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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의 기적’ 우상혁 일병, 도쿄 간다

    ‘1㎝의 기적’ 우상혁 일병, 도쿄 간다

    한국 남자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이 도쿄올림픽 결선 진출을 꿈꾼다. [사진 대한육상연맹]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이 한국 선수 최고 성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중앙일보

    2021.07.14 00:03

  • 1㎝로 도쿄행 문 열어젖힌 높이뛰기 우상혁

    1㎝로 도쿄행 문 열어젖힌 높이뛰기 우상혁

    29일 열린 공인기록회에서 자신의 최고 기록을 1cm 경신한 2m31을 뛰어넘은 우상혁. [사진 대한육상연맹] 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이 도쿄올림픽 진출권을

    중앙일보

    2021.07.01 08:40

  • 기대 저버리지 않은 침착한 앳된 여고생들

    ○…세계사격선수권대회사상 한국이 첫 「메달」을 따낸 앳된 여고생 3총사 박남순(18·전주여상)·유주희(17·대전 여고)·김영순(17·마산여상)은 은「메달」이 확정되는 순간 서로의

    중앙일보

    1978.09.29 00:00

  • 사격 스키트 한국신 박도근 1백92점

    제42회 세계 사격선수권대회(9월·서울)출전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78년도 제1차 공인기록회 마지막날 경기가 10일 태릉국제사격장에서 열려 「스키트」에서 박도근(재일 동포)이 1백

    중앙일보

    1978.04.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