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8대 국회 의장단

    부의장 10년 채울 3선 의원, 당 내외에 직선적 자세 민정이후의 8년 부의장이 이번에 다시 2년을 더하게 됐다. 3선 의원이며 부의장으로 5선이다.. 당내에서나 대야문제에 직선적

    중앙일보

    1971.07.26 00:00

  • (206)「6·25」21주…3천여의 증인회견·내외자료로 엮은 「다큐멘터리」한국전쟁 3년|중공군 개입(5)|홍군의 실태(하)

    중공이 한국전쟁에 개입한 의도나 동기는 아직도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북평정권 자신이나 그리고 남침을 배후에서 조종한 소련은 오늘날까지도 이점을 분명히 밝히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이

    중앙일보

    1971.07.26 00:00

  • 신풍운동과 세비의 함수|첫 봉투 받은 8대의원의 지출명세

    8대 국회의원들은 지난 20일 첫 세비를 탔다. 의원들이 매월 받는 세비와 수당은 모두 31만4천2백원이지만 이중 세금과 국민저축을 빼면 27만7천5백62원(별표 참고). 이중에서

    중앙일보

    1971.07.24 00:00

  • 신민 「호텔 정치」에 자가비판

    공화당 총무단은 국회개원을 며칠 앞두고 소속의원들의 지역별 단합대회를 활발히 열고있다. 김재순 총무가 강원도를, 장형순 부총무는 충남·북, 윤재명 부총무는 전남·북, 문태준 부총무

    중앙일보

    1971.07.23 00:00

  • 월남전 명5월까진 끝나

    【에반스턴(일리노이주) 17일 AP동화】「일리노이」주 출신 공화당소속의 「필립·M·크레인」하원의원은 17일 「닉슨」 대통령의 대 중공 협상의 결과로 월남전 미군포로들이 오는 크리스

    중앙일보

    1971.07.19 00:00

  • 정무 무임소에 이병희 의원

    정부는 공석중인 정무담당 무임소장관에 공화당당무위원 이병희 의원 (수원)을 19일 임명 발령했다. 정무담당 무임소장관직은 지난 「6·3개각」때 오치성 장관의 내무전임 후 공석이었다

    중앙일보

    1971.07.19 00:00

  • 개원채비…의원동정과 원내단장

    제8대 국회가 오는 26일 개원된다. 국회사무처는 6월 말에 개원준비를 모두 끝냈다. 오는 26일 상오 10시 개원식이 거행될 본회의장은 7대 때보다 29개의 의석을 늘려 말끔히

    중앙일보

    1971.07.13 00:00

  • 행개위원장에 박충훈씨

    정부는 10일 사표를 낸 이형근 행정개혁조사위원장 후임에 박충훈 전 경제기획원장관을 임명하고 김석범 동부위원장 후임에 서정순씨(행개위위원)를 승진 발령했다. 행개위는 국무총리직속기

    중앙일보

    1971.07.10 00:00

  • 여야 의원들의 잦은 교환

    1일 대통령 취임식에 이어 저녁 6시부터 경회루에서 열린 경축 연회에는 「애그뉴」미 부통령을 비롯한 외국 특사와 국내 요인 약 1천명이 참석하여 비가 내리는데도 성황. 박 대통령은

    중앙일보

    1971.07.02 00:00

  • (하)여·야 당선자에 대한 본사 의견 조사

    선거제도는 완벽하게 만들 수 없는 것일까. 8대 국회 당선자들의 93%가 현행 선거법을 고쳐야 한다는 입장이다. 설문에 응한 1백 58명의 여야당선자중에서 1백 42명이 선거법을

    중앙일보

    1971.06.26 00:00

  • 신민당사 방문한 공화 간부

    정부는 지역발전을 위해 창의성 있는 사업을 많이 한 지방공무원을 표창하는 제도를 따로 마련키로 했다. 지난 월간경제동향보고에서 경남 거창 군수는 군청과 마을유지들의 협동으로 각 면

    중앙일보

    1971.06.23 00:00

  • 「원내상원」될 외무위원회

    『고발운운은 전혀 사실이 아니오. 누구를 해치려는 생각은 추호도 없고 다만 내 입장만을 밝혀보려는 생각이요』-. 신민당의 유진산 전 당수는 김대중씨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했다는 일부

