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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관문에 찬바람이 술술

    국제관문임을 자처하는 김포공항은 겨울에 접어들어 그 체면이 더욱 말이아닌데. 출국여객대기실의 유리창이 지난 28일 「제트」분사의 압력으로 깨진채 사흘 이상이나 방치, 찬바람을 그대

    중앙일보

    1965.12.02 00:00

  • 각국「레슬링」선수들 도착

    ○…25일부터 3일간 열리는 국제「프로·레슬링」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24일 하오 1시 50분 JAL편으로 내한한「칼·칼손」(40·스웨덴) 「바이킹·한센」(31·덴마크) 「유스·터키

    중앙일보

    1965.11.25 00:00

  • 이래도 좋은가? 높은 분들은…

    정부의 높은 분이 오고갈 때마다 김포공항은 긴장한 관리들과 더불어 다소의 혼잡이 있게 마련인데 그것은 언제나 환송·환영 나온 이들의 장식과 분수에 어긋나는 과잉 벽의 탓. 14일

    중앙일보

    1965.10.15 00:00

  • 유엔 대책협의

    【대북=심상기특파원25일발】정일권 총리는 25일 하오 7시 자유중국 대만을 송산 비행장에 안착. 출영 나온 심창환 외교부장과 공항귀빈실에서 30분 동안 회담했다. 정 총리와 심 외

    중앙일보

    1965.09.27 00:00

  • "태풍몰아 묵게 하리다"

    동남아순방에 나선 정일권 총리가 탄 CPA항공기가 「홍콩」으로 가는 길에 대만의 송산 비행장에 기착했을 때 심창환 자유중국 외교부장과 김신 주중 대사부처 및 많은 한·중 인사가 출

    중앙일보

    1965.09.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