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걸'公倫심의전 상영 극장대표등 3명 입건
서울경찰청은 15일 공연윤리위원회 본심의도 거치지 않은채 과다노출등 선정성 시비가 일고 있는 외화 『쇼걸』의 필름을 공급한 혐의(영화법 위반)로 극동스크린 대표 김승(金勝.52)씨
-
비디오수입 폭증세 "주춤"
81년 한국에 상륙한 이래 매년 폭발적인 증가를 보였던 비디오 수입·제작 물량이 지난해부터 격감하기 시작했다. 공연윤리위원회가 최근 발표한「91년도 심의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심의
서울경찰청은 15일 공연윤리위원회 본심의도 거치지 않은채 과다노출등 선정성 시비가 일고 있는 외화 『쇼걸』의 필름을 공급한 혐의(영화법 위반)로 극동스크린 대표 김승(金勝.52)씨
81년 한국에 상륙한 이래 매년 폭발적인 증가를 보였던 비디오 수입·제작 물량이 지난해부터 격감하기 시작했다. 공연윤리위원회가 최근 발표한「91년도 심의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