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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일지

    ◇2월 ▲9일=공화당, 정부의 「코로나」전면면세방침에 반대 1백%과세건의 ▲15일=신한당 창당준위발족 ◇3월 ▲30일=신한당 창당, 윤보선 총재를 대통령후보로 지명 ◇5월 ▲17일

    중앙일보

    1966.12.20 00:00

  • "위헌론은 배신행위"

    민중당의 김영삼 원내총무는 1일 『공화당이 정당추천 각급 선관위원의 수시 교체를 정치적 위헌론을 이유로 휴지화 하려는 것은 배신행위이며 예결위원회 구성에만 야당을 이용했던 속셈을

    중앙일보

    1966.12.01 00:00

  • 협상선거법안 백지화|전면개정 투쟁을

    신한당은 22일 상오 공화당과 민중당사이에 합의된 선거관계법개정협상에 대한 대민중당 비고성명을 발표,『지엽·절차상의 일부 개정에 불과한 협상선거법의 개정안을 백지화하고 현행선거법의

    중앙일보

    1966.11.22 00:00

  • 독소조항 언급 없어|통사당서 비난

    안약수 통사당대변인은 21일 상오 성명을 발표, ⓛ협상선거법개정안은 공화당과 민중당의 이해를 다룬데 지나지 않으며 부정투표·환표 등을 자행할 원천적 독소에는 언급조차 없음은 눈감고

    중앙일보

    1966.11.21 00:00

  • 선거법 개정 협상 막바지에

    정당법·선거관계법개정을 에워싼 여·야 협상은 국회선거관계법 개정심의특위의 활동기간이 끝나는 19일 여·야 총무회담에서 마지막 정치적 절충을 꾀하는 등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18일

    중앙일보

    1966.11.19 00:00

  • 야, 지역구 증설은 포기

    선거관계 법개정을 위한 여·야협상은 국회선거관계법개정심의특위 5인소위가 갖는 19일의 최종회의에서 결론 지어진다. 공화당은 17일 대리후보를 막기위한 통지표의 구체적사항기입등 4개

    중앙일보

    1966.11.18 00:00

  • 당론회동보장책|마련토록검토중

    신동준공화당 선전부장은 12일 성명을 통해 정부가 성안중인 언론독점금지법안에 대해 공화당은 언론활동의 보강책을 마련하도록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1966.11.12 00:00

  • 특정인구속 못받아들여

    신동준공화당 선전부장은 10일 성명을 발표, 야당이 내놓은 11개 밀수사건 처리방안가운데 공무원파면조치, 특정인의 구속건의등은 받아들일수 없다고 주장했다. 신씨는 『11개 처리방안

    중앙일보

    1966.11.10 00:00

  • 「존슨」 대통령 방한의 총 결산|「공동성명」 각계 논평|백남억

    2일 「존슨」 미 대통령의 이한에 앞서 발표된 「박·존슨 공동성명」은 사흘에 걸친 한·미 정상의 접촉의 결정이 결정에 대한 분석은 여러 가지로 나오고 있으나 대체로 경제협조 면이

    중앙일보

    1966.11.03 00:00

  • 박대통령 떠나던 날 공항

    ○…박대통령이 정 총리와 함께 김포공항에 도착한 것은 9시30분. 1천 여명의 환송객이 흔드는 태극기의 물결에 손을 들어 답례하며 환송식장에 오른 박대통령은 육사군악대의 「아리랑

    중앙일보

    1966.10.21 00:00

  • 존슨 방한의 의의

    「린든·B·존슨」미국대통령은 월남문제해결을 위한 「마닐라」7개국 정상회담에 주역으로 참석한 후 귀로, 박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10월31일 「국빈」자격으로 우리 나라를 친선 방문한

    중앙일보

    1966.10.07 00:00

  • 이병철씨의 성명은 신명한 조치다|신공화당대변인담

    이병철씨가 「한국비료」를 국가에 바치고 관장하는 기업에서 일절 손을 떼기로 했음은 이번 사회에 크게 물의를 일으킨 바 대한 도의적인 속죄의 길이 될 것이라고 보며 언론의 공익성과

