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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마크 너무 많아 소비자 혼란
얼마 전 국민학교 1학년인 딸아이의 책상에 놓으려고 인버터 스탠드를 구입했다.제품포장을 뜯으며 살펴보니 이곳저곳에 각종 품질마크가 5~6가지가 붙어있었다.그중 알만한 것은 「Q」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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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품 품질검사 품목 축소-공업진흥청 내달부터 시행
공업진흥청이 생활용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해온 품질검사가 2월부터 소비자의 안전사고와 환경오염을 일으킬 우려가 큰 품목들에 대해서만 한정 시행된다. 공진청은 14일 공산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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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청 지정 고품질 전구
工振廳이 품질향상제품으로 지정,집중생산키로 한 최신 전구들(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크립톤가스를 주입,필라멘트 연소를 늦춰수명을 2배로 늘린 크립톤 백열전구(태양전구),일반전구소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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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평거실 100W 전구 3개 적당-공진청 마련 표준照度
시력보호와 분위기 연출을 위한 방의 기능별 적정조도(照度)에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인에게 알맞은 기준 밝기가 산출됐다.공업진흥청은 10일 美.日의 기준을 원용했던 조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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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품 설계·가공기술 낙후/디자인·마무리 미흡/가전등
◎신제품 개발·정밀도서 한계/공진청,94개품목 선진국과 비교 우리나라의 공산품 제조기술은 전반적으로 설계 및 가공기술에서 선진국에 뒤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또 가전·생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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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에 뒤지는 국산 너무 많다
◎유리식기·형광램프·체중계·가정변압기 등/품질앞선 수입품 국산과 가격도 비슷/공진청,자료 발표않아 기술개발 차질 국산품에 개선할 점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자유화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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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전기용품 제조 20사 형식승인 취소|공진청
공진청은 연말연시에 많이 사용되는 장식용 전구 등 전기용품들에 대한 품질검사를 실시해 수명 등이 미달되는 20개 업체제품에 대해 15일 형식승인취소 등 조치했다. 해당업체 명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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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열전구 4사 제품 수명·밝기 기준이하
백열전구나 재봉사, 승차용안전모 등의 품질이 아직도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진청의 품질경쟁력평가에 따르면▲백열전구는 9개업체 제품중 한성전구·조양전구·고려전구·신흥전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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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등 불법제조 7백7개사 적발
정부는 봄철성수기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수요가 많은 공산품의 일제단속을 펴 불법제조업체와 이를 판매한 7백7개 업체를 무더기 적발, 사직당국에 고발하는 한편 제품을 수거, 파기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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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숙전구 수명 길어져
필라멘트가 잘 끊어져 수명이 길지 못했던 백열전구의 품질이 내달부터 좋아진다. 공업 진흥청은 이제까지 국내전구의 필라멘트가 단코일이던 것을 7월부터는 선진국과 같이 2중 코일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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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병·전기밥솥·전구 아직도 조잡한 것 많다
보온병과 전기보온밥통 및 카세트 라디오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매우 높다. 특히 보온병은 유리가 잘 깨지거나 보온이 전혀 안 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소비자들의 불만율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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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품 품질표시 알고 사야 안속는다
전열기·보일러·난로 등 난방용품을 준비할 때다. 상품을 구입할 때 소비자가 가장 고심하는 것은 그 상품의 품질. 품질표시제도는 바로 이러한 소비자의 고민을 덜어주는 것. 그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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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전기용품생산 33개 업체|제품수거 파기명령|공진청
공업진흥청은 30일 전기용품 및 KS 표시품을 일제 단속한 결과 품질기준에 미달하는 제품용 생산한 70개 업체를 적발하고 이를 게재 조치키로 했다. 전기다리미 등 전기용품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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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발명대회「그랑프리」|개량 형광등
전력 소비를 30% 줄이고 수명이 길며 가벼운 형광등이 개발됐다. 전자식 안정기(반도체 소자)를 부착한 이 형광등은 박명구씨(29·금파 전자 연구소 기획조정실장)가 지난해 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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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전기용품 제조 금지명령|공진청
공업진흥청은 가전제품 66개 업체에서 생산한 불량품 1백34건을 제조정지 조치했다. ◇퓨즈류=▲동아전기 ▲부산퓨즈 ▲제일유기화학 ▲영일공업 ▲부산전기통신 ◇전압조정기= ▲국일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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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가전제품 단속
공업진흥청은 23일 상오10시를 기해 단속요원 2백60명을 투입, 서울·부산 등 전국 61개 지역에서 전구·전기다리미 등 일상용 가정용품에 대한 일제 단속에 나섰다. 이번 단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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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악생필품 품질관리실시|공진청 전구·세탁비누등 24개 품목
전구·세탁비누등 생활필수공산품의 질이 나빠지고 그나마 제값에 사기가 힘들어진 것은 현대화된 생산시설의 미비와 무리한 공장도가격 억제정책 때문인 것으로 지적돼 과감한 개선책이 시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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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공산품 적발되면 엄단
공업진흥청은 불량공산품을 일소하기위해 공업진흥청차장을 위원장으로한 「불량품일소대책위원회」를 설치하고 공산품의 품질향상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 강력히 실시하기로 했다. 안영철청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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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전기용품이 너무 많다.
공업진흥청은 전국시장에서 시판되고 있는 전기다리미 등 전기용품에 대해 품질조사를 한 결과 53개 업체의 85개 품목을 불량품으로 적발, 이들 업체에 대해 형식승인을 취소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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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개 가전제품 형식승인 취소
공업 진흥청은 유명「메이커」가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전기 장판·전기 가습기·전기남비·전기솥·보온 밥통 등 가정용 전열기기 제품들이 안전도가 미달되는 등 공진청이 정한 전기용품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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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개 중소기업 시범육성
금년을 획기적인 중소기업육성의 해로 선정한 정부는 이제까지의 중소기업시책이 전체를 대상으로 지원을 베푼다는 명목에 치우쳐 내실을 기하지 못했기 때문에 공전을 되풀이했다는 판단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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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업체 60개 전기용품|형식승인 취소|공진청 마포산업 등엔 제품개선명령
공업 진흥청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에 걸쳐 전기용품과 PVC관등 일부 공산품에 대한 일제 품질단속을 실시한 결과 모두 85개 업체의 제품 또는 취급물품이 기준에 미달됐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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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전기용품 제조 백76 무허 업체 고발
공업진흥청은 불량전기용품을 제조 또는 판매한 1백76개 무허가업체를 고발하고 기술수준이 기준에 미달한 22개 업체에 대해 형식승인취소 및 경고 조치했다. 27일 공업진흥청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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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승인 대상품목 확대
공업진흥청은 형식 승인 대상품목에 수은등 등 12개 품목을 추가하고 오는 3월1일부터 모든 형식승인 품목에 대한 규격위반이나 무허가 제품여부를 단속, 불량품을 생산·출하한 업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