은 영어책을 꺼내놓고 활짝 웃고 있다.도수아(대원국제중 2)양은 지금까지 단기 해외 연수도 다녀온 적이 없다. 어휘 암기와 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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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가 간다] 자녀교육 노하우
자녀교육. 엄마의 고민 1순위다. 아이를 어떤 방식으로 가르쳐야 할지, 방황하는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줘야 하는지. 고민은 끝이 없다. 자녀를 국제중·특목고·명문대에 보낸 엄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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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 올리고 싶다면
개학과 더불어 본격 수험생활 체제로 들어섰다. 학습 상담을 하다 보면 학생들의 학습태도와 교육과정이 요구 사이의 괴리감에서 오는 성적의 정체를 발견할 수 있었다. 수능시험 성적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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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영어영재로 키우는 효과적인 홈스쿨 비법
공부 습관은 아이와 학부모의 생활을 그대로 반영한다.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는 것이 모두 습관적으로 아이에게 습득되는 것이다. 잘못된 공부 습관은 되도록 빨리 파악해 수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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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유대인 악사
러시아 유대인의 애환을 그린 명화 ‘지붕 위의 바이올린’엔 유대인 악사가 수시로 등장한다. 가난한 벽촌에 바이올린 악사가 영 어색할 수 있지만 유대인의 전통을 알면 쉬 납득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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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이 몸에 배려면 …
일상 생활서 스스로 계획 세우고 실천하는 습관 들여야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특목고·대학에서 자기주도학습전형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초등학교 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