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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걸'公倫심의전 상영 극장대표등 3명 입건

    서울경찰청은 15일 공연윤리위원회 본심의도 거치지 않은채 과다노출등 선정성 시비가 일고 있는 외화 『쇼걸』의 필름을 공급한 혐의(영화법 위반)로 극동스크린 대표 김승(金勝.52)씨

    중앙일보

    1995.11.16 00:00

  • 비디오수입 폭증세 "주춤"

    81년 한국에 상륙한 이래 매년 폭발적인 증가를 보였던 비디오 수입·제작 물량이 지난해부터 격감하기 시작했다. 공연윤리위원회가 최근 발표한「91년도 심의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심의

    중앙일보

    1992.04.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