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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2018년 지역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7월 30일(월) 교내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2018년 지역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교육부(장관 김상곤)가 주최하고 서경대학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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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패션쇼 전 세계가 즐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오는 31일 호남대 패션쇼를 시작으로 ‘예술대학 협력프로그램’의 막을 올린다. 사진은 지난해 호남대 패션쇼 모습. [사진 호남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전국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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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생중계되는 대학교 패션쇼…호남대, 아시아문화전당서 亞문화 담은 ‘의상 축제’
오는 3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예술대학 협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리는 호남대 개교 40주년 기념 패션쇼의 주요 작품들. [사진 호남대] 의복을 통해 아시아와 광주의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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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IT현황…400만명이 스마트폰 쓰고, 내비 앱·온라인쇼핑 이용
남한 예술단이 평양에서 공연을 가진 지난달. 거리를 거닐며 스마트폰을 보거나 통화를 하는 북한 시민들의 다양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대중들의 관심을 자아냈다. 북한의 스마트폰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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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배리어 프리와 유니버설 디자인 "의자 높이만 바뀌어도 앉기 편하네"
유니버설 디자인을 알아보기 위해 소중 학생기자들이 한국복지대학교 내에 있는 유니버설디자인센터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신경채 ·윤신혜·최치원 학생기자 계단 오르내리기, 문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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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내셔널]범죄 현장 온 듯 착각…리얼리티 극대화 한 직업체험관
지난 13일 청주 남성중 학생들이 충북진로교육원에서 과학수사 경찰관 체험을 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 40개 직업체험 한 곳에…꿈 설계 돕는 충북진로교육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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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에게도 무용이 보인다?
━ 예술의 공공성 20여년 전 처음 일본에 갔을 때, 지하철 같은 대중 교통과 공공장소에서 장애인을 많이 볼 수 있어 놀라웠다. 한국에 유학온 일본인 친구에게 무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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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시계부터 팬티까지…아이스링크에 날아든 선물들
지난 16일 평창 겨울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이 펼쳐진 강릉 아이스 아레나. 일본의 하뉴 유즈루 선수가 연기를 마치는 순간 객석에서 수많은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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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숙선 명창이 한소리 뽑았다 “평창 대박 나소”
안숙선 명창(가운데 한복)과 첼리스트 정명화(왼쪽)의 2일 ‘흥보가’ 공연.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이 8일 공연하는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사진 평창겨울음악제] “평창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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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 문화올림픽] 강릉은 온통 문화축제의 장
2018 평창 문화올림픽은 강릉시 전역의 문화 체육 시설과 자연 환경을 무대로 펼쳐진다. 새롭게 단장한 문화올림픽 ‘핫플레이스’를 소개한다. ━ 강릉원주대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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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 정조 '책가도' 본뜬 도서·기록·박물관은?
국립무형유산원 '라키비움 책마루'를 찾은 어린이들. [사진 국립무형유산원] "조용하기만 한 일반 도서관과 달리 '라키비움 책마루'는 음악도 틀어 주고 의자 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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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여정·현송월, 당 조직·선전 핵심 올랐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지난해 말 노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에서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옮긴 것으로 파악됐다고 여권 고위 관계자가 21일 밝혔다. 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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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즐기고 만들고 느끼는' 부산 청년창조발전소
26일 오후 부경대(부산 남구 소재) 정문 맞은 편 골목. 건물 외벽에 커다랗게 써 붙인 ‘고고씽 Job 청년 창조발전소’ 간판과 캐릭터가 알록달록 이색적이다. 지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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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음악 감상, 미술전 관람, 북토크 … 같이 즐기며 얘기 나누니 한마음
연말 모임이 생기면 으레 시끌벅적한 식당이나 술집을 떠올린다. 올 연말연시엔 장소를 한번 바꿔 보는 건 어떨까. 추억의 LP판이 있는 음악 감상실, 아이와 함께 갈 수 있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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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미국 동북부 명문 사립학교 교육과정 유치부~고등부 운영
제주영어교육도시에 개교한 SJA Jeju 지난달 23일 제주영어교육도시에 개교한 국제학교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이하 SJA Jeju) 개교식(사진)이 지난 3일 열렸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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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시스템, 2017년 기술 세미나 신제품 시연회 열어
왼쪽부터 한삼시스템 김성진전무, 엠에이라이팅의 루크, 프랑코 자기니, 한삼시스템 김홍식대표, 아리의 토마스 빈서트, 김태정 본부장, 크라몽 한현진대표, GDS 박진희실장, 리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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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래된 동네를 구경가는 이유? 예술에 빠져 '힙'해진 구도심 투어
쇠퇴하고, 버려지고, 방치됐던 구도심이 부활했다. 지역 주민과 예술가·건축가의 협업으로 현재의 것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활용한 도시재생의 성공적 사례가 전국 곳곳에 생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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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국제 미술시장 큰손 “한국 미술 저평가 돼 있다”
━ 서울 온 세계적 컬렉터 겸 미술가 장 보고시안 회장 보고시안재단의 인도주의 활동과 예술후원 활동을 이끄는 장 보고시안 회장. 그는 모든 개인적 컬렉션을 장차 재단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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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한반도포럼 이사장, 러 극동연방대 명예법학박사 받아
홍석현 한반도포럼 이사장홍석현 한반도포럼 이사장이 러시아 극동연방대에서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극동연방대는 20일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섬에 위치한 이 대학 소프카 컨퍼런스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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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문화-예술이 숨쉬는 부산 폐공장 'F1963'
지난해 9월 부산비엔날레 전시장으로 활용돼 17만2000명이 다녀간 곳, 긴 세월을 굳건히 버텨온 공장 건물의 벽돌 기둥과 목재·철강 트러스, 기름때에 얼룩진 바닥과 벗겨진 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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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신천지 인천' 수영장은 영종도, 쇼핑·산책은 송도
섬인데 섬이 아니다. 인천인데 인천 같지 않다. 요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송도와 영종도 이야기다. 두 지역은 인천 여행의 트렌드를 바꿨다. 기존의 인기 여행지인 인천 개항장이나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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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월평균 5만5000명의 관광객이 몰려드는 관공서가 있다는데
경북도청 청사의 모습. [사진 경북도] 경북도청 청사의 모습. [사진 경북도] 지난 26일 경북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선글라스를 끼고 알록달록한 등산복을 차려 입은 주부 2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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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위원이 간다] 지식의 최전선 … 천지개벽 시작하는 책방·도서관
━ 김환영의 지식의 현장 출판업에는 양면성이 있다. 한편으로는 전통적인 ‘굴뚝 산업’으로 볼 수도 있다. 달리 보면 출판업은 지식산업사회를 이끌어갈 성장의 엔진이다. 출판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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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여름에는 대동강맥주가 최곱네다"
우리민족끼리 홈페이지에 공개된 대동강맥주 화보집 표지. [사진 우리민족끼리] 북한 대외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9일 대동강맥주를 소개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해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