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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공장에 불
【수원】1일 낮12시10분쯤 경기도 수원시 매탄동 416 삼성전자공업주식회사(사장 강진구) 수원TV제1공장 자재준비실에서 불이나 공장건물 1동(8백46평)을 태우고 2시간만에 꺼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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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개 직의 태완선 상의회장, 바쁜 일정에 고달파
▲상오7시 경제단체장 초찬회 ▲10시 인도경제사절단 만남 ▲11시 「시드니」통상사절단 내방 ▲12시 태국 상무장관 내방 ▲12시30분 동 장관과 오찬 ▲하오2시 「칠레」산림청장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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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중앙소년 위해 본사에 30만원 기탁 태완선 상의회장
태완선 대한상의의장(사진)은 19일 수술비가 부족하여 퇴원을 못하고 있는 본보 배달소년 서호열군(17·덕수상고1년)의 딱한 사정에 대한 보도(4월 6일자·서울-강남판 보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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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심장판막증 김영덕군에 성금
선천적인 심장 판막증으로 사경을 헤매는 김영덕군 (6·서울 관악구신림1동 426의61)의 딱한 사정(27일 『TBC석간』보도)이 알려지자 각계에서 온정이 쏟아지고 있다. 31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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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서 30만원 기탁
대한상공회의소(회장 태완선)와 공장새마을운동추진본부 회장단일동 및 수원새마을연수원 11기동기회 일동은 원미연양 3남매에게 전해달라고 각각 성금 10만원씩 모두 30만원을 20일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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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협 회장 등|태 회장에 감투12개
태완선 민간단체 새마을운동 중앙협의회회장은 8일 상오 대한상의회의실에서 이 협의회 회장단회의와 운영위원회를 잇달아 열고 대회장 자신의 진퇴문제를 거론했으나 결국 유임으로 낙착.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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