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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원 김효준씨의 경우-전문가 재설계

    ◇전문가 조언=金씨는 『아무리 씀씀이를 줄이려 해도 종종 돈쓸 곳이 생겨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지만 그래도 저축액을 더 늘려야 한다.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중앙일보

    1995.11.20 00:00

  • 한식당운영 유준걸씨-전문가 재설계

    지난 7월부터 붓고 있는 청약부금은 98년7월까지만 불입하고그후에는 월부금 10만원을 적립식 신탁에 넣어 목돈 만들기를 권하고 싶다. 월 10만원씩 48개월동안 부어나가면 원리금은

    중앙일보

    1995.11.13 00:00

  • 공사채,주식형 호환 패키지상품 인기

    투신사가 판매하는 상품 가운데 공사채형과 주식형을 자유로 넘나드는 패키지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패키지 상품들이 공사채 투자의 안전성과 주식투자의 고수익을 함께 기대할 수

    중앙일보

    1995.11.12 00:00

  • 뭉칫돈,投信 수익증권에 몰려

    금리하락속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 뭉칫돈들이 투자신탁회사의 공사채형 수익증권으로 몰리고 있다.특히 4일엔 개인.기업.은행을 비롯한 기관투자가들이 한꺼번에 몰려 이 상품을

    중앙일보

    1995.11.05 00:00

  • 盧씨 비자금 파문-제2금융권 비상

    한꺼풀씩 벗겨지는 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의 비자금 관리는 그렇게 허술할 수가 없다.신한은행에서 발견된 4개의 계좌에 예치된 485억원은 모두 실명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방치된

    중앙일보

    1995.10.27 00:00

  • 전문가 재설계

    이달부터 당장 월 30만원가량을 추가로 저축하도록 하자.우선내집 마련에 대한 준비로 월 10만원을 내집마련 주택부금(청약겸용)에 들어 아파트 청약기회를 노려보자. 나머지 20만원은

    중앙일보

    1995.10.23 00:00

  • 公社債衡 수익증권 受託高 크게 늘어나

    은행신탁 등 금융기관의 뭉칫 돈이 투자신탁회사의 공사채형수익증권으로 몰리고 있다.17일 현재 전국 8개 투신사의 공사채형수익증권 수탁고는 45조902억원으로 금리하락이 본격화한 8

    중앙일보

    1995.10.19 00:00

  • 회사원 이형선씨 경우-전문가 재설계

    소득의 50%까지 저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재보다 20만원의 추가저축이 필요하다. 추가저축분 20만원중 10만원은 증권회사의 근로자증권저축에 들어 공모주청약을 통해 높은 수익을

    중앙일보

    1995.10.16 00:00

  • 회사원 이형선씨의 경우

    재산을 모아가는 과정에서 사람들의 생활자세는 대개 두가지 유형으로 나뉜다.하나는 목돈을 쥐게되면 다소 자세가 안이해져 소비가 늘어나는 형이고,다른 하나는 재산을 모아가는데 재미를

    중앙일보

    1995.10.16 00:00

  • 國投.채권형,韓投.주식형서 높은 수익

    서울 소재 3개 투자신탁회사 가운데 채권형 수익증권은 국민투신이,주식형 수익증권은 한국투신이 각각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투신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중앙일보

    1995.10.12 00:00

  • 저금리 때 투자 요령-공사채펀드 유리 채권도 투자할만

    ◇금리가 떨어질 때도 예금보다 신탁상품의 이자가 여전히 높다=금리가 떨어지면 투자한 실적대로 이익을 돌려주는 신탁상품의 이자도 함께 떨어진다.그래도 예금 이자보다는 높다.현재 은행

    중앙일보

    1995.10.12 00:00

  • 전문가 재설계

    우선 내년 5월 임직원 대출금 4천5백만원을 무이자로 융자받게 되면 전세를 4천5백만원 정도로 늘리도록 하자.6천5백만원짜리로 키우는 것은 무리다. 또 대출금 1천만원은 갚고,나머

    중앙일보

    1995.10.09 00:00

  • 大投 그린신탁 원금.利子 조기상환

    대한투자신탁이 운용하고 있는 공사채형 수익증권인 대한그린투자신탁(1호)이 설정 1년만에 목표수익률(15%)을 초과 달성,투자자들에게 원금과 이자를 조기상환해준다. 대한투자신탁은 2

