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빨간 마후라' 유치곤 장군 기념관 문 연다
▶ 유치곤 장군 호국기념관 모습. (원 안은 생전의 유 장군) 영화 '빨간 마후라'의 실제 주인공으로 한국전쟁 당시 공군 역사상 유일하게 200회 넘는 출격 기록을 세운 고(故)
-
[91-2000]
1991년 1. 3 : 최의웅(군사정전위 북한측 수석위원), 유엔군측 수석위원을 한국군장성으로 교체하는 것을 반대하는 담화 발표. 1.28 :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 알렉산
-
공군 조종사 부부 첫 탄생
한쌍의 공군 조종사 부부가 탄생했다. 이준홍(26.공군 제11전투비행단(左))중위와 장세진(26.공군 제5전술비행단)중위가 11일 광주 살레시오고교 잔디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
![[사람 사람] 순직 아버지 뜻 이어 '탑건'길 간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3/htm_2004031717520330003600-001.JPG/_ir_410x230_/aa.jpg)
[사람 사람] 순직 아버지 뜻 이어 '탑건'길 간다
"대한민국 최고의 전투기를 내 손으로 조종하겠습니다." 비행훈련 중 순직한 전투기 조종사의 아들이 대(代)를 이어 같은 길을 걷는다. 17일 공군사관학교 제 52기 졸업식에서 임
-
[사람 사람] "공군장교가 꿈 … 서울대 대신 선택"
서울대와 공군사관학교에 모두 합격한 여학생이 공사를 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공사 제56기 전체 수석으로 합격한 윤지선(19)양. 수원 영복여고 출신의 尹양은 지난달 17
-
![[주목! 이 여성] 국내 첫 여성 전투기 조종사 박지연 중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1/htm_2004011818013630003800-001.GIF/_ir_410x230_/aa.jpg)
[주목! 이 여성] 국내 첫 여성 전투기 조종사 박지연 중위
'차이는 인정한다.그러나 차별은 없다'. 사관학교를 졸업하는 여생도를 모델로 한 어느 이동통신업체의 도발적인 광고 카피다. 한국 최초의 여성 전투기 조종사 박지연(朴智沇.26.공
-
첫 여성 헬기조종사 조은애 공군 중위
우리나라 공군 사상 첫 여성 헬기 조종사가 나왔다. 주인공은 16일 경북 예천 공군 제16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고등비행교육 수료식에서 빨간 머플러를 목에 건 조은애(24.공사 50
-
전투기 직접 조종한 空參총장
이한호(李漢鎬)공군참모총장이 6일 새해를 맞아 공중에서 공군의 방위 태세를 점검하는 첫 지휘비행을 실시했다. 57세의 李총장은 이날 지방의 제1전투비행단 122대대를 방문, 오후
-
"대를 이어 훌륭한 조종사 되겠다"
"어릴 때부터 공군부대 관사에 살면서 멋진 제복을 입은 아버지를 동경했습니다." 5일 공군사관학교 56기 최종 합격통지서를 받아든 정소원(鄭昭元.19.(左))군은 "할아버지와 아버
-
공군훈련기 추락 조종사 1명 숨져
13일 오전 9시10분쯤 경남 사천시 소재 공군 제3훈련비행단에서 KT-1 기본훈련기가 추락해 조종사 한 명이 숨졌다. 공군 측에 따르면 사고 비행기는 조종훈련을 위해 이륙하던 중
-
전투기 추락 조종사 사망
13일 오후 1시쯤 경북 예천군 유천면 화지리에서 제16전투비행단 소속 F-5E 전투기 한대가 윤남규(58)씨 소유의 비닐하우스로 추락, 조종사 金모(30.공사 44기)대위가 숨졌
-
3軍 사관학교 사상 첫 여성 수석 졸업
육.해.공군 사관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여생도가 수석 졸업의 영광을 안았다. 주인공은 18일 오후 열리는 공군사관학교 51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전체 수석과 함께 대통령상을 받는 홍
-
KF-16機 5만시간 무사고 비행
충남 서산에 있는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의 121전투비행대대가 5만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13일 오후 이 부대의 방장규(43. 중령.공사 32기)대대장이 조종간을
-
[사람 사람] 베스트 파일럿 황승 소령
'하늘의 제왕'으로 불리는 2002년도 공군 최우수 조종사(베스트 파일럿)에 황승(黃勝.37.공사 37기) 소령이 선발됐다. 黃소령은 지난해 공군 제38비행전대 근무 시절 각 비행
-
중국, 유인 우주선 발사 임박
중국의 첫 우주비행사를 태울 션쩌우의 캡슐이 거의 완성됐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화보중국 '극비'우주개발 계획 관련기사 중국 "곧 달 착륙할 것"중국 '우주 병아리' 부화 성공중국
-
첫 여성 전투기 조종사 박지연·박지원·편보라 중위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전투기 조종사 분야에서도 금녀(禁女)의 벽이 깨졌다. 26일 경북 예천 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공군 고등비행훈련 수료식에서 첫 여성 빨간 머플러의 주인공이
-
기장 이름 왜 두번씩 바꿨나
중국 여객기 추락 후 11시간이 지나 생존 사실이 알려진 사고기의 기장 우신루(吳新祿·31)를 둘러싼 의문이 꼬리를 물고 있다. 吳기장은 국내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서른 한살의 경
-
美공무원들 公私 뒤죽박죽
요즘 미국 내무부는 체면이 말이 아니다. 적잖은 직원이 정부가 발급한 업무용 신용카드를 사적(私的) 구매에 쓴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들은 전화요금·집세·차 수리비용을 내거
-
재미교포 2대째 미 공사 입학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미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전투기 조종사가 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아들도 미 공사에 입학, 최초의 한인 조종사 부자가 탄생하게 됐다. 1981년 미 공사를 졸
-
푸른 하늘에 내 젊음을 바쳤다 박영기씨 등 공사 비행교수 3명 고별비행
"푸른 하늘을 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져 서운합니다. 하지만 후배 보라매들이 가슴을 펴고 대신 날아줄 것입니다." 공군사관학교 비행교수 3총사인 박영기(朴榮起·58·공사 16기)
-
空士 최초 '부녀 보라매'탄생
공군사관학교 개교 이래 최초로 부녀(父女) 보라매가 탄생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12일 열린 공사 졸업식에서 소위로 임관한 박다현(朴多賢·23·(右))소위와 현재 스위스 무관으로
-
할리우드와 미군의 '첨단 사랑'
할리우드를 생각하면 '창조적인', '현란한', '첨단의' 같은 단어가 떠오른다. 반면 군대라는 단어를 접하면 '까다로운', '통제된', '전통적인' 같은 말이 생각난다. 그러나 기
-
[기획 특집] "테러 북한-미국 대화 걸림돌 아니다"
토머스 허버드 신임 미국대사는 미국 국무부 안에서도 손꼽히는 아시아 전문가며 북한통이다. 남북관계와 북.미관계의 변화와 북한의 개방 움직임을 중심으로 한반도 주변 정세가 크게 바뀌
-
광주 광산구 광주공항 보강공사 설명회 보이콧
광주시 광산구가 공군본부의 광주공항 활주로 보강공사와 관련,10일 열기로 한 환경영향평가 주민공청회를 사실상 거부해 파문이 일고 있다. 공군이 계획한 대로 활주로 향을 바꿀 경우
N
![[오늘의 운세] 7월 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