    중앙일보

    1966.09.22 00:00

  • 서울시·공화당 씁쓸한대립

    김시범위장갑자기사표 ○…정부와 공화당이 손발이 안맞아 때때로 잡음을 일으키고 있는데, 이번엔 서울시와 공화당의 개운찮은 불화로 김성진서울시당위원장이 12일 위원장직사표를 내던지는

    중앙일보

    1966.09.12 00:00

  • 격한 성명전 끝에 어색한 대면

    ○…APU 총회의 일본 대표단장으로 5일간 서울에 머물렀던 전 일본 수상「기시」(안신개)씨는 특히 공화당 간부들과의 빈번한 접촉을 통해 모종의 「외교성과」를 거두었을 것이라는 풀이

    중앙일보

    1966.09.08 00:00

  • 안씨「막후외교」성과 상당|격한 성명전 끝에 어색한 대면

    ○…『윤보선 씨는 자중하라』(민중당)「차라리 공화당과 단일후보를 애기하라」(신한당)는 등 야당 진영끼리 격한 성명을 주고 받았던 7일 하오 민중당 이중전 선전국장과 신한당 김수한

    중앙일보

    1966.09.08 00:00

  • (6)(하)

    민중당은 10월중에 대통령후보지명대합를 갖기로했다. 그러나 대통령후보지명을 둘러싼 당론은방향을 잡지못하고있으며 자칫하면 당일각이 허물어지는 상처를 남길위험성이 있다. 지금까지 표면

    중앙일보

    1966.09.06 00:00

  • 민중당서 비난성명

    이중재 민중당 대변인은 29일 『야당의원의 공화당 입당운운은 내년선거를 앞두고 민중당을 상호불신으로 교란하고 국민의 불신을 사게 만들려는 공화당의 「매터도」로서 정보 정치의 일단을

    중앙일보

    1966.08.29 00:00

  • 길 총장 발언 규탄

    『혁신 세력은 반공을 국시로 하고 있는 국민들의 사상을 변질시킬 우려가 있다』는 공화당 길재호 사무 총장 발언에 자극을 받은 민사당과 통사당은 서일 「민권 수호 공동 투쟁 위원회」

    중앙일보

    1966.08.24 00:00

  • 북괴 일 입국 저지에 앞으로도 계속 노력

    신동준 공화당 대변인은 30일 성명을 통해 『일본이 북괴기술자 3명을 외교 「루트」를 통해 입국시키는 문제에 대해 한국 측이 주장하는 한·일 기본조약 취지에 상당히 접근해 오고 있

    중앙일보

    1966.07.30 00:00

  • 야, 북괴기술자 일입국 묵인 추궁

    야당은 일본의 북괴기술자 입국허용을 정부가 사실상 양해하려는 움직임에 자극, 민중당은 공화당이 임시국회소집에 불응할 경우 단독으로라도 국회소집을 요구할 방침을 굳혔으며 신한당은 8

    중앙일보

    1966.07.30 00:00

  • 여·야 모두 강경

    신동준 공화당대변인은 16일 상오 성명을 통해『이게까지 노력해온 대일 협조 체재가 북괴기술자의 일본입국 때문에 무너지지 않도록 일본정부가 즉각 조치를 취할 것』을 강경히 촉구했다.

    중앙일보

    1966.07.16 00:00

  • 그런돈을 어떻게 받겠소?|합류잔치에 「견학부대」도

    「정치자금 양성화법」이 생긴이래 경제인·실업가들이 기탁한 정치자금을 각정당에 배분한 것은 이제까지 두차례. 그런데 신한당은 실질적인 제2야당이면서도 원내의석이 없기 때문에 정치자금

    중앙일보

    1966.07.13 00:00

  • 바닥엔「신한견제」

    민중당은 합류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당 최고위원·지도위원 총사퇴라는 대가를 치르면서 재야세력과의 합류에 성공했다. 재야세력은『대여투쟁을 강화하고 야당세력 통합에 기여할 것』을 명분

    중앙일보

    1966.07.07 00:00

  • 8일게 합류선언 키로

    민중당과 조국수호협의회의 예비역 장성단 및 구자유당 일부 등 재야세력은「야당단합을 통한 평화적 정권교체」의 실현을 위해 합류를 선언키로 원칙을 세우고 6일하오 대표자회의를 거쳐오는

    중앙일보

    1966.07.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