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 초급 장교 확보 비상, 국방 중추 흔들린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305/06/83cf3c1e-0218-4065-9072-8ec23d8a6d1f.jpg/_ir_410x230_/aa.jpg)
[사설] 초급 장교 확보 비상, 국방 중추 흔들린다
지난 2월 28일 충북 괴산에 있는 육군학생군사학교 대연병장에서 열린 2023년 학군장교 임관식에서 소위로 임관하는 학군장교들이 모자를 던지며 자축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
![[포토타임] 거리로 나선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11/25/49c3dd28-6e5d-458a-b5f5-316c5476ca9f.jpg/_ir_410x230_/aa.jpg)
[포토타임] 거리로 나선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4:15 거리로 나선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 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 파
-
6479명 신임 장교들 야전 앞으로
6479명의 새내기 장교가 12일 탄생했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계룡대에서 새내기 장교들이 소위 계급장을 다는 2015년 장교 합동임관식을 진행했다. 육군사관학교와 해군사관학교,
-
육군·해군·공군 나란히 … 한 집안 '장교 3대' 탄생
2011년 2월 진민수 생도의 해군사관학교 입교식 때 3대가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진 생도, 친척, 조부 진동율옹, 아버지 도곤씨. [사진 해군]3대(代)가 대를 이어
-
3대가 대를 이어 … 육·해·공 장교 집안 탄생
2011년 2월 진민수 생도의 해군사관학교 입교식 때 3대가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진 생도, 친척, 조부 진동율옹, 아버지 도곤씨.[사진 해군] 3대(代)가 대를 이어
-
괴산에 군인·가족 2000명 이사 온다
임각수 괴산군수(왼쪽)가 학생군사학교 조병오 소장의 손을 잡으며 환영하고 있다. 학생군사학교는 24일 지휘부를 괴산으로 이전한 데 이어 다음 달 1일 이전 및 창설 기념식을 갖는다
-
김구 선생 후손 ‘4대째 나라사랑’…외증손자 김동만 공군 소위 임관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을 지낸 백범 김구 선생(1876~1949)의 나라 사랑 정신이 4대(代)째 이어지고 있다. 30일 경남 진주에 있는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제126기 공
-
학군단 50년 … 문무 갖춘 대한민국 리더 17만 배출하다
지난해 12월 서울 숙명여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숙명여대 학생군사교육단(ROTC) 창설식’에서 학군사관 후보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중앙포토] 학생군사교육단(
-
공사후보생 임관식 국방상 오명철소위
제90기 공군사관후보생교육수료및 임관식이 3일오전 한주석공군참모층장을 비롯한 내외귀빈·가족·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진주공군교육사령부에서열렸다. 이날 임관식에서국방부장관상은 교육장교로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