    중앙일보

    1971.06.22 00:00

  • "세비로만 정치할 각오해야"

    공화당은 앞으로 소속의원들에게 활동비보조를 일체하지 않기로 하는 등 초 긴축 당 운영을 하기로 했다. 「오리발」이라고 불리는 활동보조비는 7대 국회에서는 매달 20∼30만원씩 지급

    중앙일보

    1971.06.21 00:00

  • (6)공적부채|최종성이택희

    『내 동문과 싸워 당선된 최 선배에게 개인적으로 섭섭한 마음도 있으나 축하합니다.』 『같은 충청도 출신으로 개원 전에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이 의원과 싸웠던 이종근씨도 나와 절친한

    중앙일보

    1971.06.17 00:00

  • 공화 사무국 개편

    공화당은 15일 하오 중앙당 사무국 인사개편을 단행, 사무차장에 김유탁(원내)의원(고양 출신)과 김영도(원외) 선전부장을 임명하고 부 차장을 다음과 같이 임명했다. ▲기획조사부장=

    중앙일보

    1971.06.15 00:00

  • 체육계 출신의원 축하 파티

    체육계 출신으로 8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인사들의 축하 파티가 10일 하오 체육회에서 열렸다. 37명의 인사 중 공화당의 이병희 길전식 장덕진 구태회 박태원 신동식 김인 김유탁 박승

    중앙일보

    1971.06.11 00:00

  • "신구총장 모두 여용여경"

    창립10주년을 맞은 중앙 정보부는 10일 영빈관에서 전직·현직간부들과 외무·내무·법무·문공 등 관계장관을 초대한 조촐한 자축「칵테일·파티」를 가졌다. 이후락 정보부장은 5명의 전직

    중앙일보

    1971.06.11 00:00

  • 1시간30분 걸린 신임인사

    예비역장성의 친목단체인 성우구락부(회장 정일권)는 9일 저녁 천도교회관에서 장성 출신의 국회의원당선자를 위한 축하칵테일·파티를 열었다. 공화당에서 정일권 민병권 최영희 임충식 문형

    중앙일보

    1971.06.10 00:00

  • (1)정치풍토

    국회에 첫발을 들여놓을 전정구씨(공화)와 이택돈씨(신민)는 같은 변호사출신의 구면. 여야로 갈려 단상대결을 할 경우가 없지 않겠지만 낡은 정치풍토를 고쳐나가자는 초지는 같다. 『싸

    중앙일보

    1971.06.10 00:00

  • 백 의장, 인사 기록 들고 순방

    박정희 총재로부터 당 요직 인선협의를 지시 받은 백남억 공화당의장은 6일 저녁과 7일 아침에 걸쳐 장경순 국회부의장·길재호 사무총장·윤치영·정일권 총재 상임고문을 차례로 만나 의견

    중앙일보

    1971.06.07 00:00

  • 공화 백남억 의장 유임

    박정희 공화당 총재는 5일 공화당 간부들의 일괄사표를 받고 우선 백남억 당의장의 사표만 반려했다. 박 총재는 다른 요직의 경질에 대해서는 『당의장이 다른 간부들과 충분히 상의한 후

    중앙일보

    1971.06.05 00:00

  • 김 내각의 새 얼굴들|신임 각료 소감과 프로필

    신임장관들은 4일 다음과 같이 취임 소감을 말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맞춰 신축성 있는 외교 정책을 펴 나갈 것이며 특히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외교 활동을 강화하겠다. 무거운

    중앙일보

    1971.06.04 00:00

  • 8대 국회 여성의원들의 설계

    『어렸을 때부터 꼴찌라곤 해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됐습니다.』 공화당 전국구 마지막 차례(27번)로 당선된 편정희씨(54·여성경제인협회회장)는 이렇게 웃으면서 말을 꺼냈다. 전국

    중앙일보

    1971.05.31 00:00

  • 5·25 이후의 「전개」

    ▲2백4명 의원중 국회초년생은 1백10명, 평균 나이는 7대 국회때의 48·6세보다 조금 낮아 47·8세다. ▲최고참 의원은 7선의 관록을 가진 정일형씨(신민·서울중구)이며 6선

    중앙일보

    1971.05.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