    중앙일보

    1995.09.28 00:00

  • 中洞신도시 가정주부 崔允熙씨 경우

    가족의 구성원.나이.재산상태 등을 고려할 때 현재 살고 있는아파트 규모가 적정하므로 부동산에 대한 추가투자는 가급적 삼가도록 하자. 매월 70만원씩 붓고 있는 개인연금신탁은 불입금

    중앙일보

    1995.09.11 00:00

  • 종합과세 피할수있는 상품들

    정부의 세법개정안 발표로 거액 금융자산가들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지금도 채권이나 양도성예금증서(CD)등을 이용해 금융소득종합과세를 피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기업어음(CP)이나

    중앙일보

    1995.09.03 00:00

  • 稅法개정안 쟁점과 반응-종합과세 虛實

    세금은 단순한 정부 살림살이 밑천이 아니라 중요한 정책수단이다.이번 세법 개정안을 놓고도 금융소득종합과세,영세사업자 과세,對기업 정책등과 관련해 다른 의견이 많이 나올 수 있다.입

    중앙일보

    1995.09.02 00:00

  • 低금리시대 은행들 돈불리기 힘겹다

    얼마 전 은행 신탁계정의 자금을 놓고 은행과 투신사간에 실랑이가 있었다.이 실랑이는 은행은 돈을 맡기려 하는데 투신사는 이를 받지 않겠다는 다소 이상한 것이었다. 은행들은 앞을 다

    중앙일보

    1995.08.30 00:00

  • 사례별 연구-맞벌이 區廳공무원 강일조씨

    서울 영등포구청 가정복지과에서 근무하는 7급 공무원 강일주(姜一周.30)씨. 1년전 영등포구청이 운영하는 복지시설인 어린이집 원장인 임숙이(林淑伊.29)씨와 결혼,현재 1천8백만원

    중앙일보

    1995.08.28 00:00

  • 헤어디자이너 鄭英喜씨 경우

    이번주 「1억원 만들기 財테크」의 주인공은 미용경력 6년의 헤어디자이너 정영희(鄭英喜.26)씨.아직 미혼으로 동생과 함께자취를 하고 있는 鄭씨는 지난 4월 서울가락동에 「스칼렛 헤

    중앙일보

    1995.08.14 00:00

  • 전문가설계-도이치뱅크行員 盧基奉씨 경우

    우선 투자신탁에 들고 있는 1천5백만원은 1년이 되는 96년2월 해약(원리금 약1천8백만원),이중 5백만원은 월세를 전세로 돌리는데 충당해 세부담을 줄여나가자. 나머지 1천3백만원

    중앙일보

    1995.07.31 00:00

  • 韓投,세금절약 금융상품 내놔-"VIP 자산관리 종합통장"

    고객과 상의해 고객자산을 세금이 면제되는 상품이나 분리과세 상품에 적절히 배분 운용해 종합과세 시행후 세금을 최대한 절약하는 상품이 나왔다. 한국투자신탁이 27일부터 발매하는 「V

    중앙일보

    1995.07.27 00:00

  • 投信.綜金도 수익증권 판매-재경원 허용

    금융소득 종합과세를 앞두고 투신사와 종합금융사에서도 절세형 금융상품(공사채형 수익증권)을 취급한다. 재정경제원은 20일 서울과 지방의 8개 투신사,서울 소재 6개 종합금융사에 대해

    중앙일보

    1995.07.21 00:00

  • 채권투자 어떻게 해야하나

    최근 여름 보너스를 받아 목돈을 쥐게 된 한국재(韓國財)씨는『요즘 채권시세가 좋더라』는 친구 말을 듣고 증권회사 객장을 찾았다. 몇년전 꽤 많은 돈으로 주식투자를 할 때만 해도 증

    중앙일보

    1995.07.10 00:00

  • 시중은행,주식투자 확대 채비

    은행들이 주식투자를 대신 해달라고 투자신탁에 맡겨두었던 돈을무더기로 되찾아 가고 있다. 그동안 주식시장의 침체등으로 수익률이 기대수준에 못미치자 은행들이 직접 주식이나 채권등에 투

    중앙일보

    1995.07.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